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9일 일요일

루이스・월터・아르바레즈

루이스・월터・아르바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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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노벨상
수상년:1968년
수상 부문: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유:수소 거품 상자에 의한 소립자의 공명 상태에 관한 연구

루이스・월터・아르바레즈(Luis Walter Alvarez [□lu□s□w□:lt□r□aelv□r□z], 1911년 6월 13일샌프란시스코- 1988년 9월 1일)는 미국의 물리학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다.전문 분야 이외로 공룡운석 충돌에 의한 멸종설을 제출한 것에서도 유명하다.

1968년, 수소 거품 상자의 이용에 의한 공명 상태의 발견 등, 소립자 물리학에의 공헌에 의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1943년부터 1944년에는 맨해튼 계획에 참가해, 시카고 대학로스아라모스 연구소에서 원자 폭탄폭축렌즈에 사용하는 기폭전교선형뇌관을 개발했다.

1945년 8월 6일히로시마시에의 원자 폭탄 투하 시에는 관측기 B-29 그레이트・아티스트에게 탑승해, 인류 첫 실전으로의 핵병기 사용을 목격하고 있다.또, 계속 되는 8월 9일나가사키시에의 원자 폭탄 투하 시에도, 관측기 B-29 그레이트・아티스트에게 탑승하고 있다.나가사키시 상공에서 관측을 위해서 투하한 무선기상관측기에, 캘리포니아 대학의 방사선 연구소에 있어 동료이며, 당시의 도쿄 제국대학 교수 사가네료길 앞으로 보내 핵병기의 위력에 대해 잘 이해하는 물리학자인 사가네가, 일본 정부에 항복의 움직임을 하도록 권하는 편지를 동봉하고 있던[1].

1980년, 지질학자인 아들 월터백악기로부터 제 3기경계의 점토층에 포함되는 이리듐의 농도가 높은 것을 찾아내, 운석 충돌에 의한 대량 멸종의 설을 발표했다.1987년, 엔리코・페르미상 수상.

그 외 우주선과 방전상자에 의한 피라미드의 투시나, 존・F・케네디 암살 사건에 대한 견해 등, 넓은 범위의 분야에 호기심을 적셨다.

각주

  1. ^그러나 이 편지가 사가네 박사에 건넌 것은 종전 후의 9월이 되고 나서였다. *히야마 요시아키의 한산 여록 「 제141회 원폭 투하 비화 한 통의 편지」(2007년 8월 9일 편지의 사진 있어) *사가네 교수 앞으로 보낸 편지에 대한 기술(이화학 연구소)

참고 문헌

  • 코야마 케이타 「이모의 과학자」마루젠 도서관, 1991년.ISBN 4621050052
  • 리처드 뮐러 「공룡은 네메시스를 보았는지」데즈카 오사무(뜻)이유, 슈우에이샤, 1987년.ISBN 40877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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