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4일 금요일

65식 작업복

65식 작업복

65식 작업복(여섯 오색 작업 닦는다)은, 육상 자위대의 대원에게 대여 되고 있던 개인 피복이다.

목차

개요

 
나중에 본 65식 작업복
등견갑골 부근에 횡선을 넣고 있는 것이 확인 할 수 있다.
또, 소매나 바지에 다리미에 의한 접은 자국이 붙여져 있다.
탄대는 「91식탄대」, 탄대용 낚시 밴드(서스펜더)나 총알 넣어(매거진 파우치)는 1990년대 이후에 채용된 전투 장착 세트의 것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작업복 및 전투복이 미국으로부터의 대여품이나 경찰 예비대로부터인 채에서 만난 점을 고려해, 연습시나 통상 훈련 및 각종 작업등에서도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65식 작업복인[1].OD작업복이라고 하는 통칭대로, 색은 OD색이다. 이전에는 면100% 소재였지만, 제조 코스트의 쌈과 다리미질을 했을 때의 접은 자국이 계속하는 일을 목적으로 비닐론이 혼입되게 되어, 비닐론과 면 각각50%의 깨지기 어려운 소재로 제조되고 있었다.미채 전투복(미채옷 1형)의 등장전 및 동옷이 대여 되지 않는 부대로는, 훈련시만 「전투복」이라고 호칭해 사용하고 있어, 봉제가 정중하고 튼튼해서 간단하게 봉제가 풀리는 것이 적은 것은 대원에게 호평이었다고 한다.한 명 당의 대여수는 2벌이었다.지급 회수의 적음과 당시로서는 높은 내구성도 함께, 너덜너덜이 될 때까지 사용되었다고 하는[2].또, 길이, 몸통 주위등의 여유가 적은 디자인이었기 때문에, 여름 철은 열이 가득차는 등 문제도 있던[2].

소매 및 다리 전후에 다리미에 의한 짜임새를 붙이는 것이, 실용성이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부대의 위용 보관 유지의 이유로부터 추천 되고 있었다.이 때문에, 신대원 교육으로는 다림질에 대해 엄격하게 지도되고 있었다.또, 등의 기분 전환이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점과 볼품이 향상하도록, 견갑골 부근에 옆 1개의 접은 자국을 붙이는 것이 허용 되고 있었다.

외부인이 눈에 띄는 것이 많은 주둔지 경위대등의 특별 근무로는 같은 이유로부터 복장 점검이 되기 위해, 대여 되는 1벌은 특별 근무용으로와는 일어나 나머지의 1벌과 사유물로 통상 업무를 변통 하고 있던 대원이 많았다고 한다.현재 많은 부대로는 전투 장착 세트전투복(2형 또는 3형) 2벌, 개인 피복으로서 미채옷(2형 또는 3형) 2벌의 합계 4벌이 대여 되기 위해, 큰 문제는 없다고 여겨지고 있다.

노 아이론(폴리에스텔100% 소재)의 사유물이 있었지만, 소재가 열에 약하고, 열로 녹은 화학 섬유가 화상의 중증화를 일으키는 위험도 있어, 사용・판매가 금지되었던 시기도 있었다.그 때문에, 같은 노 아이론 소재에서도 면의 혼방 타입(폴리에스텔70%・면30%)에 옮겨진 일도 있다.

현재는 신규의 조달은 종료하고 있지만, 예비 자위관등(즉응 예비 자위관 제외하다)의 훈련으로 중고품( 「고품」이라고 불린다)이 사용되고 있다.또, 현직 자위관이라도 일찌기 사유물로서 구입한 것을 중심으로 차량 정비등의 더러워지기 쉬운 작업이나, 창립기념등의 모의 훈련에 있어서의 적병역이 착용하는 등 각방면에서 아직도 사용되고 있었지만, 헤세이 24년도부터는 예비 자위관 훈련에서도 미채옷(중고)으로의 훈련을 하는 일이 되었다.

전투훈현 장비

배낭을 사용하지 않는 훈련으로는, 이 65식 작업복에 64식 7.62 mm소총이나 66식철모등의 전투 장비를 장착하는 것이 40년 이상의 긴 세월에 걸쳐 일반적임[2].미채옷 1형(당시는 미채 작업복으로 불렸다)이라고 하는 장비가 제식화 될 때까지는, 야외에서의 전투훈현에 대해도 같이였던[2].

연습시에 사용할 때는, 위장을 목적으로 위장망으로 불리는 그물을 상반신에 껴입는 일로 위장용의 풀을 붙이기 쉽게 하고 있었다.덧붙여 휴대 엔피(소형 삽)는 탄대에는 장착하지 않고, 자전거의 타이어 튜브등을 이용한 손수 만든 고무 밴드로 짊어지는 것이 전통이었다고 되는[2].

그 외

픽션에 등장하는 육상 자위대 대원이 당작업복을 착용한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 공식의 것은 민간 전용에는 판매되지 않고, 또 방출품도 적었기 때문에, 영상 작품으로는 미군의 사용한 오리브드라브 단색의 평시・후방 요우사쿠업복 혹은 올리브 그린 단색의 열대용 전투복(쟈그르파티그) 가운데, 은폐 버튼식의 것이 대용으로서 이용되고 있는 것이 많다.만화등에 대해도, 전체의 디자인, 색 등은 미군의 것을 참고에 그려져 있는 것이 많아, 실물과는 다른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출전・각주

  1. ^단 65식 작업복은 어디까지나 조달시의 명칭이며, 통상 대원에게서는 OD작업복이나 작업복등으로 불리고 있어 안감에 꿰맬 수 있고 있는 제조 태그에서도 OD작업복과 명칭이 붙여지고 있었다
  2. ^ a b c d e 「월간 암즈 매거진」2006년 12월호 p35

참고 자료

  • 오미야 히로뜻 「여기가 이상해 자위대」코우진사, 2001년 9월.ISBN 978-4769809944
  • 「자위대 1982 유니폼・개인 장비」이케베 시게히코편, KK월드 포토 프레스, 1981년(쇼와 56년).
  • 하비 재팬월간 암즈 매거진」2006년 12월호 특집 「쇼와 자위대 대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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