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성촉제

성촉제

예스・그리스도의 신전 봉헌(Meister der Pollinger Tafeln, 1444년, 독일)

성촉제(생기 차이, 캔들 매스, 칸데라 리어, 영어: Candlemas, 라틴어/스페인어: Candelaria, 독일어: Lichtmess) 또는 주의 봉헌의 축일(라틴어: Praesentatio Domini nostri in templum, 영어: Presentation of Jesus at the Temple)은, 서방 교회(카톨릭교회성공회신교도 제파)의 축일.예스・그리스도성모 마리아나자레의 요세후에 의해서 신전에 데려 올 수 있었을 때의 사건을 기억해 축하한다.일본 성공회로는 피헌일(히겸비)이라고 부르는[1].태양력2월 2일에 축하해진다.

정교회에서의 주의 영접제에 상당한다.

루카에 의한 복음서 2장 22절- 40절의 기술에 의하면, 마리아와 요세후는 율법의 규정(레비기 12장)에 따라, 예스를 생후 40일 후에 예루살렘 신전에 데려 오고, 산후의 더러움의 맑은 식을 받는 것과 동시에, 예스를 신에 바쳤다.이 때 신전의 근처에 살고 있던 시메온이라고 하는 인물은 예스를 안아, 구세주가 도래한 것을 신에 감사했다.이 때에 시메온이 노래했다고 하는 사가 「시메온의 찬가」(는크・디미티스)이다.

이 축일은, 예루살렘에서는 5 세기에, 로마에서는 7 세기에 축하해지게 되었다.서방전례로는 10 세기 이래, 「마리아의 맑은 축일」(라틴어: Purificatio Mariae, 영어: Purification of the Virgin) 이라고 칭해져 왔다.1960년의 전례쇄신으로, 동방 교회의 전통에 따라서 다시 「주의 봉헌」이라고 하는 호칭이 된[2].

민간으로의 관련 행사

지역에 따라서는 이 날로 크리스마스 시즌의 마지막으로서 크리스마스 트리등을 태운다.민간으로는, 유럽에 옛부터 있던 입춘의 제와 습합한 풍습이 보이는[3].또, 로마에 참배한 순례가 석가 여래보다 성체를 하사 되는 행사를 모방해, 프랑스의 각가정에서 크레페가 구워져 음식 되는 날이기도 한[4].

각주

  1. ^「일본 성공회 기도서」6페이지, 일본 성공회, 1991년 6월 20일 제일판
  2. ^라우다테 여자 파울로회
  3. ^ 성촉제-캔들 매스*성모 마리아의 맑은 날 그리고 크레페의 날
  4. ^오모리 유키코 「프랑스 과자 도감 과자의 이름과 유래」99 페이지 세계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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