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비닐본사건

비닐본사건

비닐본사건(비닐 개사건)이란, 포르노 사진잡지(비닐책)의 외설성이 싸워진 사건이며, 최고재판소는, 1983년(쇼와 58년) 3월 8일, 이하와 같이 판단 나타내 보여, 1심・2심에서 유죄로 여겨진 피고인상고를 기각했다.

「본건 각 사진잡지는, 얽히는 남녀의 나체 사진을, 그 성기 및 주변 부분을 검게 전부 칠해 수정 후 인쇄・게재한 것이며, 이른바 중핵・포르노라고 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수정의 범위가 좁고 한편 불충분하고 현실의 성교등의 상황을 상세, 노골적이고 구체적으로 전하는 사진을 여기저기에 다수 포함해, 게다가, 이야기성이나 예술성・사상성 등 성적 자극을 완화시키는 요소는 완전히 짐작등않다, 전체적으로, 모츠파등 보는 사람의 호색적 흥미에 치는 참는 것이다고 인정되기 때문에(인용약어) 이것을 형법17오조에 말하는 「외설노 도화」에 해당한다고 인정한 원판단은, 정당하고 아루」(최고재판소형사판례집 37권 2호 15 페이지.덧붙여 본판결에는, 이토 마사미 재판관의 보충 의견이 있다.)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비닐본사건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