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잡지
창간까지의 경위
1889년 12월 15일에, 사학회에 의해 제1호 발간[1].사학회는, 「사학회 잡지」발간 직전의 1889년 11월, 제국대학 국사과개설에 따라 창설되고 있었다.사학회 창설에 임해서는, 문과 대학의 초빙에 의해 일본 방문한, 레오 폴트・폰・란케의 제자인 르트비히・리스의 지도가 있었다.1892년(메이지 25년), 「사학회 잡지」는 「사학 잡지」에 개명되었다.
연표
- 1886년 3월 제국대학령공포에 따라, 제국대학 속에 문과 대학이 두어진다
- 1887년 2월 르트비히・리스가 문과 대학의 초빙에 의해 일본 방문
- 1887년 9월 문과 대학에, 사학과창설.이른바 서양사가 주내용
- 1888년 10월 역사 편수 사업이 내각으로부터 제국대학에 이관
- 1889년 6월 문과 대학에, 국사과창설.자국의 역사 연구 체제가 학문지상주의 속에 처음 명확한 위치를 얻는다
- 1889년 11월 리스의 지도로, 사학회 창설.초대회장은 시게노 야스쓰구
- 1889년 12월 15일 「사학회 잡지」 제1호 발간
- 1892년 12월 「사학회 잡지」를 「사학 잡지」에 개명
특징
이 잡지에 대해 특필 해야 할 것은 매년의 제5호에 게재되는 「회고와 전망」이다.「회고와 전망」으로는 전년에 발표된 연구중에서, 각 시대・지역・나라 마다 특필에 적합한 것을 집필자가 선택해 비평을 실시하고 있다.「사학 잡지」의 편찬 자체는 도쿄대학계의 학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회고와 전망」으로는 출신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은 연구가 섭렵되고 있는 그 해의 집필자에 따라서는 조상에 오르는 연구에 약간 편향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말해지지만, 원칙적으로 주요했던 연구는 망라되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연구도 포함한 동향을 알 수가 있다.
특히 역사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학생에게 있어서, 「회고와 전망」은 읽어야 할 논문, 학술서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수년분 혹은 수십 년분을 조사하는 일에 의해서, 현재까지의 대략의 연구의 흐름을 파악할 수가 있기 때문에(위해), 연구사를 아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헌의 하나이며, 자신의 연구를 연구사 중(안)에서 자리 매김을 해 의의부를 할 뿐만 아니라 두어 최초로 맞아야 할 「사학사」의 사료이다고 말할 수 있다.
참고서적
- 사학회 「사학회 백년 소사」야마카와 출판사, 1989
- 나가하라 케이지 「20 세기 일본의 역사학」요시카와 히로후미관, 2003
- 사학회편 「역사학의 최전선」도쿄대학 출판회, 2004
- 사학회편 「역사의 바람」도수 서점, 2007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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