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키미코
사토 키미코(설탕 너개, 1933년 7월 10일- 2014년 11월 28일)는, 일본의 소설가.
오사카부 오사카시 요도가와구 태어나고 나고야에서 자란다.스기야마여학원 중학을 졸업 후, 전화국(일본전신전화공사)에 취직, 일하면서 노동조합의 써클잡지에 작품을 발표해, 문학 생활에 들어간다.
아이치 리얼리즘 연구회로부터, 일본 민주주의 문학회 나고야 지부에서 문학 활동을 계속한다.그 사이, 1964년에는 단편 「하츠에」로 「문화 평론」의 신인상에 입상해, 전국잡지에 작품이 게재되게 된다.1985년에는 장편 「어머니 수」로 다키지・유리코상을 수상한다.이 작품은 영화화되었다.
후년에는, 나바리독포도주 사건을 원죄라고 하고, 피고의 재심 청구 운동에 참가해, 그것을 소재로 한 장편 「은의숲」도 간행했다.
참고 문헌
- 「 나의 Carmen」(자전, 청목 서점, 1986년)
- 「민주 문학」2015년 2월호(추도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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