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티슈・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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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주식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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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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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J-TEC | ||
본사 소재지 | ![]() 〒443-0022 아이치현 가마고오리시 미야키타도리 로쿠쵸노메 209번지의 1 | ||
설립 | 1999년(헤세이 11년) 2월 1일 | ||
업종 | 정밀 기기 | ||
사업 내용 | 재생 의료 제품 개발 및 연구 지원 사업 | ||
대표자 | 비류간 아이이치로우(대표이사 사장) | ||
자본금 | 115억 1742만엔 (2015년 3월 31일 현재) | ||
발행제주식 총수 | 40,579,600주(2015년 3월 31일 현재) | ||
매상고 | 13억 21백만엔(2015년 3월기) | ||
영업이익 | △9억 13백만엔 (2015년 3월기) | ||
순이익 | △6억 90백만엔 (2015년 3월기) | ||
순자산 | 83억 97백만엔 (2015년 3월 31일 현재) | ||
총자산 | 88억 53백만엔 (2015년 3월 31일 현재) | ||
종업원수 | 170명(2015년 3월 31일 현재) | ||
결산기 | 3월 31일 | ||
주요 주주 | 후지 필름 주식회사 46.08% 주식회사 니데크 10.41% 토미야마 화학공업 주식회사 4.08% (2015년 3월 31일 현재) | ||
외부 링크 | http://www.jpte.co.jp/ (일본어) |
주식회사 재팬・티슈・엔지니어링(영: Japan Tissue Engineering Co., Ltd. )(은)는, 같은 아이치현 가마고리시에 본사를 두는 니데크를 모체로 해 토미야마 화학공업이나 INAX(현・LIXIL), 벤처 캐피털의 미츠비시 UFJ 캐피탈이 출자해 설립된 바이오 벤처.
목차
연혁
- 1999년(헤세이 11년) 2월 1일-설립.
- 2007년(헤세이 19년) 12월 21일-자스닥 NEO에 상장.
- 2009년(헤세이 21년) 1월 1일-자가 배양 표피 「제이스」가 건강 보험의 대상이 된다(중증 화상).[1]
- 2010년(헤세이 22년) 10월 7일-후지 필름 주식회사와 자본・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
- 2011년(헤세이 23년) 3월 18일-자가 배양 표피 「제이스」가 표피 수포증 치료를 목적으로 한 희소 질병용 의료기기로 지정되는[2]
- 2013년(헤세이 25년) 3월 13일-자가 배양 연골 「잭」이 슬관절에 있어서의 외상성 연골 결손증 또는 리단성골연골염(변형성 관절증을 제외하다)을 적응 대상으로 한 의료기기로 지정된[3].
- 일본에서 2번째에 승인된 재생 의료 제품이며, 동사는 일본에서 유일, 재생 의료 제품을 상업용 생산할 수 있는 QMS 적합 시설을 가져, 연구~제조 판매 후 대응까지 전체적으로 가고 있는 기업이다.
- 2014년(헤세이 26년) 12월 26일-후지 필름 홀딩스 주식회사가 모회사가 되는[4].
- 2016년(헤세이 28년) 9월 16일-자가 배양 표피 「제이스」의 선천성 거대 색소성 모반에의 적응 확대가, 후생 노동성 재생 의료등 제품・생물 유래 기술 부회에서 승낙된다.
- 2016년(헤세이 28년) 9월 29일-선천성 거대 색소성 모반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 자가 배양 표피 「제이스」의 제조 판매 승인 사항 일부 변경(적응 확대)에 대해서, 후생 노동성에서 승인을 취득.
역대 사장
- 오자와 요스케(~헤세이 28년 6월 22일)
- 비류간 아이이치로우(헤세이 28년 6월 23일~)
수상
- 산학관 제휴 공로자 표창 후생 노동대신상(2014년)
연구 개발
관련 항목
각주・출전
- ^자가 배양 표피 제이스:보험 적용에 관한 유의 사항에 대해
- ^자가 배양 표피 제이스:표피 수포증 치료를 목적으로 한 희소 질병용 의료기기로 지정(PDF) - 2011년 3월 18일(2013년 3월 28일 열람)
- ^자가 배양 연골 잭:보험 수재의 소식(PDF) - 2013년 3월 13일
- ^모회사의 이동에 관한 소식(PDF) - 2014년 12월 18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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