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PC 통신

PC 통신

PC 통신(PC개소응)과는 전용 소프트등을 이용해 PC와 호스트국의 서버(또는 노드, 호스트)와의 사이에 통신회선에 의해 데이터 통신을 실시하는 수법 및 거기에 따른 서비스였다.

전성기는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로, 후에 인터넷이 일반 유저에게 개방되었기 때문에 서서히 쇠퇴하며 갔다.상업용 대기업으로서는 끝까지 남아 있던 니프티가, 2006년 3월말에 PC 통신 서비스 「NIFTY-Serve」를 종료한 일로, PC 통신은 사실상의 폐지가 된[주석 1].

인터넷이 온 세상의 네트워크끼리를 묶는 열린 네트워크(오픈 네트워크)인데 비교하면, PC 통신은 원칙으로서 특정의 서버와 그 참가자(회원)의 사이만의 닫은 네트워크(클로즈드 네트워크)였다.

목차

시스템

원리적으로는 개인끼리가 1대 1으로 접속하는 일도 포함되지만, 통상의 이용 형태로서는 PC에 모뎀이나 음향 커플러등을 접속해 일반 가입 회선(전화 회선)을 경유해 서버에 다이얼 업 접속하고 있었다.그 중에 전자 메일의 송수신이나 전자 게시판, 채팅등을 이용한 정보교환을 했다.주식 거래나 공영 경기의 투표가 운영되고 있었던 시기도 있다.파일 어카이브등의 기능을 가지지만, 기본적으로는 정보의 송수는 문자 데이터 중심이다.PC는 아니고 워드프로세서 전용기나 가정용 게임기휴대 단말로의 통신 접속도 PC 통신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다.

일본에서 PC 통신 호스트를 운영하고 있던 단체에는 니프티 서브(@nifty를 거쳐 현・니프티), PC-VAN(현・BIGLOBE), ASCII Net(아스키에 의한 서비스, 후에 네트워크 사업으로부터 철퇴) 등에 대표되는 상업용 업자를 시작으로 해 EPSON 등 고객 서비스를 목적으로 한 것이 있었다.또 그 이외에 개인이나 그룹등에서 개설한 풀뿌리 BBS로 불리는 작은 국이 다수 존재하고 있었지만, 니프티 서브와 PC-VAN의 2대넷은 각각 수백만의 회원을 모음 활황을 나타냈다.한편의 풀뿌리 BBS는 PC, 호스트용 소프트, 착신용의 모뎀과 통상 전화 회선, 거기에 서적으로부터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기술 지식이 있으면 누구라도 개설 가능하고 원칙 무료였지만 일반용으로 요금을 징수하는 등의 상업용이면 제2종 전기 통신사업에 해당하기 위해(때문에), 당시의 우정성에의 신고를 필요로 했다.

대규모 곳에서는 취미・화제를 공통으로 하는 모임(니프티 서브로는 포럼, PC-VAN으로는 SIG라고 불렀다)을 얼마든지 만들어, 각각의 안으로 정보교환이 생기도록(듯이) 하고 있었다.소규모의 풀뿌리 BBS등에서는, 그 자체가 1개의 포럼과 같이 되어 있는 곳(중)도 있었다.

 
음향 커플러

통신 방식은 인터넷의 각종 통신 프로토콜(TCP/IP등)과 달리, 기본적으로 non-proceduat에 의한 문자의 송수신뿐(AOL로는 화상 표시도 할 수 있던)이다.stop bit 등, 여러가지 항목을 적정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통신을 할 수 없었다.화상 등 바이너리 데이터의 송수신도 할 수 있었지만 각종 이진 변환 프로토콜을 사용할 필요가 있어, 후의 인터넷에 비하면 귀찮은 것이었다.이진 변환 프로토콜이 보급하기 이전에 개발된 것이, ish 등 바이너리 데이터와 텍스트를 상호 변환하는 툴이다.전자 메일로의 바이너리 데이터의 교환이나, 바이너리 전송에 별과금이 생기는 PC-VAN등에서 자주(잘) 이용되었다.

통신 속도는 초기에는 음향 커플러를 이용한 300 bps 정도였지만, 모뎀으로 PC와 전화 회선을 직결할 수 있게 되면 모뎀의 개량과 보조를 맞추는 형태로 1,200, 2,400, 9,600, 14,400 bps로 속도가 올라, 인터넷・서비스・프로바이더(ISP)의 다이얼 업 접속액세스 포인트가 주요 도시에 정비되기 시작한 1996년경에는 28,800 bps, 1997년경에는 33,600 bps까지 달했다.현재, 일반 회선용 모뎀의 능력은 최고 56 kbps까지 올랐지만, 그 능력을 사용한 PC 통신은 별로 없는(56 kbps로 통신하려면 , 서버 측에 ISDN 회선과 디지탈 신호로 송신하는(전화국의 교환기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한다) 전용의 모뎀이 필요하기 때문에(이 모뎀이 내장되고 있는 업무용 TA도 있었다).일반의 56 kbps 모뎀끼리로는 33,600 bps가 상한).

또 1980년대 중반부터 무선기에 TNC로 불리는 데이터 통신 기기를 접속하고 패킷 통신을 실시하는 것이 아마츄어 무선가의 사이에 유행해, 시리얼 포트를 가지는 PC나 워드프로세서로 이것들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도 많았다.특히 아마츄어 무선용 밴드(주파수대)로는 회선 상태로부터 통신 속도는 벌 수 없기는 하지만, 당시의 매우 고가의(1 분수10엔) 전화 회선을 이용한 PC 통신으로는 매우 사치스러운 놀이로 여겨진 넷 게임(개인이 프로그램을 짠 오델로 게임이나 체스등의 물건이 주요하지만)도 아마츄어 무선 경유로 유행했다.

일본의 PC 통신의 역사

일본에 있어서의 공개 제공을 목적으로 한 PC 통신의 시작은, 1984년에 「치요다 조반 마이크로컴퓨터 클럽」이 마츠도시내에 개설한 것이다고 하는[1].한편, 그 이전의 1982년에 후의 「MacEVENT(Apple계 정보 넷)」의 전신이 되는 PC 통신 서비스가 하야시 노부오에 의해 행해지고 있었다는 기록도 있다.1985년, 일본 전신전화 공사일본 전신전화(이하 NTT)로 이행하는에 수반해 전기통신 사업법등의 법률이 제정・개정되었다(통신 자유화).그 결과, 모듈라 잭등의 기술 기준을 만족 시키고 있으면, NTT 등 제1종 전기 통신사업자가 부설하는 일반 가입 회선에의 단말 설비의 접속이, 개인이라도 법률적으로 인정되게 되었다.이것을 받아 몇 회사로부터 기술 기준을 만족 시키는 비동기식 300/1200 bps의 모뎀이 발매되어 PC 통신 보급의 계기가 되었다.이러한 모뎀은 구래의 모뎀과는 달라, 네크워크 제어장치(NCU)를 내장한 것이다.

1980년대 중반에 ASCII Net, PC-VAN등의 대기업 업자가 상업용 서비스에 참가, 통신 소프트의 보급과 함께 염가의 2400 bps 모뎀이 발매되는 등 1990년대에 걸쳐 대기업, 풀뿌리 BBS와도 가입자가 증가해 나가, 「컴퓨터 사전 1990's」에 의하면, 1989년말무렵에는 상업용 대기업 9사의 가입자수가 20만명대, 풀뿌리 넷은 24시간 운영국만으로도 300국 이상, 이라고 하는 규모가 되는[주석 2][2].기본적으로는 개개의 서비스는 각각 독립하고 있어 니프티CompuServe, 아침해 넷People 등 제휴 관계에 있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서비스와의 연결은 거의 없었다.전자 메일의 교환도 동일 서비스 가입자가 아니면 불가능했지만, 1992년에 PC-VAN과 니프티의 메일이 접속되어 한층 더 각 서비스로 인터넷 메일과의 접속이 개시되었기 때문에, 메일에 한해서는 장벽이 없어진[3].

PC 통신으로는, 액세스수의 증가에의 대응이나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이용자에게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액세스 포인트를 늘리지 않을 수 없었다.니프티와 PC-VAN이 각각의 운영 모체인 후지쯔의 FENICS와 NEC의 C&C라고 하는 자기 부담의 VAN을 활용해[4], 전국 각지에 액세스 포인트를 잇달아 설치해 간 것에 대하고, 타사는 지연을 취해 액세스 포인트수도 적고, 일본의 상업용 PC 통신 서비스는 니프티와 PC-VAN의 과점 상태가 되어[5], 1996년에는 각각 회원수 200만명을 센[6].

풀뿌리 BBS로는, 24시간 개설이 되어도 복수의 전화 회선과 복수의 모뎀이 없으면 복수의 인간이 접속하지 못하고, 장시간의 접속을 제한하기도 했다.원거리로부터의 전화 회선 요금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 패킷 통신에 의한 TYMPAS나 Tri-P라고 하는 VAN 서비스로 전국으로부터의 접속을 중개한 적도 있었다.예를 들면, 도쿄에서 오사카의 호스트에게 직접 전화 회선의 종량 요금으로 접속하는 것은 상당한 전화 요금이 들어, VAN 서비스라면 전국의 주요 도시에 액세스 포인트가 있어, 도쿄의 액세스 포인트에 접속하면 좋았을 텐데.그러나 호스트와 유저 모두 VAN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비용도 필요하고, 비용 징수가 곤란한 측면도 있어, 개인으로 운영하는 BBS의 운영은 무료에 의해 근린 지구로부터 유저의 접속이라고 하는 취미의 범위에 머무르는 것이 많았다.개인 운영의 호스트중에는 야간만 개설되어 낮은 보통 전화로서 사용되는 회선도 있어, 전용의 회선을 24시간 개방하는 것은 대단한 사치스러웠다.

네트워킹 포럼으로 불리는 전국 대회도 개최되어 BBS의 접속 번호등을 기재한 「워드프로세서/PC 통신 BBS 전화번호부」가 마이크로컴퓨터 BASIC 매거진 별책으로서 연 2회의 페이스로 출판된 적도 있었다.또, 출판사등이 운영하는 곳(중)도 있거나 NHK 위성방송국도 운영하고 있던(은하 통신) 일도 있다.

이것에 교환 1994년경부터, 세계 규모의 통신망인 인터넷에의 일반 개인으로부터의 접속 환경이 정비되기 시작해 다음 1995년Windows 95의 등장에 의해, 인터넷 접속 기능이 표준으로 짜넣어져 접속의 설정이 용이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빌 게이츠는 인터넷의 보급은 아직 앞이다고 하여, PC 통신을 전제로 한 네트워크(MSN)를 생각하고 있었다.그러므로, Windows 95의 초기 버전에는, 인터넷 관련의 기능은 탑재되지 않고, 별도 판매의 「Microsoft Plus!」에 확장 기능으로서의 Internet Explorer가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빌 게이츠는, Windows 95 발매 후에 자신의 판단의 잘못을 눈치채, OSR2 이후로는 인터넷 관련 기능이 표준 탑재되게 되었다.즉, OSR2로는 TCP/IP가 초기 상태로 선택되고 있어 Windows 95를 사용하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고 하는 이미지 전략에 성공했다.

또, NTT가 INS1500 등 다이얼 업 회선으로서 염가로 다수의 회선을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설비 투자가 염가로 되는 등의 환경 정비도 있어, 잇따르는 ISP 기업의 참가와 다이얼 업 접속용 액세스 포인트의 설치 지역이 확충되어 많은 지역에서 염가(시내 통화요금 혹은 텔레호다이(NTT서비스)+프로바이더 요금)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갔다.

이 상황의 변화에 의해, 기본적으로 하나의 닫은 시스템인 PC 통신에 대해서는, 사업의 장래성이나 존재 의의가 희미해져 버리거나 2000년 문제로 갱신을 재촉당한 호스트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부터, 대부분의 상업용 서비스로는 사업을 중지하거나(ASCII Net나 일경 MIX, People), ISP에 사업의 중심을 옮기거나 하고 갔다(니프티나 PC-VAN, ASAHI 넷).

2013년 10월 현재[언제? ]그럼 대기업, 풀뿌리와도, 종래의 PC 통신상에 있던 컨텐츠는, 인터넷 Web상의 전자 게시판등으로 이행하고 있는 곳(중)이 많아, Telnet 접속으로 문자 통신 수단을 남기고 있는 호스트도 있지만, non-proceduat에 의한 접속 호스트는 소멸에 가까워 실태는 대부분 잡을 수 없다.

또한 전성기 당시의 과거 로그 등은, 이용자에 의해서 개인적으로 보존된 것 이외는, 호스트의 하드 디스크 고장, 낡은 기록 매체의 열화나 액세스 수단의 상실외, 운영자에 의해서 파기되는 등 흩어 없어짐 하고 있는 것이 많다.또, 보존되고 있는 데이터도, 저작권자가 소재 불명등의 이유에 의해, 재이용되는 것은 거의 없다.

일반으로의 이용은 전성기는 지나고 있지만, 영업용 등에 같은 시스템을 이용한 것이 소수이지만, 아직도 계속 되고 있다.NEC모바일 기어 시리즈, 샤프자우르스등에서 옥외에서의 이용을 고려한 툴을 발매한 일도 있지만 주된 이용은 게시판이 아니고, 메일등의 데이터의 송수신으로서이다.또, 옥외에서의 공중 전화기에 PC 통신을 고려한 모듈러 잭이 붙는 등 있다.단말측의 설비로서 휴대 전화에 있어서는 속도는 늦기는 하지만, PC와 직접 접속하는 것도 있다.

이용 형태

넷의 이용 형태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온라인 소프트웨어(특히 프리 소프트웨어)」의 광범위한 유통과 태생을 잘 모르는 사람과의 상냥한 「회화」는, PC 통신으로 처음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회화

의사 전달의 주된 방법이 문서이라고, 일상적으로 문서를 쓰는 사람도 쓰지 않는 사람으로는 문서 작성력이나 독해력에 격차가 생기는 것부터 의사가 부드럽게 전해지지 않고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문자로의 교환은 대면해 이야기할 때와는 달라 감정이 그대로 문장에 나타난다고는 할 수 없지 않고, 또 감정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감정이나 뉘앙스를 나타내는데 의도적으로 얼굴 문자(그림 문자)가 첨가해지는 경우도 있었다.또 사물을 뒤따른 생각이 다르면 의견이 충돌할 기회가 종종 생겨 도처에로 논의를 하게 되었다.거기에 따라, 논의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나타날 뿐으로 구경하고 즐기려는 사람들도 발생했다.풀뿌리 BBS등에서는, 한계 있는 회선을 점유 하는 것만으로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사람을 ROM(ReadOnlyMember)나 DOM(DownloadOnlyMember)라고 불러, 특히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ROM는 일반적으로는 읽는 것만으로 발언하지 않는 사람을 나타내는 용어였다.

온라인 소프트웨어

1980년대 말기가 되어 PC 통신이 보급하게 되면, PC 통신으로 유저가 자작한 PC용 프로그램이 온라인 소프트웨어로서 공개되게 되었다.종래는 PC 잡지에 투고해 게재되는지, 작자 개인이나 동료들에서 사용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은 작은 회전이 효과가 있는 편리한 툴이 일반적으로 유통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일반적으로 1대의 비행기능의 것이 많이 상업용 소프트만큼 대규모이지 않지만, 안에는 파일 관리 소프트나 PC 통신 소프트 등 시판의 상업용 소프트를 견디는 인기를 얻은 것도 있다.일본 국내로는, 그 많게는 NEC의 PC PC-9800 시리즈MS-DOS상에서 움직이는 것이었다.

프로그래밍이 자신있는 사람이 선의로 자작 소프트웨어를 공개해, 이용자에 의한 버그 보고나 요망을 도입해 개량을 했다.그 많게는 개인에 의한 개발이지만, 이용자에 의한 개량을 기대해 기업이 상업용 소프트를 개발하는 전단층으로서 무상 공개하는 소프트도 있었다.작자의 의향에 의해서 프리 소프트웨어(프리 소프트), 쉐어웨어 등에 구분되었지만 「양갱 웨어(마음에 들면 양갱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변종도 있었다.MS-DOS상에서 움직이는 소프트웨어가 주류를 차지했던 시대에는 결제의 수단이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이 무료의 프리 소프트웨어로서 공개되어 Microsoft Windows가 보급하기 시작하면 개발 소프트웨어가 고가였던 배경도 있어, 서서히 상업용 BBS로 결제를 행하는 쉐어웨어가 증가해 갔다. 인기가 높은 소프트웨어는 개발원의 호스트국에 업 로드되면 금새 전국의 다른 호스트국에 전재되는 것을 시작해 「월간 PC 통신」 등 PC 통신을 취급한 잡지 부록으로서 플로피 디스크로 배포되었다.그러나 초기의 PC 통신으로는 전자 메일에 과금되거나 용량 제한이 어렵거나, 다른 PC 통신 서비스와는 서로 메일을 할 수 없거나 했기 때문에 서포트는 스스로의 가입하고 있는 PC 통신만이라는 것도 많았다.

상업용 PC 통신 서비스

일본

대기업

  • ASCII Net - 1985년5월 개국.1997년에 서비스 종료.
  • PC-VAN - 1986년 4월 개국.현BIGLOBE, 현재는 ISP 전업(PC 통신은 2001년 종료).
  • NIFTY-Serve - 1987년4월 개국.현・@nifty, 서서히 게시판적 서비스에 이행(일부의 구회원이 이용하고 있던 PC 통신도 2006년 3월 31일 종료.일본에서 끝까지 남은 대기업 PC 통신 서비스였다).
  • 일경 MIX - 1987년 9월 개국.1997년에 서비스 종료.
  • ASAHI PC 넷- 1988년 11월 개국.현・ASAHI 넷, 현재[언제? ]도 PC 통신 서비스를 제공중.또, 회사로서는 ISP 및 곳간 땅두릅 서비스 사업을 전개.
  • People - 1994년 개국.1997년에 후지테레비와 업무 제휴.2001년에 서비스 종료.운영회사인 피플・월드의 후신인 후지테레비퓨체넷트는 합병에 의해서 소멸.

그 외

미국

  • CompuServe -PC 통신의 노포, AOL에 흡수된다.
  • AOL - GUI를 이용하는 것이 특징.현재[언제? ](은)는 대기업 ISP.일본에도 진출을 완수했지만, 2004년 이・액세스에 영업 양도.
  • MSN -마이크로소프트Windows 95 발매와 동시에 개시.Windows 익스플로러와 심리스에 접속할 수 있는 것이 매도였지만, 서서히 철퇴.현재[언제? ](은)는 컨텐츠 프로바이더.미국에서는 ISP 사업도 다룬다.

PC 통신용 소프트웨어

PC 통신 호스트용 소프트웨어

이하는, 소규모의 호스트용 소프트웨어이다.호스트는, PC 이외에도 범용 컴퓨터를 사용한 것도 많이 있다.

  • HCS-II/IV -풀뿌리 BBS의 노포 「ADD-NET」가 모체가 되는 주식회사 B.S.J.하지만 개발한 상업용 호스트 시스템(PC-98 시리즈용).전용 사바오리보드를 추가하는 것으로 최대 24 회선까지 확장할 수 있다.은하 통신이나 ACCS-NET 등에 더해 기업내 BBS 등 업무 목적 가운데 규모 BBS 시스템으로서 채용되고 있었다.
  • Turbo BBS -캐나다의 Robert Maxwell에 의한 동명의 BBS의 호스트 프로그램.문서중에 퍼블릭 도메인이라고 하는 기술이 있지만, 작자의 사전의 허가가 없는 상목적으로의 배포나 재판은 금지하고 있다.Turbo Pascal으로 쓰여져 있었다.
  • KTBBS - KPUC(쿠키 PC유져스 클럽) 판 Turbo BBS.일본에서 넓게 사용되었다.같은 Turbo BBS를 어레인지한 것으로서 RT BBS, TT BBS등이 있었다.또, NET-COCK과 공통의 오프 라인 로그 리더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조한 KTC-BBS가 있다.
  • BIG-Model -넷 콤플렉스보다 발매되고 있는 상업용 소프트웨어.Ver4. 0 C이전에는 대추 출판 기획(대추사의 출판 부문)보다 발매되고 있었다.원래는 마이크로컴퓨터 연구 그룹의 FORSIGHT의 BBS용으로서 개발이 권유 당한 것[7].시판 소프트로는 압도적인 쉐어를 가져, 주로 동일본에서 이용하고 있는 호스트가 많았다.동시 접속수에 의해 가격차가 있다.Pro판의 3. x까지는 커스터마이즈에도 응하고 있었다.4.0 B까지는 2000년 문제가 있어, 3. x까지로부터 4.0 C에의 버전 업은 유료였기 때문에, 이것을 기회로 외에 이행 또는 폐쇄한 BBS도 있었다(4.0 x에서는 무료).파생판에 피디우스!그렇다고 하는 소프트가 있다.일찌기, 넷 콤플렉스는 BIG-Model의 서포트나 샘플등을 겸한 Net Complex Net(대추 시대는 NATSUME NET, 서포트・샘플 외에 서적등의 안내, 문의 등도 있었다)를 운영하고 있었다.현재[언제? ], 동사로는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Open! NOTES라고 하는 인터넷용의 게시판 CGI를 릴리스 하고 있다(기능 한정형 쉐어웨어).
  • 그림 리카- BCC보다 발매되고 있던 상업용 소프트웨어(현재 폐반).큐슈를 중심으로 서일본에서 이용하고 있는 호스트가 많았다.원래 오픈 소스인 때문, 파생판이 많이 존재해 특히 그림 리카K판이 유명.「레스」에 상당하는 것을 「아베」(append로부터)이라고 부른다고 하는 특징이 있다.
  • 피디우스! - BIG-Model의 파생판으로, Windows로 동작한다.또, 현재[언제? ]의 xoops와 같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피디우스! IG라고 하는 버전도 존재한다.
  • mmm - HyperNotes형의 프리 소프트.트라이 M라고 읽는다.
  • WWIV - Wayne Bell(미국) 작의 쉐어웨어.Turbo Pascal으로 기술되고 있다.Mac판도 있었다.일본어화에 해당해 수많은 파생 버전이 존재했다.
  • CoSy Conference System(w:CoSy (computer conferencing system)) -캐나다의 게르후 대학(w:University of Guelph)에서 개발되어 마그로우힐사(당시 )의 BIX(Byte Information eXchange) 및 일경 마그로우힐사의 일경 MIX로 채용된 전자 회의 시스템.
  • FirstClass -캐나다의 SoftArc사가 개발한 Mac OS용의 상업용 소프트웨어.GUI를 사용한 PC 통신 호스트국을 간편하게 개국할 수 있었다.애플 컴퓨터는 일시 유저 그룹의 육성을 위해서, 물통 릴레이 방식의 네트워크를 일본 전국에 둘렀던 적이 있다.현재[언제? ]그럼 대응 OS도 증가해 인터넷과의 친화성을 높인 것이, 그룹웨어라고 칭해 시판되고 있다.
  • 선주씨・ 동2 - MSX PC상에서 가동하는 소프트웨어.MSX 매거진이 개발해, 주요 부분이 BASIC 언어로 기술되어 개조가 용이했던 일이나, 염가의 MSX기를 사용하는 것에 의해서 초기 투자를 억제된 적도 있어, 비교적 인기가 있었다.1도 2도 작자는 이토라고 하는 인물이지만, 동일 인물이라도 가족도 친척도 아니고, 우연히이다.
  • XXJW - PC-8801상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유저 인터페이스가 WWIV와 거의 같을 만드가 되어 있었다.
  • TownBBS -시스포트사가 판매하고 있던 소프트웨어.샤프의 MZ2500/NEC의 PC9801용.
  • WANI-BBS -ASCII Net를 닮은 룩&필의 소프트웨어.
  • NET-COCK - X68000상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세련된 커멘드 체계와 우수한 오프 라인 로그 리더의 존재로부터, 특히 X68000 유저를 중심으로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다.공통의 오프 라인 로그 리더를 이용할 수 있는, KTBBS를 개조한 KTC-BBS나, 이용자의 설정으로 호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MPNBBS라고 하는 호환 호스트 프로그램도 탄생했다.
  • MPNBBS - KTBBS나 NET-COCK 호환의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호스트 프로그램.개조는 아니고 스크래치 빌드로 개발되었다.LSI C-86 시식판으로 컴파일 해 배포되고 있었다.
  • 미적전망. exe -「수수께끼의 청년 실업가」가 개발・공개한 호스트 프로그램.넷 링크 기능이 뛰어나 짧은 시간에 아티클을 서로 교환해 , 동호스트를 채용하고 있는 풀뿌리 BBS끼리로 포럼을 공유할 수 있는 등 선진적이었다.메인 메모리에 상주를 할 수 있어 에디터의 이용등의 경작업을 호스트 프로그램을 움직인 채로 행 네, 호스트 메시지의 멘테넌스가 뛰어났다.

PC 통신 클라이언트용 소프트웨어

아래와 같이는 주로 PC용의 PC 통신을 위한 기능을 가진 단말 소프트(이른바 통신 소프트.dumb terminal 에뮬레이터로 불리는 일도 있다)이다.이 그 밖에도 워드프로세서 소프트중에 통신 기능을 가진 것이나 워드프로세서 전용기에 통신 기능(OASYS의 AutoCom등)을 가진 것도 있었다.

  • 매와~구-인터콤 사제의 유료 소프트웨어.1986년 11월 발매.「MS-DOS도 모르는이라고 하는 사람이라도, 간편하게 PC 통신을 즐길 수 있다」라고 하는 컨셉의 소프트웨어[8].초보자라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설정이 간략화되어 조작성에 대해서도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던[9][10][11].통신 로그를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기능, 일본어 워드프로세서 기능등의 기능을 본체에 거두어들여, 이것 1개인 정도의 정보처리가 생기는[10][12].최초의 버전으로는 B5판으로 450 페이지와 A4판 42 페이지, 다음 버전으로는 A5판으로 「준비편」, 「속습편」, 「실습편」, 「자료편」의 4권으로 초보자에게도 친절하고 자상함 정중을 유의한 결과 방대한 메뉴얼이 첨부 되고 있어 일본어 입력 시스템이나, 각사의 모뎀의 딥 스위치 설정에 대해서까지도 해설이 이루어지고 있던[10][13].인터콤은 1985년부터 모뎀(my looper)을 통신 판매 하고 있었지만, 그 판촉용으로서 PC 통신으로 알게 된 프로그래머의 협력으로, 반장난반으로 개발된 것[14].1988년의 잡지 「THE COMPUTER」로는, 「인기 넘버원」이라고 칭해지고 있던[15].그 후발매 된 「매와~구for Windows」(Microsoft Windows 3. x용, 가격 28000엔)으로는 주요 네트워크 200건의 액세스 설정 정보가 이미 pre-set 되고 있어 또 액세스 포인트에의 접속에 대해 NTT 뿐만 아니라 다이니 덴덴등 각사중에서 가장 통신 요금의 싼 회선을 탐색하는 LCR 기능등이 탑재된[16].덧붙여서 자매품으로서 「매와~구FAX」라고 하는 팩스 소프트도 있어, for Windows(Windows3.x용, 19000엔)로는 역시, 송신시에 LCR 기능으로 염가의 회선을 검색할 수 있는[17]
  • KmTermX -프리 소프트.통칭 「KTX」.PC-9800 시리즈와 PC/AT호환기 전용.WTERM과 쌍벽을 이루었다.경쾌한 동작과 독자 멀티태스킹 엔진에 의한 병행 동작이 매도로, 매크로도 컴파일을 필요로 하는 등 고도이지만 그 때문에 매달리기 어려움 등도 있어, 중급자 이상으로 지지를 받은 소프트.후에 Windows용도 개발되었다.
  • WTERM -프리 소프트.H.INOUE, TOMTOM 제작.초보자로부터에서도 사네, MS-DOS가 동작하는 여러가지 기종에 이식되었다.다이얼시에 회선이 busy였을 때에 단순하게 그 전화 번호에 다시 거는 것이 아니라, 관련 지을 수 있던 다른 전화 번호에 다이얼 다시 하는 기능이나 오토 파일럿, 백스크롤이나, 입력한 문자열을 재표시 당하는 히스토리 펑션 등,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또, 첨부된 메뉴얼은 A4용지 환산으로 약 100장이라고 하는 볼륨으로, WTERM의 인스톨시에 「플로피를 포맷 하는 곳(중)으로부터 설명을 시작하고 있다」친절하고 자상함 정중한 것인[18].
  • CCT -기술 평론사제의 유료 소프트웨어.강력한 매크로 펑션을 특징으로 한다.CCT-98 II로는 「콘커렌트 기능」이라고 하는 멀티태스킹적인 기능이 있어, 다운로드를 실시하면서 내장 텍스트 문자 편집기로 문장을 만드는 일등이 가능해지고 있는[19].CCT-98 III(가격 20000엔)는 친절한 셋업 환경이 준비되어 또 문헌에 의하면 매크로 펑션은 매우 강력했다는 것인[20].그 후 「CCT-Win」(Microsoft Windows 3. x용, 가격 20000엔)도 발매되고 있는[21].
  • EasyTERM -프리 소프트.멀티태스킹 환경에서 통신중에 내장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었다.C소스가 공개되고 있었기 때문에, 파생판도 있다.
  • EmTerm -쉐어웨어.후발이면서 고기능으로 지지를 모았다.EmTerm의 일부 기능은 EmEditor에 이용되었다.Windows 95등.
  • ESterm2 -아스키 사제.처리 속도가 비교적 빠르고, 이진 변환 프로토콜이 충실한[22][11].
  • hwterm -하이퍼 웨어제의 유료 소프트웨어.Unix등의 단말로서 PC를 사용하기 위한 단말 소프트로서의 성격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 JET 터미널-캬 리 레버러토리 가 1986년에 발매한 유료 소프트로 9800엔.PC-8801, PC-9801 전용이었지만 동사의 워드프로세서 소프트의 JET의 기술을 도입해 터미널 기능 만이 아니고, 가나한자 변환(술어 변환)도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매와-구, CCT보다 염가로 있어, 이 소프트웨어에 의해 당시 PC-8801의 유저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각 가나영수만의 통신인 PC 통신이 한자로의 통신이 용이하게 되어, 비약적으로 한자화가 진행되었다.
  • 수Term -쉐어웨어.ver. 4에서는 「수Term Evolution」라고 개칭.Windows 95등.
  • MopTerm -프리 소프트.FM TOWNS(Towns-OS) 용, Windows 3.1, Windows 95등.「고양이의 손스크롤」기능을 가진다.
  • NinjaTerm -프리 소프트.Mac OS용의 통신 소프트로는 개척적 존재.System6 시대에는 대부분의 사람이 사용하고 있었다.
  • STERM -프리 소프트.OS/2 PM어플리.Telnet 단말이라고 해도 유용했다.
  • Tera Term - Windows 3.1, Windows 95등.현재[언제? ](은)는 오픈 소스.
  • CommunicationPRO68K - X68000상에서 동작했다.샤프 TV 사업부로부터 발매된[11].

이하는, 각 호스트 프로그램의 출력이나 커멘드에 대응한, 전용 소프트(오프 라인 로그 리더 등으로 불린)이다.

  • NIFTY-Serve(현・@nifty) 전용의 순회 통신 소프트군
    • ComNifty -프리 소프트.Mac OS용.포럼을 지정하면 자동적으로 순회해 로그를 보존해 준다.로그 시작 소프트의 「도마」라고 NIFTY 전용 브라우저 「가지 R」라고 조합해 사용한다.
    • NifTerm -연간제의 쉐어웨어.Windows 95등.통합형 통신 소프트.NIFTY-Serve가 적극적으로 배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던 것에 의해, 사용하고 있는 회원은 많았다.후에 NIFTY-Serve의 쇠퇴에 따르는 이용자 감소에 의해, 요금은 연간제로부터 영구제로 변경이 되었다.
    • AirCraft -원래는 MS-DOS용으로 통신 환경등의 베이스 시스템이 되는 「Air」에, 다른 작자에 의한 매크로 프로그램 「Craft」를 조합한 것으로 프리 소프트였지만, Windows용은 일체화해 쉐어웨어가 되었다.오토 파일럿, 로그 브라우저, 에디터, 주소장, 데이터 베이스, 채팅 어댑터등을 갖춘 통합형 통신 소프트.
  • CockNews(CN) - X68000상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NET-COCK용의 우수한 오프 라인 로그 리더로서 그 인기를 지지했다.파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에, PC-98용의 CockMate(CM), PC/AT호환기용의 CockLife for DOS/V(CLV)등이 있다.

PC 통신 전문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의 PC 통신 전성기에 있어서는, PC 통신의 화제를 전문으로 취급한 전문지가 각사로부터 발간되었다.내용은 모뎀등의 하드웨어나 통신 프로토콜등의 기술 정보, 상업용 소프트・온라인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이나 신작 정보, PC 통신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등 프리 소프트의 배포, 풀뿌리 BBS의 개국 정보, 상업용 PC 통신의 포럼이나 SIG의 소개 등 다방면에 건넜다.

PC 통신을 소재로 한 작품

워・게임
1983년, 미국 영화
주인공이 우연히 접속한 호스트가 군의 컴퓨터이며, 본인이 게임의 생각으로 움직이고 있던 프로그램이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컴퓨터 네트워크해커크래커를 취급한 작품으로서는 고전의 부류에 들어간다.
네트워크 전사(넷트워크워리아)
야노 켄타로에 의한 만화.월간 소년 챔피언 1986년 4월호에 게재된 읽기 송곳 작품과 그것을 프롤로그로 한 월간 소년 점프 증간 호비즈잘프 1986년 Vol. 8/1월 20일호로부터 1988년 vol. 14호/1월 20일호까지 연재된 작품으로부터 되는 SF거편.
뉴미디어 언제나가 아닌 1일
1989년 3월 22일, NHK에서 방송 기념일 특집으로서 레귤러 프로그램의 사이를 봐 1일을 걸쳐 생방송된 특집 프로그램.슈퍼바이저로서 사카무라 켄이 등장한다.
이 안에 「미스터 X를 찾을 수 있다」라고 제목을 붙여 4명의 챌린저가 PC 통신을 구사하고 정보를 모아 세계의 어디엔가 있는 미스터 X를 찾는다고 하는 기획이 있었다.코너 사회는 센다 타다시 이삭.챌린저는 니프티 서브나 PC-VAN등의 상업용 넷에서 채팅을 사용한 정보 수집에도 맞지만, 동시 액세스자로부터 「NHK 수신료 징수는 싶다!」 등이라고 하는 전보 메시지가 보내져 와 화면에 환사본이 되는 등 방송 사고도 발생했다.도중 , 마이크를 사용한 보이스 키의 트랩이 불편으로 통과할 수 없는 등 서툰 솜씨도 많이 결국 인물을 찾아내지 못하고 마감 시간에 종료했다(마감 시간 직전에 챌린저의 1명이 쓴 웃음 하면서 X의 인물명을 토로하고 있다).덧붙여서 미스터 X는 PC-VAN에서도 SIG를 주재 하고 있던 크러드・치아리였다.
하늘과 바다를 넘어
1989년, TBS가 제작 방송한 3시간 TV 드라마.고토 쿠미코 주연, 카토 차 공동 출연.
PC 통신 외에 통신 수단이 없는 고도에서, PC 통신에 의해서 혈청을 손에 넣는다고 하는 설정.시공을 넘은 연결을 강조하고 있었다.또한 이 드라마의 집안이야기가 방영 후, 기술 평론사 발행의 「TheBASIC」에 게재되었다.PC의 세계에서는 NEC이 거의 단독 승리 상태에 있고, 히타치가 1사 제공으로 제작한 프로그램.
네트워크 베이비
1990년, NHK 제작의 텔레비전 드라마.주연:토미타 야스코
엄밀하게는 PC 통신과는 말하기 어렵지만, 아직 PC 통신 밖에 없었던 시대에 네트워크 게임을 소재로 해 취급한 드라마이다.
아침의 가스파르
1991년 10월 18일~1992년 3월 31일, 쓰쓰이 야스타카아사히 신문 연재 소설(이 타이틀은 물론, 모리스・라베르 작곡의 피아노곡, 「밤의 가스파르」의 패러디)
PC 통신 성장기를 이야기하는 이벤트가 이 소설과의 동시 진행 라이브일 것이다.츠츠이가 쓰는 소설에 대해서 ASAHI-NET 회원이 반응해 메시지를 활발히 써, 츠츠이 자신이나 츠츠이의 친구가 응답하기도 했다.종이 위에서의 기획에 호응 한 PC-VAN의 SIG-SFDB로는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의 의견을 정리해 플로피 디스크에 수납해, 아사히 신문의 해당 부서에 보내는 것이 행해졌다.또 후에는, 이러한 메시지의 교환이 출판되었다( 「컴퓨터 츠츠이선」).
참조:No468 「적은 컴퓨터 츠츠이선」
진・여신 전생」 및 그 시리즈
주식회사 아틀라스에서 발매된 게임 타이틀.초대는 1992년.
본작품의 스토리는, 주인공이 PC 통신 네트워크 DDS-NET상에서 STEVEN라고 하는 핸들 네임을 가지는 사람보다 배포된 「악마 소환 프로그램」을 입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파생 작품인 「진・여신 전생 데비르사마나」에서도 DDS-NET를 사용하고 채팅을 실시하고 있는 묘사를 볼 수 있다.다른 파생 작품인 「악마 전생」으로는, PC 통신중의 캐릭터 유저 인터페이스를 본뜬 데모가 있다.
전광 초인 구라두 맨
1993년-1994년, 츠부라야 프로덕션 제작, TBS 계열 방영의 특수 촬영 TV프로.
나오토, 잇페이, 유인가의 중학생 3인조는, 중고 파트를 모으고 손수 만들기로 작성한 컴퓨터 「정크」를 사용해 연구나 개발을 즐기고 있었다.거기에, 이세계로부터 온 마왕이, 클래스메이트를 조종해 「컴퓨터 월드」내에 괴수를 실체화시켜, 지구를 지배하려고 나섰다.마왕을 쫓아 나타난 에이전트는, 잇페이가 「정크」안에 CG로 그리고 있던 초인 「구라두 맨」이라고 일체화해, 마왕이 배웅하는 괴수와 싸운다.
이 작품으로의 「괴수」란, PC 통신으로 어딘가의 컴퓨터에 침입, 날뛰게 해 프로그램을 파괴해, 현실 세계를 대혼란에 빠뜨리려고 하는 존재로, 인터넷이나 컴퓨터 바이러스의 등장을 선취한 설정이다.또, 싸움은 모두 컴퓨터 세계안에서 발생하고 있어, 괴수나 구라두 맨의 존재는 일반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작에는 후지쯔가 전면 협력하고 있어, 동사의 PC가 극중에 등장하는 것 외에 촬영 방식에도 당시 최첨단의 VTR 기술이나 CG합성이 사용되고 있다.
죽웅의 야망 인터넷 전야, PC 통신으로 세계 정복의 실현을 목론무남의 이야기 
1993년-1996년 EYE-COM 연재.저:죽웅켄타로, 일러스트:하뉴생순ISBN 978-4845627745
죽웅켄타로를 모델로 한 「죽웅」이 스타파 사이토를 모델로 한 부하 「사이토」를 따르게 하고 PC 통신을 사용한 세계 정복을 목론무소설.
A・I(사랑)가 멈추지 않는다!
1994년-1997년, 아카마츠 켄코단샤 매거진 SPECIAL 연재 만화.
인터넷과 PC 통신의 혼재하는 시대.주인공 코베 사람 해가 만든 AI(인공지능) 프로그램 No. 30(서티)이, 여자 아이의 모습으로 실체화해 버린다.서티는 PC 통신안을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하는 등 해, 다양한 소동을 야기한다(후에 그녀의"언니(누나)"・"여동생"도 등장했다).참신한 아이디어인 이 작품은 만화 팬 뿐만이 아니라, PC 통신의 팬으로부터도 많은 지지를 얻었다.이 작품은 작자의 연재 데뷔작으로, 다수의 선물용 전화 카드가 만들어지는 등 대인기 작품이 되었다.
패스워드 시리즈
1995년~, 마츠바라 히데유키에 의한 아동문학 작품.푸른 새문고(코단샤)로부터 간행.
PC 통신상의 민간 회원제 학원 포럼에 설치된 패스워드식 대화방의 멤버(모두 탐정・추리소설의 애독자로, 개설자 이외의 멤버는 초등 학생)가 여러가지 사건에 말려 들어간다.또한 시리즈의 장기화에 의해, 초기 작품을 리메이크 한 「풍빈전자 탐정단 사건 노트」시리즈로는 패스워드식 대화방의 설치처가 인터넷의 학원 사이트내로 변경되고 있다.
가면 무도회-이쥬우인 다이스케의 귀환-
1995년 4월, 코단샤 쿠리모토 카오루에 의한 소설.
이쥬우인 다이스케 시리즈의 일작.PC 통신 네트워크 「컴퓨토피아(작자의 창작으로 특정의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로 남성 유저로부터 아이돌과 같이 인기인 정체 불명의 유저 「공주」.「공주」라고 리얼해도 친구로 유일 정체를 아는 재수생생 타키자와 미노루(핸들 네임 「아톰」)는, 어느 날 「공주( 실은 남성)」로부터 둘러쌈들과의 첫오프라인 파티로의 대역이 되어 준 여대생이 살해당해 버렸다고 들을 일건의 진상 해명에 나선다.네카마(작중으로는 넷솥)가 등장해, 라스트로는 넷 집단 따돌림을 한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또 작중으로는 진상 해명을 위해서 자작 연출을 하고 있다(정보 수집을 위해 2개의 핸들을 구사하고 있으므로 엄밀하게 한다고는 단언할 수 없지만).리얼한 것은 시종 임의 집이 무대에서 넷에서의 채팅이 메인이기 때문에 안락의자 탐정의 것이기도 해, 작중으로의 채팅 장면으로는 얼굴 문자도 사용되고 있다.
나통AtoZ
1996년, 련서미나토에 의한 주간 영 매거진 연재 만화.
채팅이나 BBS오프라인 파티나 게시판상에서의 싸움(이른바 염상)이라고 하는 PC 통신 문화에 관해서 고교생 남자의 주인공(학교의 비품인 Mac으로 포토샵을 사용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이익・늘 가는 BBS로는 「선생님」이라고 불리고 있다)과 그 선배(여자)・다른 클래스 메이트나 아이돌, 그 뒤쫓아라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그린 작품.취급하고 있는 내용이 당시는 너무나 시대의 앞을 지나치고 있었기 때문에인가, 단기간으로 연재가 종료해 버리고 있지만, 내용의 완성도는 극히 높다.
소설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컴퓨터 산장 살인 사건
1996년 4월, 코단샤 매거진 신서판 소설.
인기 추리 만화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의 소설판.PC 통신으로 알게 된 남녀 7명이 눈보라의 산장에 모인다.거기서 일어나는 연속 살인 사건에 킨다이치 소년이 도전한다.핸들 네임이나 BBS, OFF회 등 PC 통신 특유의 용어가 등장한다.
만화 PC 통신 입문-웃어 체험, 초의 한 걸음
1996년 9월, 코단샤 브르박스로부터 간행된 만화.
브르박스로는 드문 학습 만화오기쿠보규가 원작을, 나가노 노리코가 만화를 담당하고 있다.연인의 유키의 취미가 PC 통신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대기업 상업용 PC 통신에 참가하게 되는 트올이 주인공.PC에 관해서는 완전한 아마추어인 그가 당황하면서도 유키의 렉처를 받으면서 배워 가는 님이 코미디 터치에, 또 때로는 숙연하게 그려진다.PC 조작의 입문서라고 해도 러브 스토리라고 해도 잘 되어 있었지만, 간행 시기나 구매층의 관계때문인지 지명도는 별로 높지 않게 아는 사람조 아는 명작이 되어 버렸다.
(헐)
1997년,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의 영화.주연:후카츠 에리우치노성양
「영화 포럼」의 채팅을 무대에, 한번도 만났던 적이 없는 남녀의 연애 이야기를 짜아내고 있다.PC 통신으로 만나 결혼하는 것을 「파소혼」등이라고 부르지만, 그 경위를 정중하게 묘사한 작품으로서 넷 워커의 사이에서는 평가가 높았다.

각주

주석

  1. ^소규모의 물건은 2016년 현재도 운영되고 있는[요점 출전].
  2. ^덧붙여서 동서에 의하면 1990년경의 모뎀의 가격은 1200 bps가 2만엔 이하, 2400 bps가 4만엔대.

출전

  1. ^마루타 하지메 「지역 정보화의 새로운 조류(2)」(방송 대학 라디오 특별 강의・2007년)
  2. ^피크닉 기획, 츠츠미 다이스케, ed (1990-03-01). "PC 통신"(일본어). 「컴퓨터 사전 1990'sPC 용어의 ABC」. 피크닉 기획. pp. 182. ISBN 4-938659-00-X. 
  3. ^바루보등 「교과서에는 실리지 않는 일본의 인터넷의 역사 교과서」쇼에이 출판사, 2005년, p. 432
  4. ^코바야시 노리오 「제로로부터 회원 200만명을 달성한 니프티 서브 성공의 궤적」컴퓨터・에이지사, 1997년, p. 49
  5. ^「PC-VAN, 니프티 서브 2대넷에서 3분의 2」 「중일 신문」1995년 7월 7일호.당시 , 상업용 PC 통신 서비스 이용자는 300만명으로 그 중 3분의 2를 양서비스가 차지했다고 하는 기사.
  6. ^코바야시, 1997년, p. 2
  7. ^ FORSIGHT library[1]보다
  8. ^「히트 상품 이야기」p. 251 인터콤 영업본부 부장 요네다 마모루(1988년 당시 )
  9. ^야스다 히로유키, 1989, 「PC 통신의 상식 독본」, 일본 실업 출판
  10. ^ a b c나가사와 히데오(편), 1988, 「PC 베스트 소프트 카탈로그」, JICC 출판국
  11. ^ a b c 「DataSheet-통신 소프트」, 「넷 워커 매거진 1992년 가을호」수록, 아스키, 1992년 10월, PP203-208.
  12. ^「히트 상품 이야기」pp. 250-251
  13. ^「히트 상품 이야기」pp. 252-254
  14. ^또는 놀아 전부.「히트 상품 이야기」pp. 247-249, p. 251
  15. ^「히트 상품 이야기」p. 231
  16. ^도쿄 컴퓨터 클럽, 1994, 「컴퓨터 소프트 철저 평가」ISBN 4-534-02244-1 
  17. ^「철저 평가」p. 136
  18. ^도쿄 컴퓨터 클럽, 1994, 「컴퓨터 소프트 철저 평가」ISBN 4-534-02244-1
  19. ^야스다 히로유키, 1989, 「PC 통신의 상식 독본」, 일본 실업 출판
  20. ^도쿄 컴퓨터 클럽, 1994, 「컴퓨터 소프트 철저 평가」ISBN 4-534-02244-1
  21. ^「철저 평가」p. 140
  22. ^야스다 히로유키, 1989, 「PC 통신의 상식 독본」, 일본 실업 출판

참고 문헌

  • THE COMPUTER 편집부(편), 1991, 「PC 히트 상품 이야기」, 소프트뱅크 ISBN 4-89052-194-1 -「매와~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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