익랑
익랑(요고생)과는, 날개와 같이 뛰쳐나온 형태로, 주가게에 대해서 부가된 건조물.회랑의 일종과도 된다.
기독교 건축
기독교 건축에 대해서는, 익랑(요고생)이란, 교회당 가운데, 로마네스크 양식과 고딕 양식에서 건축된 십자형의 건물의, 신랑에 대해서 직각에 지어진 부분을 가리킨다.수랑이라고도 한다.
아프스, 쿠와이야, 슈베, 사제관, 혹은 본존을 안치한 곳이라고 하는 성역과 신랑을 구분 하는 위치에 있다. 익랑이 신랑과 교차하는 부분(크로싱)은, 익랑에도 신랑에도 속하게 된다. 크로싱의 상부에는, 첨탑이나 중앙탑(그로스타대성당을 참조), 돔이 실려 있는 경우도 있다.
통상, 제단은 교회당의 동단에 위치하므로, 익랑은 남북 방향으로 성장하게 된다. 남북의 구석의 벽에는, 장미창등의 스테인드 글라스나 돌의 트레이닝 사리로 일면에 장식된 창이 존재하는 것도 많다.
바시리카, 교회당, 대성당이 익랑 없이 건축되는 것은 좀처럼 없었다. 익랑을 절약할 수 있고, 예배실에 짜넣어지기도 했다. 보다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익랑이 십자형을 그려 건물의 옆으로 늘어나는 형태이다. 이 디자인은 라틴 십자로 불려 확장부는 익랑의 팔이 된다. 그리스 십자의 경우, 4개의 확장부는 모두 같은 길이되어, 전례를 위해서 중요한 중심부분을 형태 만들게 된다.
교회당이 en:Pershore Abbey와 같이 한쪽 편의 익랑 밖에 가지지 않는 경우에는, 통상, 역사적 재해, 불, 전쟁이나 재정 지원등이 예외적인 형상이 된 이유로서 들 수 있다. 보베대성당의 경우, 슈베와 익랑만이 남아 있지만, 이것은 1284년에 너무 높은 보르트가 붕괴한 이래, 대성당의 신랑이 완성되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이다. 프라하의 성비트대성당은, 쿠와이야와 익랑의 남부분만큼이 건축되어 나머지의 부분은 19 세기의 건축 완성 캠페인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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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대성당(안쪽이 돌출한 부분이 익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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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대성당(아미안)의 익랑내부
일본의 종교 건축
일본의 종교 건축의 경우, 익랑은 주가게로부터 독립한 다른 건조물이 되고 있다(다만, 접속하고 있는 것도 많다).건축의 개설서등에서는, 회랑 일반적으로 포함해 설명되는 것도 많다.통상의 회랑이 「로」의 자형이나 「코」의 자형이 되고 있는데 대하고, 「1」의 자형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나 「코」의 자형에서도 정면으로 열려 있는 것을 익랑이라고 부르고 있다. 뵤도인 봉황당의 것이 유명하다.근대에 있어서는, 호국 신사에 많이 이용되어 이른바 「호국 신사 양식」의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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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미야마 신사오궁의 익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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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호국 신사의 익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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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희신사(아시카가시)의 익랑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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