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빙하기
취직 빙하기(취직 우박이 나무)는, 사회적으로 취직난이 되었던 시기의 통칭.
목차
일본(1993-2005해)
일본에서는 버블 붕괴 후의 취직이 곤란했던 시기(1993년부터 2005년으로 정의되고 있는[1] )를 가리키는 말.리크루트사의 취직 잡지 「취직 저널」이 1992년 11월호로 제창한 조어.1994년의 제11회 신어・유행어 대상으로 심사원 특선 조어상을 수상했다.
경과
자세한 채용 상황에 대해서는#채용 상황을 참조
버블 붕괴전의 취직 상황
1970년대부터 1985년(쇼와 60년)까지는, 일본의 노동시장에 있어서의 신규 구인 배율은 0.9배에서 1배, 유효 구인배율은 0.6배에서 0.7배의 사이에 추이하고 있었다.그러나 1985년의 프라자 합의와 엔고를 계기로, 일본 경제는 버블 경기에 들어가, 기업이 과잉인 설비 투자와 고용을 행했기 때문에, 유효 구인배율은 1.4배까지 튀어, 1988년부터 1992년까지 1배를 웃도는 상황이 일어났다.
취직 빙하기 돌입
자세한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없어진 10년등을 참조
1990년 1월부터 주가나 지가등의 폭락이 일어나, 「버블 붕괴」라고 불리는 양상을 나타내, 다음 1991년 2월을 경계로 안정 성장기가 임종 했다.경기가 후퇴하는 가운데, 버블기의 과잉인 고용에 의한 인건비를 압축하기 위해서, 기업은 일제히 신규 채용의 억제를 시작했다.게다가 동시기의 정계에서는 단기간으로 범위가 현저하게 변동하는 대혼란의 한창에 있었기 때문에, 정부가 경기대책에 정신을 쏟아 임하는 것이 곤란한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1993년을 바닥으로서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해, 1997년 올해 졸업자의 취직 상황은 일단은 회복했지만, 소비세 인상등의 긴축 재정에 가세해 1997년 여름의 아시아 통화 위기, 불량 채권 처리의 실패로부터 1997년 하반기부터 1998년에 걸쳐 대기업 금융기관이 연달아 파탄한 것등에서 경기가 급속히 차가워졌기 때문에, 다시 취직 상황이 악화되었다.이 시기는, 구인수의 대폭 삭감 외에, 기업의 실적 악화나 신흥국과의 경쟁 격화에 의해서 올해 졸업자를 기업인으로서 육성할 여유가 없어져, 현장에 즉투입할 수 있는 「즉전력」을 올해 졸업자에게 요구하는 풍조가 나타났다.이것에 의해, 고용의 미스매치가 발생해, 단순하게 구인수가 증가해도 실업률이 내려가기 어렵게 되어, 수입과 생활의 안정을 요구해 본인의 능력이나 전문 지식과는 동떨어진 직장에 가부간의 대답 없게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그 같은 환경하에서 단기간으로 해고에 몰리는 상황이 발생했다.또, 대졸자의 취직에 대해서도, 1996년에 취직협정이 폐지되어 이후는 기업이 우수한 대학생을 둘러쌀 수 있도록 조기취업이 발생해,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의해 많은 대학생에게 혼란과 과중한 심리적 부담을 주게 되었다.
이러한 배경이 있어, 유효 구인배율은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을 밑돌아, 신규 구인 배율은 1998년에 0.9까지 내렸다.또, 버블기에 비해, 신졸업자가 곤란한 취직 활동을 강요당했기 때문에, 프리터나 파견 노동이라고 하는 사회보험이 없는 비정규 고용(프레카리아트)이 되는 사람이 증가한[2][3].
취직 빙하기의 일시 종결과 기졸자의 취직 상황
2000년대 중반의 수출 산업의 호전으로, 고용 환경은 회복해, 2005년에는 취직 빙하기는 일단 종결했다.신졸업자의 구인 배율은 상승해, 2006년부터 2008년의 3년간은 일전, 판매자 시장으로 불리게 되어, 유효 구인배율은 2006년부터 2007년에 걸치고 1을 웃돌았다.13년 가깝게에 걸치는 채용 억제의 영향에 의해, 많은 기업에서 일손부족이 되고 있어 노동 환경이 가혹하게 되는 기업이 증가했다.또, 종업원의 연령 구성이 히않고 그리고 있기 위해 기술・기능의 전승이 곤란하게 되어 있었다.이 때문에, 기업은 지금까지의 태도를 뒤집어, 빠짐없이 올해 졸업자의 대량 채용하러 달려, 구인 배율 그 자체는 「버블기 같은 수준, 혹은 그 이상」이라고도 했다.특히 금융 관계의 채용 의욕은 강하고, 대기업 금융기관 속에는 한 번에 수천인 채용한 예도 있었다.다만, 빙하기에 비하면 채용 기준은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엄선 채용의 경향에 있었다.우수한 학생이 얼마든지 내정을 획득한 한편, 내정을 하나 얻는데 고생한 학생도 있어 「내정 격차」되는 말도 태어났다.
또 신졸업자의 고용 환경이 개선되는 한편으로, 기졸자의 고용 환경은 어려운 채여, 세대간에 의한 고용 기회의 불균형을 지적하는 소리가 강해졌다.일본의 노동시장에 있어서의 채용 관행은 올해 졸업자 일괄 채용과 연공서열에 편중 하고 있기 때문에, 기졸자(제2 올해 졸업자등)의 취직이 현저하고 불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졸업 후 벌써 상당한 연수가 지난 빙하기 세대의 구직자, 특히 그것까지 정규 고용되었던 적이 없는 사람은 지극히 불리한 조건하에 몰리고 있다.전후세대의 퇴직에 의한 노동력 감소에의 대응에 대해서도, 대다수의 기업은 신졸업자내지는 임금의 싼 외국인 노동자, 정년퇴직자의 재고용에 의해서 보충하는 일이 있어, 반드시 빙하기 세대의 구제로는 되지 않고, 비정규 고용의 비율은 2008년까지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하는 상황이 있는[4].
채용 상황
올해 졸업자 채용
- 고졸
2005년 3월 고교・중학 신졸업자의 취직 내정 상황등에 의하면, 규모가 500명 이상의 기업에 대한 구인수는 1992년의 약 34만명을 피크로, 2004년에는 약 3만명에게까지 격감하고 있어, 또 제조업으로의 구인수도 1992년의 70만명인 것이 2004년은 8만명에게 격감한[5].요인으로서는 몇개인가 말해지고 있어 예를 들면, 대기업이 대졸자등의 고학력화에의 시프트등이 지적되고 있는[6]. 올해 졸업자시는 호경기인 단괴 쥬니어의 고졸자도 또, 1997년의 아시아 통화 위기나 1999년의 산업 재생법 시행후에는 인원 삭감에 의해 불안정 고용에 몰린 사람도 적지 않은[7].
다만, 취직난을 배경으로 점차 대학등에의 진학율이 증가해, 고졸로의 취직율이 감소한[8]일, 또, 대학생 등 과는 달리, 취직 희망의 고교생으로 취직할 수 없었던 사람은, 전문학교등에의 진학으로 진로를 변경한 사람도 많았기 때문에, 대졸등의 취직난에 비하면, 고교 신졸업자의 취직난은 별로 심각시 되지 않았다고 하는 면도 있다.
- 대졸
대졸자의 고용 환경도 이 시기에 어렵게 악화되었다.리크루트 워크스의 조사에 의하면, 1991년을 피크로 구인 배율은 저하 경향으로 추이해, 2000년에는 마침내 1배를 밑돌았다.다소의 변동은 있지만, 2002년을 골짜기로 하는 경기의 회복에 수반해 구인수가 증가할 때까지, 장기간에 걸쳐서 고용 환경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 결과 취직율도 참담인 상황이 되었다.학교 기본 조사에 의하면, 1991년의 81.3%를 피크로 저하를 계속해 2003년에는 55.1%(전문학교의 취직율은76%)과 최저 기록을 갱신해, 취직 빙하기 중(안)에서도 가장 취직율의 낮은 시기가 되었다.또, 이 1990년대 이후에는, 행운에도 올해 졸업자나 올해 졸업자 상당하고 정사원의 지위를 얻게 될 수 있었다고 해도, 우연히 구인이 있던 완전히 밭차이의 업종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는 상황도 있어, 본인의 지망이나 전문과는 동떨어져 대학의 전문 교육으로 몸에 걸친 지식이나 능력이 도움이 될 기회가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9], 본의라고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려운 일 밖에 선택할 수가 할 수 없었던 사람이나, 총합직이나 전문직의 올해 졸업자의 정사원으로서 취직하지 못한 채 단순 노동자나 비정규 고용이 된 고학력자가, 여러가지 업종의 말단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취직난 때문에, 대학졸업 후에 전문학교등의 교육기관에 한층 더 다니는(더블즈 쿨) 사람도 증가해[10], 의도적으로 대학졸업의 수속을 취하지 않고 유급 해 취직 활동을 계속하는 「취직 유급」을 하는 사람도 있는[11].
중도 채용
중도 채용은 올해 졸업자 이상으로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기업이 「즉전력」을 요구하기 위해서, 올해 졸업자시에 정사원으로 취직할 수 없었던 사람의 대부분이, 그 후도, 정사원이 아닌 일에 취직하거나 비희망형 니트로 불리는 취직 활동 자체를 단념하거나 하는 사람도 나타났다.이직자에 대해서도, 충분한 스킬을 축적할 수 없었던 사람은 재취직이 곤란한 상태가 되었다.또, 고용 정책은 올해 졸업자에게 중점을 두기 위해서, 중도 채용의 분의 고용 대책까지 손길이 닿지 않는 것도 있어, 한층 더 연령이나 성별을 이유로 문전 박대 되는 케이스도 있다.
일손부족이 심각한 기업이나 단체(농업이나 복지 업계등)로는, 특히, 즉전력으로서의 스킬을 가지지 않는 취직 빙하기 세대의 프리터나 니트의 고용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도 존재하고 있다.
유효 구인배율에 대해서는, 1993년 이후 서서히 감소해 나가, 1999년에는 0.48을 기록했다.그러나, 그 후 서서히 상승해, 2006년에는 1.06을 기록하기까지 회복했다.그러나, 그 후 급격한 감소로 변해 2009년에는, 1999년에 전회의 취직 빙하기에 최저를 기록한 0.48을 한층 더 밑도는 0.47이 되었다.그리고, 2009년 7월의 완전 실업률은 나라 전체로 5.7%에, 유효 구인배율은 0.42배에 내렸다.그 중에서도, 25세-34세(1975년-1984 년생)의 완전 실업률은 6.1%에, 15세-24세(1985년-1994 년생)의 완전 실업률은 9.6%에 오른(2009년 4월)[12].그 후의 구인 배율은 상승 경향이며, 2011년은 0.65였다.
취직 빙하기 후의 신사회인의 취직관의 변화
버블 경기 전후로 태어나 버블 붕괴 후의 불경기와 일본(를 포함한 선진 제국)의 경제 쇠퇴라고 하는 시대에 소년기를 보낸 포스트빙하기 세대는, 취직난에 직면하는 빙하기 세대의 뒷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안정 지향이나 대기업 지향이 강해지고 있는[13].그 때문에, 중소기업은 얼마 구인을 낼려고도 올해 졸업자가 모이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2005년 방송의 NHK 「일본의, 지금부터」의 스튜디오생 토론에 대해도, 중소기업 경영자등이, 「작은 공장은 일손이 완전히 부족하다」, 「구인을 내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또, 같은 대기업에서도 불인기 업종은 올해 졸업자의 확보에 고전하고 있다.
사회의 구조와 정치
프라자 합의로부터의 엔고로, 버블 붕괴 이전부터 벌써 일본에 있어서의 노동력의 코스트는 상승하고 있었지만, 일본 기업은 버블 경기에 의한 수익으로 고비용 체질에 의한 불리를 커버 되어 있었기 때문에, 구래적인 고용형태를 바꾸지 않고, 그러므로 고가의 노동력을 과잉에 안고 있었다.그것이 버블 붕괴를 경계로 드디어 유지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정리해고에 의한 잉여 인원의 삭감과 고용 유연성의 도입이 필요했다.
이 움직임의 일환으로서 1999년에는, 오부치 케이조 내각에 의해서 파견 노동이 제조업을 제외하고 원칙 자유화되어 기업이 인원을 삭감하는만큼 법인세를 감면하는 「산업 재생법」이 제정되었다.이 「산업 재생법」의 배경이, 1995년에 일본 경영자 단체연맹(당시 )이 발표한 「 신시대의 「일본식 경영」」이라는 의견이 있다.이 「 신시대의 「일본식 경영」」로는, 노동자를 「장기 축적 능력 활용형 그룹」 「고도 전문 능력 활용형 그룹」 「고용 유연형 그룹」으로 나누고 있어 파견 노동자나 프리터는 「고용 유연형 그룹」에 해당된다.
「 신시대의 「일본식 경영」」을 지지했다고 보여지는 정치사상으로서 오자와 이치로의 「보통 나라」, 코이즈미 쥰이치로의 「성역 없는 구조개혁」을 들 수 있다.이러한 노선은, 「미국형 사회의 모방」, 「 「몇 안 되는 강자가 주도권을 잡아, 대다수의 약자가 빈곤과 죽어 무서워하는 계층 사회」가 되는[14]」등이라고 비판되는 일이 있다.2004년 3월 1일에는, 코이즈미 쥰이치로 내각에 의해서 제조업에의 파견 노동이 해금되어 파견 노동자는 폭발적으로 증대했다.다만, 노동자 파견법의 개정 심의의 당시 , 위장 청부가 사회 문제화의 징조를 보이고 있었다.파견 노동자 격증의 배경에는, 위장 청부업자가 일반 파견에 흘러 그것까지 파견 노동자로서 카운트 되어 있지 않았던 분의 증가가 상당한 비율로 기여하고 있다고 하는 면도 있다.
일본(2010-2013년 졸)
리만손크 후의 특히 대학의 신졸업자의 취직이 곤란하게 되었던 시기인 2010년졸(취직 활동은 2008년)로부터 2013년졸경도 취직 빙하기로 불리고 있는[15].
경위와 취직 상황
자세한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세계 금융 위기(2007년-)#일본 경제의 상황등을 참조
취직 빙하기의 종결후, 몇 년간 계속 된 「판매자 시장」에서 만났지만, 세계적 금융 위기나 리만손크등의 영향에 의해 경기는 후퇴해, 취직 상황은 일전했다.
취활시기에는 판매자 시장일 것에서 만난 2009년 봄 졸업 예정의 학생의 내정이 삭제된다고 하는 사태가 속출해[16], 게다가 2010년 대학졸업자의 취직율은 전년졸을 7.6%밑도는 60.8%까지 감소해[17], 1948년의 조사 개시 이래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한[18].또, 2010년 대학졸업 예정자였던 사람 가운데, 7명에게 1명 이상( 약 14.3%)이 취직 유급을 선택하고 있어[11], 대학원에의 진학율도 1993년졸과 대등한 1.2%상승했다.
다만, 이와 같이 심한 취직 빙하기이다고 하지만, 전회의 취직 빙하기와 비교하면, 취직율이나 구인수, 구인 배율도 높다고 하기도 해[19], 반드시 취직 빙하기라고는 단언할 수 없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20].
인사 담당자에 의한 조사에 의하면, 2011년부터 2013년졸까지의 취직 상황으로는 「초빙하기 또는 빙하기」라고 대답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2012년말에 제2차 아베 내각이 성립해, 아베노미크스를 배경으로 한 엔하락・주가상승이 진행되면, 2014년졸의 취직 상황으로는 「어느 쪽도 아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져, 취직 상황의 호전되어[21], 2016년졸의 취직 활동은 판매자 시장이라고 하는 만큼 회복한[22].
실제, 대학졸업자의 진로 조사에 대하고, 2014년의 취직율은 69.8%여, 취직 빙하기가 종료해, 리만손크가 일어나기 직전의 2008년의 취직율(69.9%)과 거의 같은 취직율까지 회복한[23].
덧붙여 2012년졸로부터, 정규 고용으로의 취직이나 비정규 고용으로의 취직에 관한 통계도 집계를 시작했다.2012년졸(558692명)의 통계 결과로는, 취직자가 357011명(63.9%), 정규 고용으로의 취직자가 335048명(60.0%), 비정규 고용으로의 취직자가 21963명(3.9%)이며, 취직한 사람 중 약6%는 비정규 고용인 것이 분명해졌다.취직 빙하기가 끝나고, 취직율은 상승해도 비정규 고용으로의 취직자수에 거의 변화는 없고, 2014년졸로의 비정규 고용의 취직율도 3.9%인 채인[23].
채용 상황의 변화
장래의 성장성에 한계인 어느 날책(선진국)보다 해외의 신흥국에 활로를 요구하는 기업은, 글로벌 전략으로의 해외에의 전개에 임해 외국인 노동자의 채용을 해마다 증가시키고 있어[24], 단순한 구인수의 감소 뿐만 아니라, 외국인과의 경쟁이라고 하는 전회의 빙하기에는 없었던 역풍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그 외에도 대학 진학율이 5할을 넘어 대학 신설등에 의해 대학의 수가 증가해 대학생의 수가 증가한 것, 학생의 대기업 지향에 의해 대기업에 취직 희망자가 쇄도하고 있어 반대로 중소기업에는 취직 희망자가 모이지 않는 것, 기업이 우수한 학생을 채용하는 엄선 채용을 방침으로 하고 있는 것등이 올려지는[25].
또, 취직 빙하기의 영향으로 취직할 수 없었던 사람의 대책으로서 후생 노동성은 졸업 후 3년 이내를 올해 졸업자 취급으로 하는 지침을 내세운[26].덧붙여 2015년졸로 기졸자의 접수를 한 기업은 전체의 66.0%여, 실제로 기졸자에게 내정을 낸 기업은 14.2%에서 만난[27].
또, 전회의 빙하기부터 계속 되고 있는 채용 활동의 조기화가 지나쳐 학업이 소홀히 되기 십상인 일이나 해외 유학등의 활동에 손을 대기 힘들어지고 있는 것에의 반성으로부터, 일본 무역회가 채용 활동의 개시시기를 늦추는 것 검토한 것을 시작으로[28], 경단련등에서도 같은 검토가 이루어져 경단련으로는 2013년졸의 학생으로부터 채용에 관련되는 홍보 활동을 종래의 10월 해금으로부터 12월 해금에 늦추어 게다가 2016년졸에서는, 홍보를 3월 해금, 채용을 8월 해금이 된[29].그러나, 기업 연구 등, 일찌기보다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하는 현재의 취직 활동에 대해서는, 취직 활동의 단기화, 뒤도 하지는 오히려 학생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하는 견해도 존재하는[30][29].
취직 유급
취직 유급이란, 차년도도 올해 졸업자로서 취직 활동을 행하기 위한 유급으로, 취직 활동을 했지만 정해지지 않았던 사람의 선택사항의 하나의 것이다.2010년졸에 대해서는, 7명에게 1명, 혹은 그 이상이 취직 유급 한[11].취직 유급이 많은 배경에는, 기졸자의 정사원에의 일자리가 좁고, 유급 해서라도 올해 졸업자로서 취직 활동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말하는 실태가 있어, 2010년졸의 급격한 고용 정세의 악화를 귀감 보고, 많은 대학에 있고(취직처가 정해지지 않는등에서) 단위를 다 끝마친 상태로 의도적으로 졸업 수속을 취하지 않고 유급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비의 감면 조치 제도가 만들어진 것도 지지가 되고 있다.
대학측이 그 같은 제도를 제정하는 배경에는, 취직율의 저하 뿐만 아니라, 취직 지도 그 자체가 매우 곤란하게 되어 있는 것등이 있다.그 때문에, 이와 같은 어려운 상황을 역수로 취하고, 올해 졸업자・정규 고용의 취직율의 높이나 취직 지도의 충실을 선전문구에 학생에게 어필하는 대학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또, 이러한 조치는 단지 취직 활동을 위한 구제 조치로서 만이 아니고, 현재가 많은 학생이 3 연차로부터 취직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것이나, 취직 활동의 조기화의 영향으로 해외 유학등의 활동을 학생에게 피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학측이 고심하고 있는 것이 배경에 있다.
일본의 취직에 관한 유의점
빙하기안의 판매자 시장
취직 빙하기이다고, 모든 해, 업종, 모든 학부・학과로 취직 상황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예를 들면, 1배를 밑돌고 있던 2000년졸에서도 유통업은 3.19배의 구인이 있어[31], 유통업은 판매자였다.또 동년은 문과계 구인 배율이 0.83이었는데 대해, 이과계 구인 배율이 1.26배가 되고 있던[32].
또, 1998년졸은 10월 1 일시점으로 73.6%, 12월 1 일시점으로 84.8%과 단카이 세대의 보충으로 판매자 시장이라고 해진 해(2007년졸~2009년졸)보다 높은 내정율을 내고 있는[33].
고졸에 대하고는 공업과의 취직율이 보병이나 상업과와 비교해서 높고, 취직으로는 우위에 있었다.[34]
빙하기 출신자중에서도, 섹터별로 간파했을 경우, 취직난을 경험하고 있지 않는 사람도 존재하고 있다.
대도시와 지방
대도시보다 지방에서는 유효 구인배율이 낮은 경향에 있어, 버블 경기의 시기나 취직 빙하기가 일시 종결했던 시기에서도, 홋카이도나 큐슈에서는 유효 구인배율이 1을 웃돌지 않았다고 하는 현상이 있다.
| 지역 | 1985년 | 1990년 | 1995년 | 2000년 | 2005년 | 2009년 |
|---|---|---|---|---|---|---|
| (전국) | 0.68 | 1.40 | 0.63 | 0.59 | 0.95 | 0.47 |
| 홋카이도 | 0.39 | 0.65 | 0.54 | 0.46 | 0.57 | 0.37 |
| 도호쿠 | 0.46 | 1.22 | 0.73 | 0.59 | 0.68 | 0.35 |
| 미나미칸토 | 0.80 | 1.57 | 0.48 | 0.55 | 1.11 | 0.53 |
| 키타칸토・카츠노부 | 1.26 | 2.33 | 0.91 | 0.86 | 1.09 | 0.45 |
| 호쿠리쿠 | 0.84 | 1.92 | 1.04 | 0.70 | 1.06 | 0.50 |
| 토카이 | 1.27 | 2.27 | 0.78 | 0.77 | 1.41 | 0.50 |
| 킨키 | 0.59 | 1.20 | 0.49 | 0.48 | 0.92 | 0.49 |
| 중국 | 0.75 | 1.74 | 0.88 | 0.72 | 1.10 | 0.58 |
| 시코쿠 | 0.58 | 1.28 | 0.82 | 0.66 | 0.84 | 0.57 |
| 큐슈 | 0.35 | 0.93 | 0.54 | 0.46 | 0.67 | 0.40 |
구인 배율의 수치와 실상과의 갭
취직 빙하기인 2000년졸을 제외하면, 올해 졸업자의 구인 배율은 1배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사 돌아도 내정을 하나도 잡히지 않는 학생이 속출한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반대로 혼자서 복수의 내정을 얻는 학생도 있다).이 원인은, 전술의"빙하기안의 판매자 시장"이라고"대도시와 지방"으로 접할 수 있고 있는 일 이외에도, "구인은 내지만, 응모자에게 엄격한 요건을 붙인다"이른바 "엄선 채용"의 존재가 올려지는[36].
취직 빙하기가 재래한 2010년졸의 구인 배율은 1.64배이며, 취직 상황이 좋아졌다고 하는 2006년졸의 1.60배를 웃돌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2010년졸이 취직난이다고 지적되는 것은, 구인은 내도 즉전 힘이 될 수 있는 인재가 없으면 채용자를 내지 않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생각되고 있는[37].또, 기업의 채용 계획이 일제히 다 모인 후에 급격한 경기의 변동이 생겨 구인수와 실제의 채용수에 괴리가 나왔기 때문에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는[38].이러한 현상이 있기 위해, 호황시로 불황시로 단순하게 구인 배율의 비교는 할 수 없다.
내정율이나 취직율의 수치
취직율에 관한 뉴스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올해 졸업자의 취직 내정율은, 매년90%를 넘고 있지만[33], 이것은, 취직을 희망하는 사람 중 내정이 확정한 사람의 비율이니까이다.그 때문에, 대학원, 취활 학원, 예비학교등에 진학을 희망한 사람이나 취직 활동을 단념한 사람은 모수로부터 제외되어 내정율은90%이상이 되는[39].덧붙여 취직율은 졸업자수 가운데, 취직했지만 비율이기 위해, 유급(취직 유급도 포함한다) 한 것은 모수에 포함하지 않지만, 졸업한 사람은, 진학한 사람이라도 취직을 단념한 사람이라도 모수에 포함된다.
정사원・비마사노리 사원의 구분
학교 기본 조사(문부 과학성)의 통계로는, 2011년졸까지는 취직을 한 사람에게 대해서, 「취직자」와「일시적인 일에 종사한 사람」으로 구분되고 있었다.그러나, 2012년졸 이후 「취직자」를 「정규의 직원등 」과「정규의 직원등이 아닌 사람」으로 구분되게 되었다.덧붙여 각각의 구분은 이하와 같게 되는[40].
- 정규의 직원등:고용 기간이 없는 사람
- 정규의 직원등에 없는 사람:1년 이상의 고용 기간이 있어, 일주일간의 소정의 노동 시간이 30~40시간의 사람
- 일시적인 일에 종사한 사람:1년 미만의 고용 기간의 사람, 또는 1년 이상의 고용 기간이 있지만 일주일간의 소정의 노동 시간이 30시간 미만의 사람
- 취직자:정규의 직원등과 정규의 직원등에 없는 사람의 합계
자료
취직 빙하기를 사이에 두었던 시기의 고용 관련 지표를 이하에 게재한다.
- ■ : 취직 빙하기(1993년부터 2005년)
- ■ : 신취직 빙하기(2010년부터 2013년)
구인 배율
| 년 | 유효 구인배율 | 유효 구인수 | 유효 구직자수 | 취직 건수 |
|---|---|---|---|---|
| 1991 | 1.40 | 1,805,631 | 1,290,153 | 106,709 |
| 1992 | 1.08 | 1,553,333 | 1,433,026 | 108,284 |
| 1993 | 0.76 | 1,275,820 | 1,669,074 | 111,747 |
| 1994 | 0.64 | 1,186,463 | 1,848,098 | 120,628 |
| 1995 | 0.63 | 1,233,449 | 1,954,365 | 126,684 |
| 1996 | 0.70 | 1,393,689 | 1,980,970 | 128,680 |
| 1997 | 0.72 | 1,493,094 | 2,070,944 | 132,306 |
| 1998 | 0.53 | 1,265,216 | 2,394,818 | 137,300 |
| 1999 | 0.48 | 1,206,889 | 2,529,993 | 144,177 |
| 2000 | 0.59 | 1,472,596 | 2,506,804 | 155,421 |
| 2001 | 0.59 | 1,534,182 | 2,597,580 | 157,206 |
| 2002 | 0.54 | 1,486,484 | 2,768,427 | 168,366 |
| 2003 | 0.64 | 1,670,065 | 2,596,839 | 176,143 |
| 2004 | 0.83 | 1,956,329 | 2,368,771 | 178,754 |
| 2005 | 0.95 | 2,163,164 | 2,271,675 | 176,954 |
| 2006 | 1.06 | 2,294,833 | 2,164,014 | 178,075 |
| 2007 | 1.04 | 2,179,802 | 2,094,404 | 170,598 |
| 2008 | 0.88 | 1,831,664 | 2,091,492 | 155,902 |
| 2009 | 0.47 | 1,308,885 | 2,762,480 | 166,554 |
| 2010 | 0.52 | 1,403,634 | 2,705,935 | 179,304 |
| 2011 | 0.65 | 1,674,223 | 2,593,291 | 180,328 |
| 2012 | 0.80 | |||
| 2013 | 0.93 |
| 년 졸 | 구인수 | 구직자수 | 구인 배율 |
|---|---|---|---|
| 1991 | 840,400 | 293,800 | 2.86 |
| 1992 | 738,100 | 306,200 | 2.41 |
| 1993 | 617,000 | 323,200 | 1.91 |
| 1994 | 507,200 | 326,500 | 1.55 |
| 1995 | 400,400 | 332,800 | 1.20 |
| 1996 | 390,700 | 362,200 | 1.08 |
| 1997 | 541,500 | 373,800 | 1.45 |
| 1998 | 675,200 | 403,000 | 1.68 |
| 1999 | 502,400 | 403,500 | 1.25 |
| 2000 | 407,800 | 412,300 | 0.99 |
| 2001 | 461,600 | 422,000 | 1.09 |
| 2002 | 573,400 | 430,200 | 1.33 |
| 2003 | 560,100 | 430,800 | 1.30 |
| 2004 | 583,600 | 433,700 | 1.35 |
| 2005 | 596,900 | 435,100 | 1.37 |
| 2006 | 698,800 | 436,300 | 1.60 |
| 2007 | 825,000 | 436,900 | 1.89 |
| 2008 | 932,600 | 436,500 | 2.14 |
| 2009 | 948,000 | 443,100 | 2.14 |
| 2010 | 725,300 | 447,000 | 1.62 |
| 2011 | 581,900 | 455,700 | 1.28 |
| 2012 | 559,700 | 454,900 | 1.23 |
| 2013 | 553,800 | 434,500 | 1.27 |
| 2014 | 543,500 | 425,700 | 1.28 |
| 2015 | 682,500 | 423,200 | 1.61 |
졸 후의 진로
| 년 졸 | 졸업자수 | 대학원등 진학자수 | 취직자수 | 일시적인 일자리에 오른 사람의 수 | 대학원등 진학율 | 취직율 | 일시적인 일자리에 오른 사람의 비율 |
|---|---|---|---|---|---|---|---|
| 1990 | 400,103 | 27,101 | 324,164 | 3,645 | 6.8 | 81.0 | 0.9 |
| 1991 | 428,079 | 30,028 | 347,862 | 3,482 | 7.0 | 81.3 | 0.8 |
| 1992 | 437,878 | 33,381 | 350,070 | 3,941 | 7.6 | 79.9 | 0.9 |
| 1993 | 445,774 | 37,318 | 339,901 | 5,494 | 8.4 | 76.2 | 1.2 |
| 1994 | 461,898 | 43,890 | 325,447 | 7,709 | 9.5 | 70.5 | 1.7 |
| 1995 | 493,277 | 46,329 | 331,011 | 9,280 | 9.4 | 67.1 | 1.9 |
| 1996 | 512,814 | 48,218 | 337,820 | 10,514 | 9.4 | 65.9 | 2.1 |
| 1997 | 524,512 | 47,906 | 349,271 | 10,738 | 9.1 | 66.6 | 2.0 |
| 1998 | 529,606 | 49,706 | 347,562 | 11,957 | 9.4 | 65.6 | 2.3 |
| 1999 | 532,436 | 54,023 | 320,119 | 16,023 | 10.1 | 60.1 | 3.0 |
| 2000 | 538,683 | 57,663 | 300,718 | 22,633 | 10.7 | 55.8 | 4.2 |
| 2001 | 545,512 | 58,662 | 312,471 | 21,514 | 10.8 | 57.3 | 3.9 |
| 2002 | 547,711 | 59,676 | 311,495 | 23,205 | 10.9 | 56.9 | 4.2 |
| 2003 | 544,894 | 62,251 | 299,987 | 25,255 | 11.4 | 55.1 | 4.6 |
| 2004 | 548,897 | 64,610 | 306,414 | 24,754 | 11.8 | 55.8 | 4.5 |
| 2005 | 551,016 | 66,108 | 329,125 | 19,507 | 12.0 | 59.7 | 3.5 |
| 2006 | 558,184 | 67,298 | 355,820 | 16,659 | 12.1 | 63.7 | 3.0 |
| 2007 | 559,090 | 67,175 | 377,776 | 13,287 | 12.0 | 67.6 | 2.4 |
| 2008 | 555,690 | 67,372 | 388,480 | 11,485 | 12.1 | 69.9 | 2.1 |
| 2009 | 559,539 | 68,422 | 382,434 | 12,991 | 12.2 | 68.4 | 2.3 |
| 2010 | 541,428 | 72,539 | 329,132 | 19,332 | 13.4 | 60.8 | 3.6 |
| 2011 | 552,358 | 70,465 | 340,143 | 19,107 | 12.8 | 61.6 | 3.5 |
| 2012 | 558,692 | 65,683 | 357,011 | 19,569 | 11.8 | 63.9 | 3.5 |
| 2013 | 558,853 | 63,334 | 375,859 | 16,736 | 11.3 | 67.3 | 3.0 |
| 2014 | 565,573 | 63,027 | 394,937 | 14,519 | 11.1 | 69.8 | 2.6 |
| 년 졸 | 졸업자수 | 취직자수 | 마사노리 직원등 취직자수 | 비마사노리 직원등 취직자수 | 취직율 | 마사노리 직원등 취직율 | 비마사노리 직원등 취직율 |
|---|---|---|---|---|---|---|---|
| 2012 | 558,692 | 357,011 | 335,048 | 21,963 | 63.9 | 60.0 | 3.9 |
| 2013 | 558,853 | 375,859 | 353,125 | 22,734 | 67.3 | 63.2 | 4.1 |
| 2014 | 565,573 | 394,768 | 372,509 | 22,259 | 69.8 | 65.9 | 3.9 |
| 년 졸 | 졸업자수 | 대학등 진학수 | 전수학교 진학수 | 취직수 | 대학등 진학율 | 전수학교 진학율 | 취직율 |
|---|---|---|---|---|---|---|---|
| 1990 | 35.3 | ||||||
| 1991 | 34.4 | ||||||
| 1992 | 1,807,175 | 591,520 | 296,249 | 599,072 | 32.7 | 16.4 | 33.1 |
| 1993 | 1,755,338 | 606,304 | 290,517 | 534,857 | 34.5 | 16.6 | 30.5 |
| 1994 | 1,658,949 | 598,959 | 275,562 | 459,280 | 36.1 | 16.6 | 27.7 |
| 1995 | 1,590,720 | 597,986 | 265,892 | 407914 | 37.6 | 16.7 | 25.6 |
| 1996 | 1,554,549 | 605,619 | 262,404 | 377,619 | 39.0 | 16.9 | 24.3 |
| 1997 | 1,503,748 | 611,431 | 252,998 | 352,963 | 40.7 | 16.8 | 23.5 |
| 1998 | 1,441,061 | 611,841 | 236,841 | 327,672 | 42.5 | 16.4 | 22.7 |
| 1999 | 1,362,682 | 602,078 | 228,390 | 275,859 | 44.2 | 16.8 | 20.2 |
| 2000 | 1,328,902 | 599,747 | 228,672 | 247,074 | 45.1 | 17.2 | 18.6 |
| 2001 | 1,326,844 | 598,849 | 232,625 | 244,505 | 45.1 | 17.5 | 18.4 |
| 2002 | 1,314,809 | 589,674 | 236,791 | 224,692 | 44.8 | 18.0 | 17.1 |
| 2003 | 1,281,334 | 571,959 | 241,931 | 212,863 | 44.6 | 18.9 | 16.6 |
| 2004 | 1,235,012 | 559,732 | 237,264 | 208,903 | 45.3 | 19.2 | 16.9 |
| 2005 | 1,202,738 | 568,336 | 228,858 | 208,746 | 47.3 | 19.0 | 17.4 |
| 2006 | 1,171,501 | 578,094 | 213,096 | 210,439 | 49.3 | 18.2 | 18.0 |
| 2007 | 1,147,159 | 587,393 | 193,074 | 212,600 | 51.2 | 16.8 | 18.5 |
| 2008 | 1,088,170 | 574,990 | 167,010 | 206,588 | 52.8 | 15.3 | 19.0 |
| 2009 | 1,063,581 | 573,037 | 156,221 | 193,563 | 53.9 | 14.7 | 18.2 |
| 2010 | 1,069,129 | 580,578 | 170,182 | 168,673 | 54.3 | 15.9 | 15.8 |
| 2011 | 1,008,492 | 548,886 | 161,753 | 160,272 | 54.4 | 16.0 | 16.3 |
내정율
내정율이란, 취직 희망자수 가운데, 취직이 정해진 사람의 비율이다.그 때문에, 취직을 희망하지 않는 사람, 단념한 사람은 모수에 들어가 있지 않다.
| 년 졸 | 10월 1일 현재 | 12월 1일 현재 | 2월 1일 현재 | 4월 1일 현재 |
|---|---|---|---|---|
| 1996 | 69.8 | 82.0 | 93.5 | |
| 1997 | 69.9 | 83.5 | 94.5 | |
| 1998 | 73.6 | 84.8 | 93.3 | |
| 1999 | 67.5 | 80.3 | 92.0 | |
| 2000 | 63.6 | 74.5 | 81.6 | 91.1 |
| 2001 | 63.7 | 75.2 | 82.3 | 91.9 |
| 2002 | 65.0 | 76.7 | 82.9 | 92.1 |
| 2003 | 64.1 | 76.7 | 83.5 | 92.8 |
| 2004 | 60.2 | 73.5 | 82.1 | 93.1 |
| 2005 | 61.3 | 74.3 | 82.6 | 93.5 |
| 2006 | 65.8 | 77.4 | 85.8 | 95.3 |
| 2007 | 68.1 | 79.6 | 87.7 | 96.3 |
| 2008 | 69.2 | 81.6 | 88.7 | 96.9 |
| 2009 | 69.9 | 80.5 | 86.3 | 95.7 |
| 2010 | 62.5 | 73.1 | 80.0 | 91.8 |
| 2011 | 57.6 | 68.8 | 77.4 | 91.0 |
| 2012 | 59.9 | 71.9 | 80.5 | 93.6 |
| 2013 | 63.1 | 75.0 | 81.7 | 93.9 |
| 2014 | 64.3 | 76.6 | 82.9 | 94.4 |
| 2015 | 68.4 | 80.3 |
취직 전선 상황
아래의 겉(표)는, 인사 담당자가 대답한 그 해의 취직 전선의 상황이다.붉은 부분이 그 해에 많이 대답한 만큼 종류(빙하기, 어느 쪽도 아닌, 판매자 시장)이다.
| 년 졸 | 빙하기 | 어느 쪽도 아니다 | 판매자 시장 | ||
|---|---|---|---|---|---|
| 초빙하기 | 빙하기 | 아직 판매자 시장 | 꽤 판매자 시장 | ||
| 2010 | 16.9 | 48.7 | 30.5 | 3.6 | 0.3 |
| 2011 | 12.5 | 51.8 | 29.6 | 5.2 | 0.8 |
| 2012 | 11.7 | 51.8 | 30.9 | 4.7 | 0.8 |
| 2013 | 11.0 | 39.3 | 41.3 | 6.8 | 1.8 |
| 2014 | 7.1 | 37.8 | 46.6 | 6.6 | 1.9 |
| 2015 | 1.9 | 11.8 | 61.9 | 19.4 | 5.0 |
일본 이외의 취직 빙하기
한국
대한민국에서는 아시아 통화 위기의 1997년 이후에 경기가 급격하게 악화되어, 김대중 정권에 의한 노동법제의 개악이 추격을 곱해 불안정 노동자(프레카리아트)가 격증하고 있다.2007년 시점의 20대(1978년-1987 년생)는 일본의 동년대 출생과 같이 취직난에 조우해, 아르바이트등의 불안정 고용에 단념하고 있는 사람이 매우 많다.한국에서 젊은이 취직난을 평균 임금 88만원(비정규직의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의 급료의 평균 비율74%를 걸친 20대의 평균 급료), 「88만원 세대」라고 불리고 있다.이 세대의 월수는 엔화로 환산해 약 68700엔(2009년 10월 현재)에 상당하는[52].
중화 인민 공화국
중화 인민 공화국에서는, 2003년경부터 대졸자의 취직난이 심각화.취직율은 7할 전후에 머물고 있다고 하는[53].또, 지역에 의해도 격차가 격렬한[54].
중화 인민 공화국의 요인
요인으로서는
- 고학력자의 증가
- 고용의 미스매치(기업이 요구하고 있는 인재와 대학을 졸업하는 취직 희망자와의 요구가 일치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지적되고 있는[53].
경제성장이 계속 되는 중화 인민 공화국(2007년 시점)에서는, 전체적으로는 일손부족감, 거기에 따르는 임금 상승 압력이 강해지고 있는[55][56]이, 대다수의 기업으로는, 저임금으로 단순 작업을 해내는 노동자를 바라고 있을 뿐으로 고학력자의 수요는 그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고학력자의 증가에 수요가 따라잡지 않은 상황에 있는[53].
중화 인민 공화국의 취직 빙하기의 영향
고학력자의 공급초과는
- 취직난
- 임금의 저하 압력
그렇다고 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는[53].
특히, 임금 저하는 새로운 취직난을 부르는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다.중화 인민 공화국의 대학은 연간 2만원 이상의 학비등 교육비를 필요로 하는(2007년 시점)가, 이것은 농촌의 연수입을 넘는 액이며, 농촌 출신의 학생은 빚을 내면서 다니게 된다.그 때문에, 졸업 후에 빚을 변제하면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첫월급에 2500원 이상이 필요라고 하는[53].
그런데 , 고학력자의 공급초과는 첫월급의 저하를 일으키게 된다.
- 「2000년 당시 , 북경의 취직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3・6・9」(이)라고 말해졌다.학사의 첫월급이 3,000 전 , 석사 6,000 전 , 박사 9,000원이라고 하는 의미이다.하지만, 북경 대학교육학원의 2005년도의 조사로는, 학사의 평균 첫월급은 1,549 전 , 석사가 2,674 전 , 박사가 2,917 바탕으로 격감하고 있었던 것이다.」[53]에서 인용
이 결과, 일정액 이상의 수입이 필요한 신졸업자는 취직을 보류해, 다음 해, 호조건의 일자리를 찾으려고 해, 한편, 다음 해는 새로운 신졸업자가 노동시장에 공급되기 위해, 새로운 공급초과, 임금 저하에 빠진다고 하는 악순환이 형성되고 있다고 하는[53].
그 외의 나라
일본, 한국, 중국 이외의 나라에서도 1990년대부터 2000년대의 글로벌리제이션에 조우한 취직 빙하기가 존재한다.
마침 1991년의 총량규제에 의한 버블 붕괴와 기를 같이 하고, 세계 정세는 1991년 12월의 소련 붕괴에 의한 냉전의 종결이라고 하는 역사의 전환점을 맞이해 경제면으로도, 구공산권이 시장 경제화하는 등 극히 큰 변화가 얼마든지 생겼다.글로벌리제이션이 진행되어, 노동력의 공급원이 일본 그 외의 선진 공업국으로부터, 중국을 비롯한 신흥 제국(BRICs)으로 대량으로 이동 사제연과도 그 하나이다.
해고 규제의 엄격한 유럽에 있어서는, 벌써 취직을 하고 있는 중노년층의 해고나 임금삭감이 어려운 일도 있고, 젊은이가 취직난에 직면하고 있다.특히 스페인에서는 젊은층의 실업률이 극단적으로 높고, 25세 이하의 실업률은 43.8%(2009년 11월)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고용을 유동화시키기 위해서, 신규 고용해 2년간은 이유 (이) 없더라도 해고를 할 수 있는 법률을 2006년에 제정했지만, 바로 그 젊은이 자신의 반발(종래의 극진한 고용 보장을 받게 되지 않는등의 이유)보다 철회에 몰리고 있다.다만, 프랑스에서는 실습생 제도(스타쥬, 인턴쉽이라고 번역되기도 한다)를 정식 채용전에 우수한 인재를 선별하는 시스템으로서 운용하고 있는 회사가 많지만, 실질적으로는 해고 자유 상태로 젊은이를 일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기능하고 있어, 젊은층의 해고 규제에는 샛길이 있다.실습생은 정사원과 같은 일을 계속 장기에 걸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월급 200 유로( 약 2만 2000엔) 정도의 극단적인 저임금으로 고용되기도 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고용사
제2차 세계대전 전
제2차 세계대전 전날책으로는, 학생은 기졸 후에 취직하는 것이 주류이며, 그 구직 방법도 가지각색이었다.
전직율도 지극히 높고, 노동자는 조금이라도 임금이 좋은 곳에 전직을 거듭하는 것이 보통이며, 1년간에 있어서의 노동자의 전직율이100%라고 하는 시대도 있던[57].
전후부터 버블 붕괴 전
올해 졸업자 주의
제2차 세계대전 후, 전지로부터의 대량의 복원(퇴역군인)에 의해서, 전시중은 공동화 하고 있던 일본의 노동시장은 인재 과잉에 빠져, 혼란했다.1947년, 정부는 이것을 침정화 하기 때문에(위해), 직업 안정법을 제정해, 민간의 직업 소개소를 중지해, 고용은 모두국이 관리・통제하게 되었다.이 때, 취학중인 학생에 대해서는, 한 명 잇샤 주의의 원칙에 근거하고, 나라와 학교가 협력해 재학중에 취직처를 알선한다고 하는 방식이 놓친[58].이 직업 안정법의 제정에 의해, 신졸업자는 기졸 후에 고생하고 일자리를 찾지 않고와도, 재학중에 일자리를 얻을 수가 있게 되었다.또, 기업측도 이것에 맞추고 젊은이를 채용할 때는 재학중의 젊은이(신졸업자)를 대상으로 일괄 채용(올해 졸업자 일괄 채용 제도)해, 4월 1일로 입사시킨다고 하는 흐름이 주류가 되었다.
이와 같이 하고, 일본 독자적인 고용 시스템인"올해 졸업자 일괄 채용 제도"와 신졸업자가 일자리를 이득 싸다고 하는 이른바 "올해 졸업자 지상 주의"가 시작되었다.
연공서열 제도의 탄생
1950년대 중반 이후, 일본은 고도 경제성장기를 맞이하면, 국민의 경제력의 고조와 함께 고등학교에의 진학율이 급증한[59].고교 이상의 신졸업자에 대해서는, 나라는 아니고 학교가 일을 알선했지만[60], 당시는 고도 경제성장기의 한가운데에서 만난 때문에, 많은 기업이 젊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게다가 이미 올해 졸업자 주의가 확립하고 있어, 신졸업자는 취직이 곤란한 일은 없었다.또, 당시는 취농인구도 자영업율도 높았던 때문[61], 신졸업자는 기업에의 취직 이외에도 「부모의 가업을 잇는다」 「직공에게 입문 한다」등의 선택사항이 가까이에 있었다.
한편, 고졸이 주류가 되는 것에 따라, 집단취직등을 시작으로 하는 중학교의 신졸업자에게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던 직업 안정소는 그 역할을 얇은, 전직자에게의 직업 알선이 중심이 되기 시작했다.그 결과, 학생은 학교의 알선에 의해 올해 졸업자의 단계에서 취직해, 재취직이나 전직 시에, 자신의 직업 경력에 알맞은 일을 직업 안정소에 소개받는다고 하는 흐름이 일반화했다.
연공서열 제도의 확립
기업측으로는, 직업 안정 법제정 이후, 4월 1일에 신졸업자를 일괄 입사계속 시킨 때문, 일반의 사원의 사이에서도, 1기생, 2기생, 3 기생으로 입사 시기에 응한 계급화가 진행되었다.또, 경제의 발전과 함께 급속히 물가가 계속 상승한 때문에, 매년 노동자의 임금도 끌어 올려지게 되었다.그 때문에, 계급(근속 연수)에 따라 노동자를 승급・승진한다고 하는 제도가 뽑아지게 되었다.
당시는, 연배 노동자는 적고(쇼와 40년의 55세 이상의 노동자의 비율은 14.6%였다.게다가, 고령 남자 취업자의67%는"자영업자 또는 가족 종업원"에서 만난 때문, 기업에 근무하는 연배 노동자는 지극히 적었던 것을 알 수 있는[62]), 반대로 청년 노동자(지금의 전후세대)의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때문, 근속 연수나 연령에 따르고 급여를 결정한다고 하는 시스템은, 다수파의 노동자(청년 노동자)의 급여를 낮게 억제할 수가 있어 인건비의 면에서도 형편이 좋았다.
최성기
1980년대 중반부터 1991년에 걸어 일본이 버블 경기에 솟는 가운데, 기업이 올해 졸업자를 우대 하는 경향은 한층 더 높아져, 당시의 신졸업자의 상당수는 학교의 알선을 받지 않고와도, 기업으로부터의 판매에 응한다고 하는 형태로, 간단하게 대기업・중견 기업에 취직할 수가 있던[63].
버블 붕괴 후
| 이 마디의 가필이 바람직하고 있습니다. |
연공서열 제도의 파탄
전후에 탄생한 올해 졸업자 주의는 젊은이의 고용을 도와 고도 경제성장기에 탄생한 연공서열 제도는 인건비의 증대를 막아, 일본의 경제의 골자로서 기능하고 있었지만, 1991년의 버블 붕괴를 경계로, 이 시스템은 기능을 잃기 시작했다.
1991년의 일본의 버블 경제의 붕괴에 의해 기업의 실적은 악화되었다.그 만큼이 아니고, 젊은 사원이라면 대량으로 고용해도 인건비가 싸게 끝난다고 하는 이점이 있던, 근속 연수나 연령에 따르고 급여를 결정하는 연공서열 제도는, 반대로 그 대량으로 고용한 사원이 해를 거듭하는 것에 따라, 인건비가 상승해 버린다고 하는 문제에 직면했다.
그것까지는 곡선 나름대로도 호경기였기 때문에, 상승한 인건비도 어떻게든 변통이 붙어 있었지만, 불황에의 돌입과 함께 상황은 일변해, 상승한 인건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상당수는 인건비가 늘어나는 중노년 노동자를 정리해고 해, 고졸자의 채용 삭감도 실시하기 시작했다.
대졸의 구인수에 대해서는 버블 붕괴 후도 별로 변하지 않았다.그러나, 고졸의 구인의 감소와 젊은이의 진학 지향이 합쳐져, 대학등에의 진학율이 급상승했다.그 결과, 대학의 졸업자수가 급격하게 증가한 뿐으로 대졸의 구인수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취직율은 감소했다.
비정규 고용의 증가
그 후, 연공서열과 성과주의를 서로 더한 것 같은 시스템(직업 경력이 고려되지만 임금이 오르기 어렵다)으로 이행하는 곳(중)이 증가해 인건비가 조금 비싼 데다가에 체력이 뒤떨어지는 고령자는 정리해고 후의 특히 정규 고용에의 재취직이 곤란해졌다.또, 기업은 인건비의 삭감을 위해나 파견 사업의 규제완화로부터, 파견 사원등의 비정규 고용을 활용하는 것이 많아졌다.이러한 일로부터, 젊은이나 고령자나 여성을 중심으로 비정규 고용이 증가했다.
빙하기 세대
일본에서는, 취직 빙하기시에 취직 활동을 실시한 세대의 일을 「빙하기 세대」라고 부르는 일이 있는[64].그 밖에도, 「가난 복권 세대」(카야마 리카)이나 「상실세대」( 「아사히 신문」이 2006년 8월 및 2007년 1월 5 일자28-29페이지의 특집으로 사용) 등으로 불리고 있다.이 빙하기 세대에는 안정된 취직을 하지 못하고 파견 노동이나 프리터라고 하는 사회보험이 없는 불안정 노동자(프레카리아트)인 사람이 매우 많다.「반빈곤」의 저자인 유아사 정말로 밤과 부상으로 해고된 빙하기 세대의 파견 노동자는, 「꿈은 자폭 테러」라고 해 발했다고 하는[65].덧붙여 여기에서는, 대졸시에 취직 빙하기인 1971년도부터 1982년도에 태어난 사람들을(협의의) 빙하기 세대로서 채택하고 있다.
2010년 이후에 다시 취직 빙하기가 덮쳐, 그 시기에 대졸로 취직 활동을 실시한 세대인 1987년도 이후로 태어난 세대도 빙하기 세대( 신빙하기 세대)로 불리고 있었다.・・・후술(#신빙하기 세대)
빙하기 세대의 시대 배경과 구분
고도 경제성장기의 종반으로부터 안정 성장기에 걸쳐 태어난 세대에 단괴 쥬니어, 포스트단괴 쥬니어의 세대로 겹친다.
이 세대는 자랐던 시대 배경에 의해서 3개의 층(빙하기 세대 초기, 빙하기 세대 중기, 빙하기 세대 말기)이 있다고 한다.초기는 1970년대 전반생 희귀, 중기는 1970년대 후반생 희귀, 말기는 1980년대 전반생 보기 드물다.예를 들면, 1970년대 전반생 보기 드문 초기는, 냉전의 세계나 호경기의 시대를 알고 있는데 대하고, 1980년대 전반생 보기 드문 말기는, 사춘기에는 냉전도 호경기도 끝나 있던 세대이다.
- 각각의 시대 배경과 취업의 특징
- 빙하기 세대 초기:대학졸업자는 급전 직하의 취직난에 조우한 한편, 고졸자는 버블 경기의 혜택을 받은 채로 취직해, 후세대와는 달라 대기업에 올해 졸업자로 입사할 수 있던 사람도 많다(이 세대의 여자는 대기업 금융기관에 고졸로 입사할 수 있던 마지막 세대이기도 하다).
- 빙하기 세대 중기:초중학교 시절은 버블 경기의 한중간이었지만, 10세~14세에 냉전 종결이나 동구 혁명에 조우해, 15세~24세 때기에 글로벌리즘이 세계를 석권 한 때문, 어느 학교를 나와도 취직난에 조우했다.
- 빙하기 세대 말기:글로벌리즘의 시대에 10대를 보내, 호경기의 시대를 모르는 채 「취직난은 포함시켜가 끝난 상태」의 시대로 자랐다.고졸자를 중심으로 대다수는 취직난에 조우했지만, 대학・대학원을 졸업한 사람중에는 취직 상황의 순간의 호전을 받은 사람도 있다.
성장 과정
특징
무사하게 취직할 수 있던 사람이라도 장래를 불안시 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 이 때문에 버블 세대가 20대였던 무렵과는 반대로 가처분 소득의 대부분을 예저금에 돌리고 있다.또, 1980년대 출생은, 젊은이의 차 떨어져나 알콜 떨어져 등 소비에 소극적(혐소비)인 것이 문제가 되고 있어 혐소비 세대라고도 불리고 있는[66].이것은 급여소득의 감소 경향이나 연금・보험료의 가격 인상에 수반해 가처분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일도 관계해, 거기에 알맞은 생활을 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취직 활동이 장기화할 때에 틀어박혀 상태가 되어 버려, 생활을 부모의 연금에 의존하는 파라사이트・싱글도 있다.또, 빙하기 세대의 일자리가 불안정함 것 에 의해서, 결혼이나 출산을 하고 있지 않는 사람이 많다.그 때문에, 빙하기 세대의 아이는, 세대 인구가 적은 세대이며, 게다가 20대의 출산의 감소[67]으로 30대의 출산의 증가[68]에 의해 분산되고 있다.
취직 빙하기 세대와 고용형태
일본의 미디어는, 중국이나 유럽등의 취직난도 똑같이 취직 빙하기로 표현하지만, 일본에서는 취직 빙하기가 끝나도, 타국과 비교해서 취직 빙하기 종료후의 올해 졸업자에게 혜택이 살기 쉽고, 취직 빙하기 세대는 취직으로 불리한 상황계속 에 있다고 하는 점으로 차이가 있다.이것은, 일본의 취직 빙하기의 발생 원인이 버블 붕괴등의 불경기에만 머물지 않고, 전후에 쌓아 올려진 고용 시스템인 올해 졸업자 주의(올해 졸업자 일괄 채용 제도와 올해 졸업자 지상 주의)가 있다.
많은 기업은 올해 졸업자 주의를 폐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졸업자의 취직율은 높고, 젊은이의 실업률은 낮은[69]한편, 올해 졸업자의 단계에서 취직할 수 없었던 젊은이(직업 경력이 없고 즉전 힘이 될 수 없는 인재)나 정리해고 된 중노년 노동자(인건비가 늘어나는 인재)의 상당수는, 비록 취직 빙하기가 끝나도 안정된 일을 얻게 되는 것이 곤란한 상황에 쫓아 버려지게 되었다.그 때문에 취직 빙하기를 감싼 세대는, 버블 붕괴를 경계로 사회의 현상에 적합하지 않게 되어 간 시스템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 일어나서 없어진 세대(상실세대)로 불리게 되었다.
한시기는, 여러가지 이유로 비정규 고용에 빠져, 빈곤하게 괴로워하는 중년층이 주목받았지만, 다시 취직 빙하기가 찾아온 것에 의해 중노년보다 올해 졸업자에게 주목이 모이게 되어, 올해 졸업자를 중심으로 한 고용 대책이 주가 되어, 전 취직 빙하기에 불안정 고용에 빠진 사람들, 인원 삭감으로 정리해고 된 중노년 노동자에게는 한층 더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빙하기 세대의 전후의 세대
빙하기 세대의 전의 세대인 버블 세대도, 단괴 쥬니어의 고졸자와 같게, 1997년의 아시아 통화 위기나 1999년의 산업 재생법 시행후에 의한 인원 삭감에 의해 불안정 고용에 몰린 사람도 적지 않은[7].
빙하기 세대의 후세대는, 2006년부터 2008년에 걸친 호경기에 의한 일시적인 취직 빙하기부터 탈각했던 시기에 취직을 할 수 있어 빙하기 세대와 비교하면 편하게 취직할 수 있었다.그러나, 더욱 후세대(1987년도 태어나 이후의 대졸)는 다시 취직 빙하기가 찾아와 빙하기 세대와 같게 취직난에 조우하고 있다.
신빙하기 세대
2010년졸 이후에 덮친 취직 빙하기 시기에 취직 활동을 실시하는 세대를 신(취직) 빙하기 세대라고 부르는 곳(중)이 있는[70][70][71].
2010년졸 이후의 취직 빙하기는, 구인 배율이나 취직율은 전회의 빙하기보다 아직 높여이지만, 내정율은 전회의 빙하기 이하가 되는 것이 많아, 전회의 빙하기를 넘는 빙하기라고 하는 것으로 초빙하기로 불리고 있던[72].그러나, 취직율은 2010년졸 이후 상승하고 있어, 곧바로 취직 빙하기가 끝났기 때문에, 세대명으로서 거의 정착하지 않았다.
각주
- ^ 중앙 미쓰이 어셋 매니지먼트 에코노미스트의 시점[링크 잘라라]
- ^프리터수・니트수의 추이
- ^비마사노리 고용자 비율의 추이
- ^마사노리 고용자와 비마사노리 고용자의 추이
- ^ 국립국회도서관 청년자의 고용 지원-현상과 과제-(pdf)
- ^ 문부 과학성 「고졸자의 직업 생활의 이행에 관한 연구」중간 보고
- ^ a b 2006년 8월 8일에 후생 노동성이 발표한 「노동 경제 백서 2006년판」에 의하면, 35세~44세(1962년~1971 년생)의 프리터가 증가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결과가 나와 있다.출전:아사히 신문 2006년 8월 9 일자 8페이지.
- ^"학교 기본 조사". 문부 과학성. 2010년 10월 9일 열람.
- ^비유한다면, 정치 경제학부를 졸업한 사람이, 올해 졸업자로 개호 복지의 업종에 취직해, 그 현장에서 개호 복지사의 국가 자격의 취득을 자격 시험의 수험에 필요한 「실무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로부터 목표로 하는, 등이라고 하는 상황이다.
- ^「아사히 신문」1997년 3월 24일.
- ^ a b c 2010년 7월 6일 요미우리 신문 취직 유급 7만 9000명…요미우리 조사 추계
- ^「일간 겐다이」2009년 6월 5일, 7페이지.
- ^ MYCOM 저널 「2006년도, 대학생의 취직 의식 조사-사풍이나 대우면 신경쓰는 소리 증가」
- ^「이 나라의 형태와 헌법의 모습」 「주간 금요일」2002년 4월 26일호( 제409호),18-22페이지.
- ^ "「취직 빙하기」재래!질 높은 학생을 노려라". 20130629 열람.
- ^"고졸 내정 취소 269명 아이치 15명, 나가노 10명". 중일 신문. 2009년 12월 18일 열람.
- ^"도록 학력별 취직자 및 대졸 취직율의 추이"(2010년 8월 26일). 2013년 6월 29일 열람.
- ^ 2010년 8월 6일 도쿄 신문 대졸 취직율 하락폭 최대 7.6포인트감 60.8%
- ^올해 졸업자 채용이 어려운 것은 고용의 미스매치가 생기고 있기 위한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다
- ^"취직 빙하기는 재래하는 것인가". 미즈호 일본 경제 인 사이트.
- ^인사 담당자에게 (듣)묻는, 2014년 올해 졸업자 채용에 관한 조사
- ^ 판매자 시장에서"협정 파기"의 기업 속출 벌써 내정이 나와 있는 2016년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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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록 외국인 노동자수의 추이". 사회 실정 데이터. 2010년 11월 16일 열람., 학생의 대기업 지향에 의해 대기업에 취직 희망자가 쇄도하고 있어 반대로 중소기업에는 취직 희망자가 모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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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 30년, 농상무성 편찬 「직공사정」(현재, 이와나미 문고에서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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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생 노동성 출생 동향의 다면적 분석". 2011년 1월 1일 열람.
- ^"도록 합계 특수 출생률의 추이(일본과 여러 나라)". 사회 실정 데이터. 2011년 1월 1일 열람.2006년부터 2008년에 걸쳐 합계 특수 출생률을 증가시킨 한 요인으로서 빙하기 세대인 단괴 쥬니어의 출산이 있다.
- ^ 제10회 HRmics 리뷰 그 2
- ^ a b 신취직 빙하기 세대도 신산을 없는 계속하는 것인가
- ^ '11 신입사원" 신빙하기 세대"의 경향 2011년도 입사 예정내들정자 의식 조사에 대해
- ^ 【초빙하기의 취직 활동】100사에 불채용을 전해듣는 것도 드물지 않은/초조감에 가세하고 체념도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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