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5일 일요일

기대 효용

기대 효용

기대 효용(오고 싶은 코요, 사카에: Expected Utility, EU)이란, 미시적 경제학으로, 불확실성의 논의 시에 이용되는 개념이다.시장에 있어 불확실성이 존재해, 복수 상태 i (i = 1, ... , n )가 있어, 각각의 상태 i가 일어나는 확률αi가 주어지고 있다, 라고 하는 환경의 원으로 얻을 수 있는 효용기대치를 나타내고 있다.미시적 경제학으로는 일반적으로, 불확실성하에 있는 개인은, 기대 효용 최대화 공준에 근거해(이 기대 효용을 극대화 하도록(듯이)) 행동하면 가정한다.이 가정을 기대 효용 가설[1]이라고 부른다.

폰=노이만・모르겐슈테룬 효용 함수

기대 효용 이론으로 이용되는 효용 함수는, 게임 이론등에서 활약한 존・폰・노이만오스카・모르겐슈테룬의 이름을 취해 폰=노이만・모르겐슈테룬 효용 함수로 불리고 있다.여기에서는 폰=노이만・모르겐슈테룬형 효용 함수를 이용한 기대 효용의 예를 간단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면, 어느 불확실성하에서, 개인이 2개의 수입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하자.여기서 수입액을 M로 하면, M확률 변수가 된다.

  • 하나는, 수입이 확실히 매기 M = y엔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한다.이 상황을 LA = {y ; 1}으로 나타내자.
  • 하나 더는, 불확실성이 있는 것으로, 0.5의 확률로 매기 M = 30만엔, 0.5의 확률로 매기 M = 70만엔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이 상황을 LB = {30만엔, 70만엔; 0.5, 0.5}로 나타내자.

이 예는, 전자가 공무원과 같은 급여체계가 안정되어 있는 직종, 후자는 거래 총액제나 연봉제등의 급여체계를 가지는 직종을 상상 해 주실 수 있으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일반적인) 효용 함수가 U (M )로 주어지고 있다고 하면, 확실성이 있는 직업을 선택했을 경우의 이 개인의 효용은, EU (LA ) = U (y )이다.만약 불확실한 상황을 선택했을 경우, 여기서 이용되는 것이 폰=노이만・모르겐슈테룬 효용 함수이다.두 개의 수입 상황이 일어나는 확률은 함께 0.5이므로, 그 기대치, 즉 「확률×각각의 수입액을 효용 함수에 대입했지만화」인 곳(중)의

 EU (LB ) = 0.5×U (30만엔) + 0.5×U (70만엔)

하지만 기대 효용이다.이 개인의 의사결정은, EU (LA ) = U (y )와 EU (LB )와의 대소 관계를 비교해보다 큰 것을 선택한다(이 선택의 프로세스는, 효용 최대화의 원리에 근거해 행해지는 것으로 한다).

이 예로, y = 50만엔 때, 상황이 LA에서도 LB에서도, 수입의 기대치는 같지만, 효용 함수 U (M )가 위에 볼록한 함수의 경우, EU (LA ) > EU (LB )가 되어, 이 개인은 리스크 회피적으로 대접한다.또, 이러한 기대 효용의 차이 EU (LA ) - EU (LB )가 리스크 프리미엄이 된다.

각주・출전

[헬프]
  1. ^아라이 카즈히로, 하나이 사토시 「경제학 입문 제 2판」중앙 경제사, 2010년, 87 페이지.ISBN 978-4-502-67880-6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기대 효용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