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쇼와56-57년 오키나와 갈수

쇼와56-57년 오키나와 갈수

쇼와56-57년 오키나와 갈수(짊어져요56-57자지 않는 오키나와인가입니다 있어)는, 오키나와현에서 1981년(쇼와 56년) 7월부터 다음 1982년(쇼와 57년) 6월까지 계속 된 갈수이다.강수량이 평년의 3분의 2, 하천 수량은 평년의 3분의 1에까지 침체 326일간에 걸쳐서 시간 지정 단수에 의한 급수 제한을 했다.이것은 일본의 도시 상수도에 대해 가장 긴 급수 제한 날짜이다.

목차

경위

당시는 오키나와 반환으로부터 9년이 경과해, 경제성장과 상수도의 보급이 진행되고 있어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었다.상수도의 수원으로서 오키나와현 관리의 3 댐(즈케야마댐, 텡간 댐, 카나타케 댐)과 오키나와 본도 북부에 있는 나라(오키나와 종합 사무국) 관리의 후쿠치댐이 사용되고 있었지만 물부족이 만성화 있어, 매년과 같이 급수 제한이 반복해지고 있었다.특히 1977년(쇼와 52년)에는 169일간의 급수 제한을 하고 있다.이 때문에 후쿠치댐은 인상에 의한 댐 재개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오키나와 본도 북부에 새롭게 5개의 댐(베노키 댐, 하지댐, 훈가와 댐, 칸나 댐, 아하 댐)의 건설을 시작할 수 있고 있었다.

1981년(쇼와 56년)은 장마철기의 우량이 평년의 반이하 밖에 없고, 기온의 상승에 수반해 물의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각 댐의 저수량이 계속 저하했다.6월말에는 현 관리 3 댐의 저수량 합계가 만수시의60% 이하, 후쿠치댐도80% 이하가 되었기 때문에 7월 1일에 오키나와현 갈수 대책 본부 회의가 개최되어 7월 11일 이후 오키나와 본도에 두어 북부의 극히 일부를 제외한 거의 전역으로 20시부터 이튿날 아침 6시까지의 야간 단수가 시작되었다.

갈수

야간 단수 개시 후도 비가 내리지 않고 7월 13일에는 현 관리 3 댐의 저수율이 28.2%까지 침체했기 때문에 7월 16일부터 격일 단수가 실시되었다.격일 단수와는 오키나와 본도를 2개의 구역에 분할해 각 구역 24시간씩 교대로 급수와 단수를 반복하는 것이다.7월 22일부터 일시적으로 야간 단수로 돌아왔지만 8월 24일부터 다시 격일 단수가 되었다.8월 30일부터 31일에 걸쳐 태풍 제 18호가 오키나와 본도의 사이카이상을 통과해 바람에 의한 피해를 가져왔지만 기대되었을 정도의 비는 내리지 않고 물부족이 심각화했다.

10월 18일에 후쿠치댐 상공에서 자위대 항공기 P-2 J로부터의 살수에 의한 인공강우의 시도를 했지만 효과는 없고, 10월 20일에는 현 관리 3 댐의 저수율이 5.1%과 거의 바싹 말라 버렸다.10월 21일에는 태풍 제 24호가 오키나와 본도의 토카이상을 통과해서 상당한 비를 가져왔지만 수위 회복은 불충분하고 급수 제한은 계속되었다.이러한 상황에 대해, 1978년(쇼와 53년)에 갈수를 경험한 후쿠오카시로부터 구원 물자로서 5000개의 폴리 용기가 주어지고 있다.12월 30일부터 1월 3일까지의 연말 연시 기간중은 특례적으로 급수 제한이 해제되었다.

새해가 되어 1982년(쇼와 57년) 1월 4일부터 급수 제한이 재개되어 1월 14일에는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인공강우의 시도를 했지만 5밀리 정도의 강우 밖에 얻을 수 없었다.믿고 의지하는 곳인 후쿠치댐의 수위도 계속 내려가 2월에 들어가 저수율이40%를 나누기까지 되어, 기상 예보에서도 비를 전망할 수 없었기 때문에 2월 15일부터 급수 시간이 게다가 4시간 줄여져서 격일 20 시간 급수가 되었다.당시 건설중의 댐은 돌관공사로 예정보다 1개월 빨리 완성시켜 훈가와 댐은 2월 22일, 아하 댐은 3월 1일부터 저수를 개시해 후쿠치댐에의 송수가 가능해졌다.후쿠치댐은 3월 21일에 최저의 저수율 32.4%를 기록하고 있다.

회복

3월 27일에 오키나와 본도 북부에서 상당한 비가 내려 그 후도 비가 계속 되었기 때문에 4월 12일부터 격일 단수로 완화되었다.5월 3일에 다시 결정된 강우가 있어 5월 8일부터 야간 단수로 완화되고 있다.5월 28일6월 2일에 집중호우가 있어 각처에서 수해가 발생했지만 갈수에 대해서는 은혜의 비가 되었다.현 관리 3 댐의 저수율이90%이상, 후쿠치댐은70%이상으로 회복해 훈가와 댐과 아하 댐도 거의 만수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6월 7일에 모든 급수 제한이 해제되었다.

그 후

오키나와현에서는 그 후도 1988년(쇼와 63년), 1989년(헤세이 원년), 1991년(헤세이 3년), 1993년(헤세이 5년)에 최장 약 2개월간의 급수 제한을 하고 있다.그렇지만 건설중인 댐은 차례차례 완성해 나가, 후쿠치댐이나 즈케야마댐의 재개발에 의해서 저수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물부족은 점차 완화되어 갔다.그 한편으로 거듭되는 물부족의 경험으로부터 오키나와현내가 많은 주택에는 지붕 위에 큰 물탱크가 설치되게 되었다.

참고 문헌

  • 오키나와현 기업국편・발행 「창수의 세기에」2003년(헤세이 15년)
  • 오키나와 종합 사무국편・발행 「326일의 갈수 기록」1982년(쇼와 5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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