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잡지
학술 잡지(학술 잡지, 영어:academic journal)는, 주로 연구자의 집필한 논문을 게재하는 잡지.학술 분야에 따라 지극히 많은 타이틀이 발행되고 있지만, 독자는 각각의 분야의 전문가가 중심이기 위해, 일반 서점에 놓여지는 것은 별로 없다.학술 저널[1], 학술잡지[2], 라고도.자연과학 분야에 있어서의 학술 잡지는 과학 잡지, 기술 잡지라고도 불린다.
덧붙여 일반의 보도에 있고는 학술 잡지에 게재되었던 것이 새로운 「진실의」발견일까와 같이 취급되는 일이 있지만, 이것은 중대한 실수이다.아래와 같은 사독에 대해도 수단과 고찰이 타당한가(간단하게 말하면 이야기가 이치에 맞고 있을지)가 검토되는 것에서 만나며, 놓쳐지고 있던 사실이 존재할 가능성은 적지 않이 있다.원래, 과학적으로(가장 넓은 의미로의 과학적으로) 혐의가 없는 것, 혹은 기존의 사항은 연구에 적합하지 않고, 따라서 학술 잡지에 게재될 것은 없다.최첨단의 연구인 것은, 얻을 수 있던 결론이 진실한지 어떤지, 아직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목차
학술 잡지와 연구 실적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서 세상에 낸다.자신의 연구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학술 잡지에 투고해 게재되는 것에 의해서 출세한 것이 되는 것이다.
학술 잡지간에는 어떠한 hierarchy가 인정되고 있다.즉, 같은 1개의 논문의 게재에서도, 그것이 A잡지인가 B잡지인가로, 평가가 다르다.그 분야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잡지를 톱・저널이라고 하는 일이 있다.그러한 권위 있는 잡지에 논문이 게재되는 것은, 연구자에게 있어서 지적으로 큰 명예일 뿐만 아니라, 세속적인 면, 즉, 연구 포스트취임, 연구비의 배분, 승진이나 수상 등, 연구자의 평가에도 직결한다.
학술 잡지의 권위를 평가하는 지표로서는 임펙트 팩터가 잘 이용된다.
또, 이러한 평가의 이든지가 생기는 이유로서 「 각 잡지에 대해 사독을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 사실 문제로서 달라, 권위 있는 잡지이면 일수록, 한층 더 뛰어난 실적이 요구된다고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일이 있는[누구에 의해서? ]。
문과・이과와 학술 잡지
연구자에게 있어서, 학술 잡지에 게재된 논문이 전문가로서 가장 중요한 실적인 것은, 문과・이과의 구별을 묻지 않는다.그러나, 문과・이과로는, 학술 잡지의 자리 매김은 미묘하게 다르다.이과로는, 사독을 거치지 않은 저작・논문 등은, 실적으로서 평가되지 않고, 실적에 올릴 것도 없지만, 문과로는, 그러한 것에서도 실적으로서 인정된다.또, 컴퓨터 과학 등 일부의 분야에서는, 학술 잡지는 게재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부터 투고를 경원하는 경우도 있어, 대신에 사독 톱・컨퍼런스로의 발표가, 톱・저널에의 게재와 동등한가 거기에 가까운 실적으로서 인정되기도 한다.
이과의 학술 잡지와 사독
학술 잡지는 논문 공표의 장소의 하나이지만, 이과의 논문 공표에 대하고, 여러가지 공표의 장소안에서도 학술 잡지를 특히 중요한 것 늘어뜨려 째라고 있는 것은, 사독으로 불리는 과정이다.
학술 잡지에 투고되는 논문은 다수 있으므로, 그 모두를 게재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하고, 또 개개의 논문의 수준도(뛰어난 것으로부터 그렇지 않은 것까지) 다양하다 것으로, 취사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거기서, 편집부는, 투고된 개개의 논문의 주제와 전문 영역을 고려해, 관계하는(많은 경우 복수의) 전문가에게 논문의 평가를 맡긴다.평가를 맡길 수 있었던 전문가는, 해당 영역에 있어서의 연구의 상황과 수준을 기준으로 해, 투고된 논문이 적어도 전문 분야에 있어 밟을 수 있어야 할 수준에 이르고 있어 게다가, 그 이상의 전문 영역에 있어서의 연구의 진전에 기여할 수 있는만의 어떠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지 어떤지를 조사한다.이것들에 못 미친 논문은 게재가 거부되어 반대로 채운 논문은 게재가 허가된다.다만, 다양한 정도의 재작성이 구할 수 있어 재작성의 결과에 의해서 가부가 판단되기도 한다.이것이 학술 잡지에 있어서의 사독의 대략의 구조이다.
이 사독이 있는 것에 의해서, 학술 잡지에 게재된 논문은, 단지 단지 발간된 것 만이 아니고, 논문의 저자도 또 그 멤버의 혼자서 있는 바의 전문가의 공동체로부터, 연구상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하는 평가를 획득한다.다른 말투를 하면, 학술 잡지에 스스로의 논문이 게재되는 것은, 전문 분야의 멤버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반대로 세상 일반으로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학자」여도 학술 잡지에 게재되지 않는, 혹은 최초부터 학술 잡지에 투고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상태이면, 다른 전문가에게서는 실제상 「전문가」로서 인정되지 않은,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따라서, 전문가의 세계인 연구자의 연구 실적이 사독이 있는 학술 잡지에 논문이 게재되었다고 하는 것은, 높은 의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또, 종이 매체로의 제공을 실시하고 있는 학술 잡지안에는, 게재하는 논문의 권, Volume중에 있고, 편집 위원회등에서 서로 이야기 하게 된 결과, 특히 임펙트의 높은 뛰어난 기사나, 학술적으로 몹시 가치가 있는 데이터를, 권두의 표지에 그 기사에 이용되고 있는 데이터를 표지의 디자인으로서 이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즉, 이 권두에의 게재에 의해서 같은 연구 분야의 연구자등에의 일종의 스테이터스나 학술적으로 선진적인 것을 알리게 하게 된다.
학술 잡지와 학회
학술 잡지가 존재하는 것으로, 그 학회 자체의 존재가 공공적인 물건이 된다.그것에 의해서, 그 학문의 수준이 보증되어 활발하게 논의가 일어나는 잡지가 존재하는 것으로, 그 학문이 활발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근년, 대학의 도서관에 리포지터리로서 투고 논문이 어카이브 되는 일이 있지만, 지나치면 학회잡지를 구입하는 회원이 감소해, 학회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게 될 가능성도 있다.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또, 최종판이 업 되고 있는지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투고시의 논문이 리포지터리 되고 있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사독자의 코멘트에 근거해, 투고 후에 개고 되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수량
시 실로 밤과 2003년의 조사에 의하면, 세계에서의 간행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은 데이터가 들어지고 있다.
- 순서대로 간행물:180,200건
- 안학술 잡지:43,500건
- 사독 잡지:21,000건
일본 국내에 대해서는, 국립국회도서관의 NDL-OPAC에 수재 되고 있는 잡지수가 2007년 12월 1 일시점으로 약 13만건이지만, 이러한 안에는 지명을 고치거나 합병, 분할을 실시한 것, 이미 간행을 종료한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발행되고 있는 잡지수는 일부이다.국회 도서관이 편집하고 있는 「일본 과학기술 순서대로 간행물 총람」으로는 과학기술 관계의 잡지를 수록한 것이지만, 그 수는 2007년 3월 4 일시점으로 6,798건으로 되어 있다.또, 일본 국내로는 복수의 서지 정보 데이터 베이스 작성 기관이 전문 잡지의 정보를 채록 하고 있지만, 그 상황은 기관에 의해서 격차가 있는 것이 보고되고 있는[3].시실이 이러한 데이터 베이스의 잡지를 정리한 결과, 2005년 시점에서 일본 국내에서 발행되고 있는 잡지는 20,549건으로, 그 내역은 인문・사회계가 7,781건, 과학기술・의학계가 12,768건인[4].더욱 때 실은 과학기술 의학 분야의 잡지 종별은 아래와 같이 분류했다.
- 논문잡지:2,899
- 대학등 논문잡지:603
- 대학 기요:2,886
- 연구소 기요:1,360
- 병원 기요:226
- 데이터집:36
- 회사기술보:457
- 대회 발초한 기록・예고집:1,385
- 일반 잡지:1,766
- 뉴스, 회보, 잡:1,150
종류
학술 잡지에는 몇개의 기준에 의해서 분류된다.
분야・영역
학술 잡지는 학문 분야 전체로 발행되고 있지만, 생물학이나 경제학이라고 하는 학문 분야마다 뿐만이 아니라, 각각의 학문 분야의 하위에 속하는 전문 영역(경제학이라면 이론, 금융, 공공정책……등등, 생물학이라면 분자생물학, 생화학, 발생론……등등, 과 같이) 마다도 간행되고 있다.그 전문 분야에 학회가 존재하면 반드시 전문의 잡지가 있으면 말해도 좋다.
무엇보다 넓은 분야를 취급하는 잡지는 종합잡지로 불린다.자연과학에 있어서의 예를 들어 보면, 네이처나 사이언스가 해당해, 물리학・화학・생물학・의학・심리학・지학 등, 특정의 분야・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자연과학 전반의 토픽을 게재하고 있다.
내용
게재되는 논문의 성격에 의해서, 학술 잡지는 크고 속보지・총설잡지・일반잡지로 분류할 수 있다.
속보지는, 레터 혹은 커뮤니케이션으로 불리는 최신의 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1~4 페이지 정도의 짧은 논문을 중심으로 게재하는 잡지이다.게재에는 「속보성」이 추궁 당한다.
총설잡지는, 리뷰로 불리는 있는 테마에 대해 다른 연구자의 결과등도 포함한 넓은 내용을 해설한 논문을 중심으로 게재하는 잡지이다.최첨단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지만, 그 분야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다.인용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임펙트 팩터가 높은 것이 많다.
일반잡지는, 협의의 학술 잡지이다.어느 테마에 대해 정리한 학술 논문(속보나 리뷰는 아니고)을 게재하는 잡지이다.잡지에 따라서는 속보나 총설이 게재되기도 한다.
학술 잡지에는, 이것들 논문외, 관련하는 분야의 서평이나 뉴스, 제품이나 구인의 광고, 학회의 고지나 프로그램이 게재되고 있는 것도 많다.
발행 모체
학술 잡지에는, 학회에 의해서 발행되는 학회잡지와 전문적인 출판사로부터 발행되는 상업잡지가 있다.구미등에서는 대졸판회에 의한 학술 잡지의 발행도 행해지고 있다.일본에는 학술 상업잡지라고 하는 장르도 있다.「과학」(이와나미 서점) 등.
학회잡지로는 대학의 교수등이 편집 위원을 맡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익을 별로 중시하지 않는다.그 때문에, 디자인 등은 수수한 것이 되기 쉬어서, 전자 저널화등의 서비스도 비교적 늦지만, 구독 가격은 낮게 억제되어 있다.
상업잡지로는 전문의 편집자가 있어 이익성을 중시한 편집을 실시한다.이 때문에, 임펙트가 있는 논문(정도)만큼 게재되기 쉽고, 그 밖에도 독자의 흥미를 당기는 여러가지 특집 기사등이 게재된다.전자화등의 서비스나 데이터 베이스와의 제휴도 중시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구독료는 고가이다.학술 잡지를 많이 출판하고 있는 출판사로서는, 최대기업인 에르제비아외, 테일러 앤드 프랜시스, 슈프링거나 블랙 웰, 와이리등이 있는[2].
또, 그 분야에 있어서의 고참의 전문지나 기관 홍보잡지가, 상업잡지인 것과 동시에 학술잡지적인 요소를 내포하는 케이스도 볼 수 있어 이 경우, 그 지상에는 경합잡지・후발잡지가 취급하지 못할 같은 고도의 전문성・자료성을 가지는 기사・읽을 거리가 게재되어 본업이 라이터는 아닌 그 길의 전문가나 연구자가 다수 집필하고 있는 일도 볼 수 있다.일본에 있어서의 예로서는 철도 분야에 있어서의 철도 픽토리얼, 경마 분야에 있어서의 준마, 영화에 있어서의 시네마 순보등을 들 수 있다.
전자화
정보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학술 잡지에의 투고는 모두 우송으로 행해지고 있었지만, 현재는 대부분이 웹 사이트를 통해 투고해, 편집자와의 교환은 전자 메일이나 FAX로 실시하게 되어 있다.이것에 의해서 투고로부터 잡지 게재까지의 기간은 단축되어 오고 있어 빠르면 투고로부터 1개월 정도로 게재되기도 한다.
학술 잡지 자체의 전자 저널화의 흐름도 진행되고 있어 구독료만 지불하면 온라인으로 HTML나 PDF로 논문을 읽을 수 있는 잡지도 많다.안에는 게재된 논문을 무료로 읽을 수 있도록(듯이) 하고 있는 잡지도 존재한다.
데이터 베이스와의 제휴도 진행되고 있어 검색 결과로부터 직접 논문을 읽을 수 있도록(듯이) 한 잡지도 있다.
각주
- ^ [1]
- ^일본 학술 회의 사무국 「전국 학술 연구 단체총람」1988, p. 323
- ^시실상일 「일본 발행의 과학기술 잡지의 조사(1)」 「정보 관리」2008년 11월 P571-572
- ^시실상일 「일본 발행의 과학기술 잡지의 조사(1)」 「정보 관리」2008년 11월 P57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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