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메치는 기술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은 유도기술의 분류의 하나.유도에 있어서의 던지기기술.경기로는, 상대의 등을 다다미에 대도록(듯이) 던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또, 관절을 다하면서 던지면 반칙은 아니지만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가노 지고로우는 유도 창설에 해당해 「기도류를 배워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의 묘미를 깨달은 이래, 유도의 기술 방면의 수행에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의 특히 중베군령을 믿는에 지」[1]으로 해, 「유도에서 자유 대련에 대하고는 립 승부에 중점을 일어나 잠승부는 비교적 가볍게 보는을 적당으로 한다」[2]로 했다.
목차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의 분류
코우도관 유도의 상대방을 메치는 기술은 67개 있어, 손재주(라고 원 자리) 15개, 허리기술(고사원 자리) 11개, 다리 기술(발원 자리) 21개, 필사기술 중진필사기술(마죽을 각오원 자리) 5개, 옆필사기술(보내는이라고 봐 원 자리) 15개, 에 분류된다.IJF 룰로는 일부 다르다.
손재주, 다리 기술, 허리기술은 천신진양류의 란포 기술의 영향이 강하다.
손재주 15 본
- 한 개 세오이투(있어 개업어치기)
- 종반(뒤꿈치나 해)※
- 목말(목말)※
- 코우치반(경지가 해)
- 쿠츠키도(썩은 나무 쓰러뜨려)※
- 쌍수예(양손 꾸중)※
- 대 락(띠어 떨어뜨려)
- 세오이투(업어치기)
- 세오이락(키내쫓는 음모)
- 우락(살아 떨어뜨려)
- 국투(구조나게)※
- 체 락(싶은 떨어뜨려)
- 허벅다리 틈(쳐 또 비워 두어)
- 부락(우기 떨어뜨려)
- 야마아라시(야마아라시)
※의 기술에 대해서는, 현재의 룰로는 손으로 다리를 잡아 공격하는 것 관한 제한이 있다.자세한 것은 짜 손_(유도)#태클기술의 금지를 참조.
허리기술 11 본
- 도요(쳐 다섯 손가락)
- 불요(지불해 다섯 손가락)
- 허리에 당겨 던지는 수(허리에 당겨 던지는 수)
- 대허리(다섯 손가락)
- 수조입요(소매 끌어들여 다섯 손가락)
- 조요(낚시 다섯 손가락)
- 조입요(끌어들여 다섯 손가락)
- 부요(우기 다섯 손가락)
- 후요(뒤다섯 손가락)
- 이요(옮겨 다섯 손가락)
- 포상(안아 올려)※시합으로는 유효하지 않다.
다리 기술 21 본
- 족차(아 해 꾸물거리는 마)
- 출발불(로 발장미 있어・지불해)
- 슬차(히 자리 꾸물거리는 마)
- 도요반(쳐 다섯 손가락이나 해)
- 불요반(지불해 다섯 손가락이나 해)
- 불조입족(지불해 끌어들여 발)
- 소외 예(개밖꾸중)
- 소외 괘(개발걸이)
- 코우치예(경지 꾸중)
- 송족불(보내 발장미 있어・지불해)
- 대외 반(입덧이 해)
- 대외제차(입덧 가는 루마)
- 대차(구루마)
- 대외 예(입덧과 꾸중)
- 대외 락(입덧과 떨어뜨려)
- 오오우치예(집꾸중)
- 오오우치반(감싸는 틀리게 해)
- 지조입족(떠받쳐 끌어들여 발)
- 연반(제비가 해)
- 허벅다리(쳐 또)
- 허벅다리반(쳐 또가 해)
진필사기술 5 본
옆필사기술 15 본
상기 이외의 기술
각주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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