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정신위생

정신위생

정신위생(: mental health)이란, 정신면에 있어서의 건강이다.정신적 건강, 마음의 건강, 정신 보건, 정신 위생등 이라고 칭해져 주로 정신적인 피로, 스트레스, 고민등의 경감이나 완화와 그것에의 서포트, 정신위생 대책, 혹은 정신 보건의료와 같이 정신 장해의 예방과 회복을 목적으로 한 장면에서 사용된다.

세계 보건기구에 의한 정신적 건강의 정의는, 정신 장해가 아닐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해, 공동체에 서로 여물도록(듯이) 공헌하고, 만전에 있는 것이라고 하고 있는[1].정신적 건강은, 기본적 인권이며, 그것을 최대한으로 향수한다고 하는 목적으로부터 정신 보건법이 제정되는[2].그것들법에 대해서는, 정신 장해를 인권에게 배려해 치료해, 또 예방해, 그리고 사회 공동체안으로 회복해, 정신적 건강을 유지해 증진 해 나가는 것이 그방법으로서 선언되고 있다.

정신 장해는 생산성 저하・병결・실직을 일으키는 큰 사회적 부담이며, 임의의 시점에서 항상 성인 인구의10%, 경~중등증으로는 취업 연령 인구의15%가 이환하고 있는[3][4].OECD는 정신적 건강하게 관련되는 직접적・간접적 코스트는 GDP의4%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도 많은 나라의 의료 제도에 대해 중점이 낮은 현상이며, 정신 의료 서비스의 성과나 질을 정확하게 파악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4].

연령별의 치료 수급율(OECD6 개국의 평균)[5]
18-24세 25-34세 35-44세 45-54세 55-64세
이환율 23% 20% 20% 21% 20%
치료 수급율 8% 11% 14% 16% 17%
(오 파업 리, 호주, 덴마크, 노르웨이, 미국, 영국)
WHO World Mental Health Survey에 의한 12개월유병 비율
(각국 샘플링 조사,2001-2003연)[6]
불안 장해 기분 장해 충동 제어 장해 물질 남용 총계
콜롬비아 10.0% 6.8% 3.9% 2.8% 17.8%
멕시코 6.8% 4.8% 1.3% 2.5% 12.2%
미국 18.2% 9.6% 6.8% 3.8% 26.4%
벨기에 6.9% 6.2% 1.0% 1.2% 12.0%
프랑스 12% 8.5% 1.4% 0.7% 18.4%
독일 6.2% 3.6% 0.3% 1.1% 9.1%
이탈리아 5.8% 3.8% 0.3% 0.1% 8.2%
네델란드 8.8% 6.9% 1.3% 3.0% 14.9%
스페인 5.9% 4.9% 0.5% 0.3% 9.2%
우크라이나 7.1% 9.1% 3.2% 6.4% 20.5%
일본 5.3% 3.2% 1.0% 1.7% 8.8%
중국(북경) 3.2% 2.5% 2.6% 2.6% 9.1%
중국(샹하이) 2.4% 1.7% 0.7% 0.5% 4.3%

목차

개요

세계의 질병 부하(WHO, 2004년)[7]
질환 DALY
(100만)
비율
(%)
1 하 기도 감염증 94.5 6.2%
2 설사성 질환 72.8 4.8%
3 대우울증 65.5 4.3%
4 허혈성 심질환 62.6 4.1%
5 HIV / AIDS 58.5 3.8%
6 뇌혈관 질환 46.6 3.1%
7 미숙아, 저출생 체중 44.3 2.9%
8 출생시 가사 출생 외상 41.7 2.7%
9 교통사고 41.2 2.7%
10 신생아의 감염증 등 40.4 2.7%
11 결핵 34.2 2.2%
12 말라리아 34.0 2.2%
13 COPD 30.2 2.0%
14 굴절이상 27.7 1.8%
15 성인 발증성의 난청 27.4 1.8%
16 선천 이상 25.3 1.7%
17 알콜 사용 장해 23.7 1.6%
18 타상처에 의한 부상 21.7 1.4%
19 당뇨병 19.7 1.3%
20 자상 행위 부상 19.6 1.3%

세계 보건기구(WHO)에 의해서, 장해 조정 생명년(DALY) 가운데, 정신 장해가 차지하는 비율이 큰 것이 보고된 이래, 그 대책의 필요성이 크게 주창되게 된[8].정신적인 건강은, 현저한 고통이나 생활의 기능에 대하고 장해를 가져올 단계가 되었을 경우, 정신 장해이다고 진단될 수 있는[9].

각국은, 정신과 의사임상 심리사, 정신 보건복지사라고 하는 정신 보건 전문가(영문판)(Mental health professional)를 육성하는 구조를 가져, 그 대책에 임하고 있다.예를 들면, 세계 보건기구에 의한 인권에게 뿌리내린 정신위생 케어에 관한 「정신 보건 케어법 10 원칙」[10]은, 바꾸어 말하면 정신 보건복지법은, 기본적 인권으로서 정신적인 건강의 증진이 있어, 그것을 위한 치료도 인권에게 배려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원칙을 집계한 것이다.

세계 보건기구에 의한 「질병 및 관련 보건 문제의 국제 통계 분류」 제10판(IDC-10)으로 정의되는 범위는, 「정신 및 행동의 장해(Mental and behavioural disorders)」여, 거기에는, 알츠하이머형 인지증과 같은 인지 기능의 문제로부터, 의존증과 같은 약물 관련 장해, 또는 통합 실조증이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 장해가 포함되어 있는[11].

즉,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해, 약물 의존증과 같이 부적절하고 유해한 스트레스 대처법으로 빠지지 않고, 또 인지 능력을 유지해 가는 것은, 복지 영역에 있어서의 관심마다이다.다만, 정신적인 변조는 스트레스만을 원인으로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이나, 통합 실조증이나 퍼스낼러티 장해, 또 의약품에 의한 물질 관련 장해이기도 하는[12].우울증과 스트레스만이 강조되어 적절한 진단의 감별이 되지 않은 채, 우울증일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 대해서 다제대량 처방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문제도 또, 복지 영역의 다른 관심마다이다.

예방의 면에서는, 적절한 스트레스의 대처법을 기억해 정신면에 있어 긍정적인 상태를 증진 해 나가는 것이나, 인지 기능을 유지해 가는 것은, 보다 좋은 만전인 건강의 실현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다.그리고 또, 이성과 감정이 서로 갈등한다라고 하는 아직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상태보다는, 인간적 성숙을 목표로 해 가는 것이 필요하겠지[13].또, 자연과의 만남도 중요하고[14], 행복과 건강의 쌍방에 대해 사회적인 연결도 중요한[15].

정의

세계 보건기구

Mental health is not just the absence of mental disorder. It is defined as a state of well-being in which every individual realizes his or her own potential, can cope with the normal stresses of life, can work productively and fruitfully, and is able to make a contribution to her or his community.
정신적 건강하다고는, 단지 정신 장해가 아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그것은, 한사람 한사람이 그 또는 그녀 스스로의 가능성을 실현해, 인생에 있어서의 보통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어 생산적으로 또 여물어 많이 일할 수 있어 그 또는 그녀의 공동체에 공헌할 수 있다고 하는, 만전에 있는 상태이다고 정의되고 있다.

— 세계 보건기구, 2007, 인용문의 출처(소)[1]

세계 보건기구의 세계 보건기구 헌장 전문에는 「건강」의 정의가 있어, 단지 병은 아닌 것뿐 나오지 않다고 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의 건강을 공유하는 것은 기본적 인권이다고 하고 있는[16].그리고 평화와 안전의 기초가 된다고 하고 있는[16].

한층 더 헌장에는 목적으로 하고, 제1조에 대해 사람들이 가능한 한의 건강 수준에 이르는 것을 선언하고 있어, 제2조의 기관의 임무에 있어서의 각종의 선언에 대하고, 그(m) 항으로는, 정신적 건강(Mental health), 특히 인간 관계의 조화에 초점을 맞히는 것을 선언하고 있는[16].

최선의 건강에 도달하는 것이 기본적 인권이기 위해, 세계 보건기구의 목적으로 하는 곳(중)이기도 한 것이다.그것은 정신적인 건강하게 두어도이다.

또, 1999년에는 헌장의 건강의 정의에, 신체, 정신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에도 건강한 것을 추가한다고 하는 제안이 이루어져 찬성 과다했지만[17], 현행의 헌장으로 적절히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채용에는 이르지 않았던[18].

일본의 정신 보건복지법

일본의 정신 보건 및 정신 장해자 복지에 관한 법률에 대해서는, 제1조에 목적이 나타나 국민의 「정신 보건」을 향상시킨다고 하는 목적을 위해서, 정신 장해자에 있어서의 의료와 보호, 생활과 또 사회복귀와 자립의 촉진에 필요한 지원, 또 발생을 예방해, 국민의 「정신적 건강」을 보관 유지해, 증진 한다고 선언되고 있다.한층 더 제3조로 그것은 의무라고 하고 있다.

행동적 건강

Behavioral Healthcare에 대해서, 미국의 고용주 단체인 National Business Group on Health[19]는, 정신 장해, 행동 장해, 혹은 중독 장해에 관한 의료 서비스라고 설명하고 있어[20], 미국 연방 정부의 「미국의 멘탈・헬스・케어의 변혁에 대해.연방 행동 지침」[21]에 대해도, behavioral health를 포함해 mental health가 말해지고 있다.대상은, ICD-10과 같은 범위이다.

그 외

미국 국립 정신 위생 연구소는, 「The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이다.마음의 건강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말투가 있는[22].

일본에서는 정신과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정신위생과」라고 하는 명칭을 이용하는 병원도 있다.일본에 있고, 「정신위생」이라고 굳이 카타카나로 부르는 것은 「정신병」 「정신 장해」 「정신이 병들어 버리고」라고 하는 말에 늘 따라다니는 편견, 스티그마(낙인)를 피하기 위한, 소프트한 표현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23].

정신 보건 정책

세계 보건기구(WHO)의 팩트 시트로는 이하가 들어지고 있다.

정신 보건 10의 사실(10 FACTS ON MENTAL HEALTH)

  1. 세계의 아동・청년 가운데, 약20%가 정신 장해・문제를 떠안고 있다.
  2. 정신 장해・물질 남용은, 세계의 장애인의 다수를 차지한다.
  3. 세계에서는, 매년 약 80만명이 자살로 죽는다.
  4. 전쟁재해는, 정신 보건과 정신적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5. 정신 장해는, 다른 병(의도적인 외상, 의도하지 않는 외상등)과 같을, 큰 질병 상승 리스크 팩터이다.
  6. 환자나 환자 가족에게의 스티그마・차별은, 사람들을 정신 장해의 치료로 멀리한다.
  7. 많은 나라들에서는, 정신 장해・사회적 행동 장해를 가지는 사람들에게의 인권침해가 반복해 행해지고 있다.
  8. 정신 보건 종사자의 인적자원은, 세계적으로 큰 편향이 있다.
  9. 정신 보건 서비스의 보급을 방해하는 장벽은 주로 5개 있어, 공중위생 정책의 결여와 재원 부족, 현상의 정신 보건 서비스 단체, 프라이머리 케어와의 제휴 결여, 종사자 인재의 부족, 공중 정신 위생에 있어서의 리더쉽 결여이다.
  10.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할애해지는 재원은, 현재 상태로서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다.

—  세계 보건기구, 2014년[24]

 
OECD 각국의 인구 10만 당 정신 보건 종사자수.
파랑은 종합 진료의, 빨강은 정신과 의사, 초록은 임상 심리사, 등은 정신 보건사.
 
OECD 각국의 정신위생 문제시의 진찰처 조사[25].
파랑은 종합 진료의, 빨강은 정신과 의사, 초록은 임상 심리사.

WHO의 2004년의 보고로는, 장해 조정 생명년(DALY)의 상위 20 장애물 가운데, 대우울증성 장해, 알콜 장해, 정신병(쌍극성 장해, 통합 실조증등)의 정신 장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8].

또 OECD 제국에 있어서는, 인구의 약50%는 인생이 있을 때에 있어 정신 장해를 경험한다고 여겨지는[26].시민의 평균15%[26], 노동 연령 인구의20%만큼[27]이 정신 보건 문제에서 의료 기관을 진찰하고 있다.중증의 장해를 가지는 사람들은 실업 리스크가6-7배가 되어, 평균수명은 일반보다 20년이나 짧은[26].

그러나 치료가 필요하게 되는 사람의60%가, 치료를 받게 되지 않았다고 OECD는 추정하고 있는[26].정신위생의 미치료율에 대해서, WHO는 2004년에, 통합 실조증은 32.2%, 우울증은 56.3%, 기분 변조증은 56.0%, 쌍극성 장해는 50.2%, 패닉 장해는 55.9%, 전반성 불안 장해는 57.5%, 강박성 장해는 57.03%, 알콜 남용・의존은 78.1%라고 추정하고 있는[28].

세계의 약 3분의 1(36%)의 나라들에 있고, 공식 승인된 정신 장해의 관리・치료 메뉴얼이, 주된 프라이머리 헬스케어 진료소에서 존재하고 있으면 WHO는 보고하고 있는[29].OECD는 프라이머리 케어에 종사하는 종합 진료의에 대해서, 시민의 정신 보건에 대해 중심적인 역할을 완수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30].

진찰까지의 기간

Duration of untreated psychosis(정신병미치료 기간, DUP)란, 정신 장해 발증(first episode psychosis, FEP)으로 첫회 진찰까지의 기간의 일[31].DUP이 길 정도 장해가 장기화한다고 하는[31][32].영국 보건성의 정신 보건 정책 가이드 라인[33]및 세계적 의견 일치로는[31]DUP을 3개월 미만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많은 나라들에서는 매우 DUP이 긴 현상이며, 어느 연구로는 평균 10년 이상이라고 말해지는[34].특히 청년자에 대해서는, 많은 OECD 제국으로는 미치료율이 가장 높고, 한편 치료될 때까지의 대기 시간도 최장인[34].

예를 들어, 호주에 있고는 DUP은 평균 8.7주일[35], 미국에 있고는1-3연[31], 일본의 통합 실조증환자에 있고는 평균 34.6개월(중앙치 10.5개월)[36]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DUP 단축 때문에, 멘탈 케어에의 진찰에 연결하는 대처는 중요하고, 특히 프라이머리 케어에 주력 해야 한다고 OECD는 권고하고 있는[37].예를 들어 영국에서는 IAPT 프로그램의 실시에 의해,2010-2012연간에 일반적인 정신 장해를 가지는 110만명에게 요양을 실시해, 회복율은45%였다고 보고되고 있는[37].같이 호주에서는 EEPIC(The Early Psychosis Prevention and Intervention Centre)[38], 노르웨이에서는 TIPS[39], 덴마크에서는 OPUS[40]이라고 하는 조기 개입의 대처가 진행되고 있다.

반스티그마・캠페인

OECD는 정신 장해의 편견에 대해서에의 반스티그마・캠페인을 제안하고 있는[41].그 대상은, 시민 전체이기도 하면, 노동자, 의료 제공자, 교육자, 청년자, 임대 주인등도 대상으로 들고 있는[42].OECD에 대하고, 특히 영국, 캐나다[43], 호주는 국가 레벨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반스티그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42].또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에서는 학교 수업으로서 청년자에게 직접반스티그마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42].

예를 들어 OECD는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어서의 「See Me」캠페인을 채택하고 있어 「4명에게 1명이 정신 장해를 경험하는[44]」(으)로서, 영화, 텔레비전 광고, 포스터, 웹 사이트[1]으로 전개되어 또 마더 웰 FC는 시합 기간중에 「Let's Stop the stigma of mental illness」T셔츠를 착용하고 있던[42][45].SeeMe 사이트에서는, 약 3명에게 2명(61%)의 사람이 가까이에 정신 장해의 경험자가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가장 많은 장해는 우울증, 패닉 발작, 중증 스트레스, 불안 장해이며, 장기적인 정신 장해에 대해 3분의 2이상의 사람이 회복한다고 하는 스코틀랜드의 데이터가 나타나고 있는[44].이것에 의해 정신 장해자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은 2002년의32%에서 2009년에는19%에 감소한[44].

또 OECD는, 유럽위원회가 3년 계획으로 실시한 The Anti Stigma Programme: European Network (ASPEN)를 채택하고 있어 이것은 EU28의 우울증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42].거기에 두어 ASPEN는, 비유럽 제국(특히 미국과 호주)으로는 우울증에의 반스티그마캐페인이 유럽보다 빈번히 행해지고 있어 이것은 제약회사의 자금이 이유이다고 말하고 있는[42].ASPEN는 캠페인의 질적 평가의 결여를 시사하고 있는[42].

분야

직장

아동・청년

많은 정신 장해는 아동 청년기에 발병하는[46].WHO에 의하면 세계의 아동・청년 가운데, 약20%가 정신 장해・문제를 떠안고 있는[24].정신 장해 발증의 중앙치는 OECD 제국으로는 14세 전후이지만[46], 그러나 치료 수급은 발증 후부터 평균으로 12년 후가 되고 있어[46], 성인 환자의 과반수 이상등은 아동 청년기의 발증이 그대로 계속한 것인[34].불안 장해퍼스낼러티 장해의 발증은 중앙치가 11세에 있던[47].

OECD 각국의 청년자 인구(15-24나이)에 있어서의 정신 장해의 비율(2000년)[48]
오 파업 리 스위스 영국 네델란드 벨기에 스웨덴 호주 덴마크 미국 노르웨이
중간 정도 13% 12% 14% 15% 17% 17.2% 19% 18% 22% 20%
심각 2% 5% 3% 5% 5% 5% 4% 7% 6% 8%
15% 17% 18% 20% 21% 22% 22% 25% 28% 29%
미국에 있어서의 정신 장해 발증 연령(2001-03연)[46]
평균 25% 치 75% 치
불안 장해 11세 6세 21세
기분 장해 30세 18세 43세
충동 제어 장해 11세 7세 15세
물질 남용 20세 18세 27세
정신 장해 모두 14세 7세 24세
캐나다의9-19나이 인구에 있어서의 12개월유병 비율(2011년)[49][50]
총수
ADHD 6.5% 1.0% 3.8%
반항 도전성 장해 2.1% 1.6% 1.9%
물질 남용 9.3% 4.2% 6.8%
행위 장해 2.6% 1.1% 1.9%
기분 장해/불안 장해 7.9% 16.5% 12.1%
정신 장해 모두 24.4% 22.5% 23.4%
잉글랜드에 있어서의 아동・청년의 정신 장해유병 비율[51]
5□10세 11□15세
행위 장해 2.8% 3.5%
다동성 장해 0.6% 0.3%
감정 장해 2.5% 4.3%
행위+감정 0.6% 1.1%
행위+다동 0.6% 0.8%
다동+감정 0.1 % <0.1%
행위+다동+감정 0.1% 0.1%
총수 7.3% 10.1%


정신 부진을 호소하는 아이에게는, 학교가 지원을 제공해야 하고, 특히 가족이 아이를 서포트할 수 없는 경우에 그 역할은 중요한[34].정신 부진 문제가 아이에게 있어서 스티그마가 되지 않게, 신속하게 학생과 교사에 대해서 정신위생 교육을 베풀도록(듯이) OECD는 권고하고 있어, 그 예로서 호주의 KidsMatter, MindMatters 프로그램을 들고 있는[34].

노년기

인지증은 70세 이상 인구에 있어 2번째에 다수를 차지하는 장해 질환이며, 95세 이상으로는 약 반수가 이환하고 있는[52].전세계에서 440만명이 인지증을 안고 생활을 보내고 있어 그 경제적 코스트는 전세계에서 매년 0.5조미 달러 이상으로 여겨지는[52].

개인에 있어서의 정신의 충족

개인에 있고,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해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대부분에는, 신체에 있어서의 생활 습관병의 예방책과 같고, 식사나 운동, 또 스트레스 관리에 의해서, 심신 모두 대처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크 후드와 같은 인지 기능을 저하시키는 식사보다, 비타민 B군이나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식사는, 인지 기능을 높여 유지해, 기분을 잘 유지하는 영향을 주는[53].운동에는, 경증으로부터 중등도의 우울증의 치료로서 추천 될 수 있는 정도의 효과가 있어[54], 그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55].또 운동은 뇌졸중 후의 인지 기능의 회복도 높이는[56].

호흡법에 따르는 릴렉션은, 분노의 관리나 심리요법에서도 이용되는[57].수면이나[58], 웃는 일도 자율 신경의 밸런스를 정돈한다고도 말해지는[59].

부정적인 영향을 느끼는 상대와는 적절한 거리를 유지한다고 하는 방법도 있다.또 심리학은, assertion로 불리는 자기 주장의 방법도 중시하고 있어, 자기의 이상 욕구가 과잉인 것에 의해서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을 시정하거나 혹은 그렇게 해서 상대에 대한 기대를 무리가 없는 부탁에 시정한 다음, 적절한 방법으로 주장하는 것이다.그렇게 해서 그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느끼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늘리는 것이다.중요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스트레스 해소나 된다.

대하고, 부적절한 스트레스의 발산 방법은, 분노를 폭발시키는 것에 의해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부적절하게 알콜등의 약물을 섭취하는 것에 의해서, 정신적 건강 또 신체적 건강하게 건너고 악영향을 미 일이 있다.

자연과의 만남은, 인지 기능이나 행복감을 높이는[14].

생각의 버릇으로 불리는 인지적인 방법도 가능하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하는 믿음이나, 「흑인가 흰색인가」라는 2분 사고는 인지 행동 요법에 따라 수정 가능한 사고의 버릇의 초점의 일부이다.부정적인 사고를 과잉에 반복하는 상태를 시정하는 것으로 얼마인가 기분이 개선되기도 하는[60][61].

그렇지만, 정신적인 변조는, 갱년기 장해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이거나 알콜등의 약물, 기관지 천식에 대한 의약품이라고 한 것도 원인이 되어 네, 과도하게 개인적인 노력이나 스트레스를 강조하면, 판단을 잘못할 수 있다.또 현재 병훤전이라고 하는 문제가 있어, 정상적으로 가까운 건강 상태에 대해서, 과잉에 다제대량 처방을 하는 일이 있어, 이것이 원인이 되어 반대로 컨디션이 시원치 않은 것도 있다.

각국의 정신 보건

 
OECD 제국의 인구 당 배트수(기능별)

정신 보건의료는 혼미안에 있다.

세계의 정신 의료는, 최근 수십 년간의 사이에 탈시설화(Deinstitutionalisation, 환자를 시설로부터 커뮤니티 케어에)를 목표 정책으로서 오고 있는[4].OECD는, 많은 나라들(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에서는 거의 탈시설화를 달성했지만, 그러나 일본과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아직도 시설 입원이 주류이라고 보고하고 있는[4].

정신 병원에의 장기 입원(세계 보건기구 2011, Country profiles)
기간 일본 핀란드 독일 네델란드 아일랜드 덴마크 한국
1년 이하 35% 82% 100% 28% 58% 90.0% 67%
1-5년 29% 11% 0% 38% 18% 9.7% 25%
5년 이상 36% 7% 0% 34% 25% 0.3% 8%

WHO의 지침

2012년의 제66회 WHO 총회로는 「Mental health action plan 2013 - 2020」이 가결되어 각국은 인권에게 배려한 근거로 기초를 두는 유니버설 헬스케어를 추진해, 또 2020년까지의 달성 목표로 하고 이하를 들고 있는[2].

정신 보건 액션 플랜(Mental health action plan) 2013 - 2020

  1. 세계의 80%의 나라들이, 국제・지역의 인권 규약에 입각해서, 정신 보건의 정책/계획을 책정 또는 갱신한다(2020년까지).
    1. 세계의 50%의 나라들이, 국제・지역의 인권 규약에 입각해서, 정신 보건을 위한 법률을 제정 또는 갱신한다(2020년까지).
  2. 중증의 정신 장해에 대한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20%증가한다(2020년까지).
  3. 세계의 80%의 나라들이, 적어도 2의, 기능하고 있는, 나라의 다부문에 의한 정신 보건의 촉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가진다(2020년까지).
    1. 각국의 자살 사망률을 10%감소시킨다(2020년까지).
  4. 세계의 80%의 나라들이, 나라의 보건의료・사회 정보 시스템에 의해, 핵심이 되는 정신 보건 지표를 적어도 1 세트 이상, 2년 마다 정기적으로 수집・보고한다(2020년까지).
—  세계 보건기구 2013

영국의 정신 보건

잉글랜드에 있어서의 인구 유병율[62]
일반적인 정신 장해 16%
우울증 에피소드 3%
공포증 2%
전반성 불안 장해 4%
PTSD 스크리닝 3%
ADHD 스크리닝 1%
정신병 1%
과거의 자살 시행 1%
약물 의존 3%
알콜 의존 6%
알콜 문제 24%
정신 장해 모두 23%

영국의 정신 장해에 의한 경제적 손실은 700억 파운드(GDP의 4.5%)와 추정되고 있어[63], 주된 이직 원인이며 ESA 수급자의 40.9%를 차지하고 있는[64].영국 보건성의 통계에 의하면, 잉글랜드에서는 성인의 6명에게 1명이 인생이 있는 시점에서 정신 보건 문제를 경험해, 또5-16나이의 아동 청년으로는 10명에게 1명이 정신 장해를 안아 많게는 이환한 채로 성인이 되는[65][66].첫회 이환은 평균 14세에, 4분의 3은 20세 중반까지 이환해, 100명에게 약 1명은 심각한 장해인[66].65세 이상 인구로는35%가 이환하고 있는[62].또 성인의 약 반수는 인생이 있는 시점에서 우울증을 최저 1회는 경험하는[66].

영국의 Common mental health disorder 생애 경험율[65]
대우울증성 장해 기분 변조증 전반성 불안 장해 패닉 장해 특정의 공포증 사교 불안 장해 강박성 장해 PTSD
4-10% 2.5-5% 5.7% 1.4% 12.5% 12% 1.6% 6.8%

의료 제도의 평가는 높고, 정책 결정, 공적 기관, 민간 기관 각각의 의사결정에 대해 문제 의식이 공유되어 정신 장해에의 스티그마 삭감과 시정 향상에 모두 임하고 있어[67], 경중간 정도의 환자에 대해서는 근거로 기초를 두는 심리요법이 베풀어져 OECD는 타국이 참고에 해야 할 선진적인 정신 보건 제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는[68].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탈시설화」에 임하고 있는 나라의 하나이며, 인구 10만 당의 병상수는 54상으로(2011년) 이것은 OECD 평균의 68상보다 적은[68].우울증공포증의90%는 프라이머리 케어의 장소에 있어 진단・치료되고 있는[65].진료 보수 제도에서도 영국은 선진적이라고 평 되어 정신 의료에는 성과에 근거하는 지불 제도(페이・포・퍼포먼스)가 도입되어 이것에 의해 장기 입원으로 통원형 요양에의 시프트에 성공한[68].의료 제도의 아웃 캠 지표인 Health of the Nation Outcome Scales(HoNOS)도 평가가 높고, 호주와 뉴질랜드에도 도입된[68].

이탈리아의 정신 보건

이탈리아는 탈시설화의 선구자이며(바자리아법), 인구 당 정신병동수는 분명하게 OECD 제국에서 저수준을 달성하고 있는[69].이탈리아는 20년 걸려 병상수삭감을 달성해, 커뮤니티 베이스로 이행한[69].자살율도2000-2010해동안에—13.4%나 삭감할 수 있었다(OECD 평균은—7%)[69].이탈리아는 예정외의 재입원율(쌍극성 장해와 통합 실조증)도 삭감 되어 있어, 이것은 외래 진료와 커뮤니티 케어가 자주(잘) 기능하고 있는 지표라고 OECD는 평가하고 있는[69].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신 보건

오스트레일리아에 있어서의 정신 장해 12개월유병 비율(2007년)[70]
연령 16-24 25-34 35-44 45-54 55-64 65-74 75+ 총수
남성 22.7% 22.7% 20.7% 18.5% 10.8% 7.7% 4.8% 17.6%
여성 30.0% 26.8% 25.8% 24.0% 16.3% 9.5% 6.8% 22.3%

오스트레일리아 보건성의 국가 통계에 의하면,16-85나이의 시민 대략 2명에게 1명이(45.5%), 인생의 어딘가의 시점에서 불안, 정동, 물질 남용의 장해를 경험하는[70].인터뷰에 대해 과거 12개월간, 7명에게 1명(14.4%)이 불안 장해를, 16명에게 1명(6.2%)이 정동장해를, 20명에게 1명(5.1%)이 물질 남용을 경험하고 있는[70].

정부는 제도 개혁을 진행하고 있어, 병상수는 1960년과 비교해서 약 9할의 삭감을 완수해 OECD 평균보다 분명하게 탈시설화를 달성하고 있는[71].보건 지출은 커뮤니티 케어에 시프트 있어, 다종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71].그러나 OECD는 서비스마다의 배분 밸런스나, 지역 격차등을 들고, 그것들 주민의 요구에 의해 대응하도록(듯이) 권고하고 있는[71].

또 프라이머리 케어에 대해서는, 경~중등증의 장해에는 심리요법에의 액세스를 개선하는 대처(Access to Allied Psychological Services, ATAPS 프로그램)를 진행하고 있어, 합계 6회의 단기간 세션이 제공되는[72].또 웹 베이스 인지 행동 요법 프로그램(MoodGYM)이 개발되어 이것은 핀란드, 네델란드, 노르웨이, 중국에도 보급한[71].OECD는 오스트레일리아에 있어서의 직장의 정신 보건에 의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590억 호주 달러에 오른다고 해, 이러한 대처의 계속을 평가하고 있는[71].

캐나다의 정신 보건

캐나다에 있어서의 정신 장해 12개월유병 비율(2011년)[49]
연령 9-12 13-19 20-29 30-39 40-49 50-59 60-69 70-79 80-89 90+ 총수
남성 15.1% 29.1% 28.7% 26.3% 19.5% 12.8% 10.6% 17.8% 28.3% 33.8% 18.7%
여성 15.6% 25.9% 28.1% 25.0% 20.6% 17.5% 17.6% 25.9% 36.7% 42.1% 20.9%
캐나다인구에 차지하는 12개월유병 비율(2011년)[49][50]
총수
불안 장해/기분 장해 7.9% 15.4% 11.7%
통합 실조증 0.61% 0.61% 0.61%
물질 남용 8.6% 3.2% 5.9%
인지증 1.7% 2.6% 2.2%
정신 장해 모두 18.7% 20.9% 19.8%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정신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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