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8일 화요일

시르바나・간드르피

시르바나・간드르피

시르바나・간드르피(Silvana Gandolfi, 1940년- )는 아동문학 작가.이탈리아로마출신.현재도 로마 거주.그 작품은 현재,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영어로 번역이 진행되고 있다.일본에서는 발간(뜻)이유는 「쓸데 없게 보냈을 때의 섬」과 「거북이가 된 할머니」와 「고양이의 눈으로부터 들여다 보면」의 3점만이지만, 모동인 잡지(비상업잡지)의 지상에 아마츄어에 의한 시번역문은 많이 발표되고 있었다.

목차

경력

일반 소설이나 라디오의 시나리오등의 일을 거치고, 1992년에 최초의 아동문학 작품인 「유리구슬안의 원숭이」를 발표.그리고 5년 후의 1997년에는 「쓸데 없게 보냈을 때의 섬」에서, 안데르센상이라고 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한아의 어머니인 것 이외, 친족 관계는 공표하고 있지 않다.2010년에 발표한 「총성안의 나」는, 이 작가에게는 드문 사실적인 사회파적 소설이지만, 시칠리아섬의 심각한 마피아 문제를 피해자 소년의 시선으로부터 똑바로 그려, 불합리한 경우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 가려 하고 있는 아이에게의 따뜻한 눈빛으로 가득 찬 필치가, 많은 독자의 감동을 불렀다.

작품

세계를 여행해 주위, 불교파의 분석 심리학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간드르피의 작품은, 서양과 동양을 자재로 왕래한다.작풍은 환타지와 리얼리티가 미묘하게 믹스 되는 것이 특징이지만, 환타지를 위한 환타지가 아니고, 리얼한 세계를 그려내기 위해서 변신이나 교체라고 한 수법을 이용하는 것이 많다.그 의미로 영국피리파・피어스에 통하는 곳(중)이 있는 아동문학 작가이다.도쿄대학 문학부 조교 나가노 토오루가 일이 협회의 잡지 「일이 문화 연구」 제50호(2012년 3월)에 「시르바나・간드르피의 환타지」라고 하는 총괄적 비평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작품 리스트

  • 유리구슬안의 원숭이(La scimmia nella biglia) - 1992년(시역만)
  • 용의 연고(Pasta di drago) - 1993년(시역만)
  • 쓸데 없게 보냈을 때의 섬(L'isola del tempo perso) - 1997년(이즈미 노리코역, 세계문화사, 2003년)
  • 물의 기억(La memoria dell'acqua) - 1999년(미(뜻)이유)
  • 거북이가 된 할머니(Aldabra) - 2001년(이즈미 노리코역, 세계문화사, 2003년)
  • 여기 거쳐 래 축 늘어차 우리 아리엘(Qui vicino mio Ariel) - 2005년(시역만)
  • 바다의 바닥의 여자 아이(La bambina in fondo al mare) - 2009년(미(뜻)이유)
  • 총성안의 나(Io dentro gli spari) - 2010년(미(뜻)이유)
  • 막후인물 클럽(Il club degli amici immaginari) - 2012년(시역만)
  • 고양이의 눈으로부터 들여다 보면(Occhio al gatto! ) - 1995년(세키구치 에이코역, 이와나미 서점, 2013년)
  • 가장 인기(인기척)가 없는 장소(I piu' deserti luoghi) - 2015년(Ponte alle grazie사로부터 간행)(미(뜻)이유)

(덧붙여 2015년의 작품을 제외하고, 원작은 모두 Salani사로부터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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