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사나다 신지

사나다 신지

사나다 신지(사나다 신지 1946년 2월 24일- )는, 일본일본어 학자.오사카 대학 명예 교수.문학 박사(오사카 대학, 1990년)[1].전문은 일본어학방언학사회언어학.

목차

경력

1946년(쇼와 21년), 도야마현 카미타이라무라(현・난토시)에서 태어난다.1964년(쇼와 39년), 도야마현립 토나미 고등학교 졸업.1968년(쇼와 43년), 가나자와 대학 교육학부 졸업.1970년(쇼와 45년), 토호쿠대학 대학원 문학 연구과 국어학 전공 석사과정 수료.1972년(쇼와 47년), 동박사 과정 퇴학.

스기야마여학원 대학 전임 강사, 국립 국어 연구소 연구원등을 거치고, 1993년(헤세이 5년), 오사카 대학 문학부 교수.1999년(헤세이 11년), 오사카 대학 대학원 문학 연구과 교수(일본어학 담당).2005년(헤세이 17년), 동쪽구레 대학(대만) 객원 교수.2009년(헤세이 21년), 오사카 대학 명예 교수, 나라 대학 문학부 교수.

이전, 일본어 학회 이사, 박보재단 일본어 해외 연구자 초빙 사업 심사 위원회 위원장, 신무라 이즈루 기념 재단 감사, 나라 대학 문학부장・대학원 문학 연구과 긴 들 맡는다.

연구

1982년(쇼와 57년), 시바타 타케시와 함께 「일본에 있어서의 사회언어학의 동향」을 저술해, 일본에 있어서의 사회언어학의 연구 분야는 「방법론언어 변종언어 생활언어 행동언어 접촉언어 변화언어 의식언어 습득언어 계획」의 9 영역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해, 일본에 있어서의 사회언어학 연구의 기초를 쌓아 올렸다.

일본어의 여러가지 언어 변이(지리적 바리에이션, 사회적 바리에이션, 기능적 바리에이션)를 연구테마로 하고 있다.대학원 시대부터 언어 지리마나부에 맞붙어, 호쿠리쿠를 시작해 일본 각지의 전통 방언의 존재의 본연의 자세를 연구해 왔다.한편, 방언의 변화를 날카롭게 파악해 「네오 방언」이라고 하는 새로운 방언 개념을 제창했다.「네오 방언」이란 지역의 새로운 방언 스타일로, 지역 회귀에의 상징이다고 지적했다.일찍부터 접촉 언어학의 사례 연구에 임해 왔다고 말할 수 있다.또 근년의 일본 사회로의 다언어 화현코끼리를 둘러싼 연구에 관심을 대어 재일 한국・조선인에 대한 연구에 힘을 쏟았다.게다가 미크로네시아대만한국・중국 동북부・사할린등을 걸어, 전쟁 전・전시중에 월경한 일본어에 관한 연구에 종사했다.대만 동부의 의란현에 사는 타이얄족이 이용하는 타이얄어와 일본어의 접촉에 의해서 태어난 언어 변종의 존재를 대만 국립 아즈마하나 대학의 간월진과 함께 학계에 처음으로 발표해, 「의란쿠레오르(Yilan Creole)」라고 명명해 그 연구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수상력

  • 긴다이치 교스케 박사 기념상- 제18회, 1990년( 「지역 언어의 사회언어학적 연구」에 대해서)
  • (와)과 산상 수상- 1991년도, 학술 연구부문(사회언어학)(방언의 사회언어학적 연구에 대해서)

주요 저서

출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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