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시카고・하우스

시카고・하우스

시카고・하우스(Chicago house)는 하우스 음악의 초기의 스타일로, 그 이름이 말하는 대로 아메리카 합중국시카고에서 탄생한 음악이다.

역사와 개요

뉴욕 출신의 DJ프랑키・낙크루즈1977년에 오픈한 시카고의 도매상(Ware house)(이 「도매」이라고 하는 이름이 「하우스」음악의 이름의 어원이다)로 불리는 흑인게이용의 클럽에 대해 걸고 있던 음악이다.뉴욕의 디스코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팝 천성 줄어 드는, 4치는 것의 격렬하게 기계적인 비트가 강조되는, 베이스음은 보다 딥이 되는, 유려한 오케스트라 대신에 신디사이저가 다용되는, 보컬은 존재하지 않을까 있어도 디스코와 같이 가희가 서정적으로 노래하는 것은 아니고 보다 주술적이고 한편 무기질인 물건이 되는, 등의 특징이 있다.프랑키・낙크루즈는 후에 오너와의 확집으로부터 독립, 발전소를 시작한다.도매상은 이름을 뮤직 박스와 바꾸어 론・하디를 맞아들여 영업을 개시해, 두명은 두 개의 클럽에서 시카고의 클럽 키즈를 서로 빼앗도록(듯이), 차례차례로 명곡이나 새로운 악곡, DJ테크닉을 피로해 시카고의 하우스 씬을 북돋웠다.

이러한 음악의 제작에 크게 기여한 것이, 당시 저렴하게 나돌고 있던 시퀸서신세베이스로란드・TB-303이나 드럼 머신 로우 랜드・TR-909이다.이것에 의해, 오케스트라나 프로의 세션・뮤지션을 필요로 한 디스코등과 달리, 아이디어만 있으면 가난한 아마추어라도 하우스의 곡을 제작할 수가 있었다.또, 이 베이스 신디사이저의 로우 랜드・TB-303의 세팅을 극단적으로 만지는 것으로 연주할 수 있는 우뇨뇨로 한 드러그 체험을 생각하게 하는 기묘한 기계음은, 많은 시카고・하우스의 악곡에 사용되어 이것은 후에 애시드・하우스로 불리는 음악으로 변화해 나간다.이러한 음악을 다수 릴리스 한 시카고・하우스를 대표하는 라벨에 Trax Records등이 있다.

시카고・하우스나 애시드・하우스는 그 후, 영국에서 일어난 세컨드・서머・오브・러브 운동과 레이브의 붐에 의해 온 세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하지만 그 해외에서의 인기와는 정반대로 현지의 시카고에서는 이윽고 하우스 음악의 씬은 적비레, 많은 DJ나 프로듀서는 그 음악 제작의 수입이나 활동의 주된 무대를 유럽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이 상황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 되어, 그 후의 90년대가 되고 나서 시카고로부터 등장한 그린・빌로드나 그 외의 아티스트도, 현지의 씬을 북돋우는에는 이르지 않고, 그 주전장을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유럽이나 일본으로 옮기게 된다.

또, 이 시카고 하우스의 흑인 음악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크고 인공적인 기계음과 시퀸서를 도입한 스타일은, 그 인접 도시권인 디트로이트의 흑인 뮤지션들에게 큰 영향을 주어 그들은 이러한 시카고 하우스를 한층 더 발전시키면서 독자적인 것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음악, 후에 디트로이트・테크노로 불리게 되는 음악을 낳게 된다.

주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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