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 염불 재수 그림 두루마기
개요
헤이안 시대 후기에 융통염불종을 일으킨 료닌(료에 1073년-1132년)의 업적 및, 염불의 공덕에 대해 말한 설화를 그린 그림 두루마리이다.원본이 된 그림 두루마리는, 클리블랜드 미술관본 외 제책의 하권 발문에 있는 연호로부터 마사카즈3년(1314년) 성립으로 보여지고 있지만, 현존 하고 있는 많은 그림 두루마리는 남북조 시대부터 무로마치 시대에 걸쳐 실제로 제작된 것이다.
가마쿠라 시대의 설화집 「고금저문집」이나 불교서 「겐코석서」 등에도 료닌에 대한 설화는 게재되고 있어 그 후, 본그림 두루마기가 제작되는 것에 의해서 그 업적이 넓게 그려져 갔다고 보여지고 있는[1].또, 에이토쿠부터 오에이 연간(1380년대~1420년대)에 걸쳐 양진(양 토지응)이 전국 각지에 본그림 두루마기 및 그 목판 인쇄에 의한 책을 유포시키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 알려진[2].
판 본
양진등에 의해서 제작된 것으로, 목판 인쇄에 의해서 제작되었다.덕성 연간에 간행된 것으로부터 「덕성판책」이라고 불리고 있다.다수의 승려나 황족・귀족에 의한 식어가 수록되고 있다.후대에 제작된 그림 두루마리안에는 이 판본을 표본에 그려진 것도 존재한다.또, 에도시대가 되어 세이료지 소장의 그림 두루마리의 내용을 찍어, 판본으로 한 「향화판책」(향화원년・1801년)도 있는[2].
주된 전본
- 태평양전쟁 직후에 일본에서 미국에 유출한 것으로, 상권은 시카고, 하권은 클리블랜드에 분장.제본중의 최고책으로, 화풍이나 캡션의 서풍으로부터, 원본 성립의 마사카즈3년(1314년) 매움(정도)만큼 떨어지지 않는 14 세기의 작으로 간주해지는[3].
- 도쿄 국립 박물관책(도쿄도)
- 네즈 미술관본(도쿄도) 권하만 잔존
- 청량 테라모토(교토부) 중요문화재
- 지은원책(교토부)
- 다이고 절 본(교토부) 시카고 미술관
- 선림절(교토부) 중요문화재
- 후리아 미술관책(아메리카 합중국)
- 하버드 미술관책(아메리카 합중국)
이 외 , 안라쿠지(나라현)에는 괘폭본의 융통 염불 재수그림(중요문화재)이 있다.
영향
에도시대 전기의 화가・스미요시 구케이(먹이야 해 구괘선)에 의한 그림 두루마리 「간잔대사 재수 그림 두루마기」(1679년)에는, 본그림 두루마기로부터 도안 모양을 전용해 사용하고 있는 개소등을 보여지고 있는[4].
각주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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