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포・로제즈

포・로제즈

포・로제즈(Four Roses)는, 의 주조 메이커인 페르노・리카르의 산하에서 1888년에 창업한 아메리카 합중국버본의 종목으로, 현재는 일본키린 맥주 그룹이 소유하고 있다.포・로제즈(Four Roses, 네 개의 장미)의 유래는, 창업자의 Rufus Mathewson Rose와 그 형제와 두 명의 아들의 4명의 Rose에 의하면 추측되고 있지만, 그 밖에도 제설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또, 켄터키주로렌스바그 증류소는 1910년에 설립된 미션・리바이벌 양식의 건물에서, 아메리카 합중국 국가 역사 등록재가 되고 있다.오늘이라도, 켄터키주로렌스바그로 증류되고 있어 미국내에서는 주로 켄터키주, 국외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목차

역사

1888년부터 1943년간은, 포・로제즈・위스키는, 폴・존스・주니어가 설립한 동명의 증류소에서 제조되고 있던 「스트레이트・버본」의 통칭이었다.이 증류소는, 1920년부터 1933년에 걸치는 아메리카 합중국에서의 금주법시대의 기간도, 「약용」버본의 증류 제조를 목적으로 하고, 당시 , 예외적으로 법으로 저촉하지 않는 증류 제조의 혜택을 얻고 있던 드문 사업자의 한 살인, 후란크포트 증류 제조사(Frankfort Distilling Company)를 취득 합병하고, 버본의 제조를 계속했다.

1943년에, 캐나다시그람・그룹이, 후란크포트 증류 제조사를 재취득 합병해, 포・로제즈(Four Roses, 네 개의 장미)의 종목으로, 브랜드・위스키의 제조를 개시했다.그러나, 국내 시장에 대해 포・로제즈・버본이 계속적인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시그람은, 아시아 및 유럽의 시장에 판매를 집중시키기 위해, 아메리카 합중국에의 버본의 판매를 정지했다.수십년기의 사이로, 이 종목은, 짐・빔에 이어, 온 세상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는 버본의 하나가 되었다.

2002년에, 일본의 키린 맥주 그룹이, 비베디그르프(그 다음은 주조 부문은 베르노・리카르에 매각)로부터 포・로제즈를 재차 취득했다.비베디는 그 전년에, 시그람・그룹을 취득 합병한 결과적으로, 이 종목을 자사에서 계승하고 있었다.(기린 맥주는, 이것 이전에 벌써, 포・로제즈 종목의 아시아에서의 판매업자가 되고 있었다).그 이후, 기린 맥주는 포・로제즈를 버본・위스키의 대명사적인 종목으로서 재자리 매김을 실시했다(브랜드・위스키의 제조는, 2002년에는 정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켄터키주에서 제조 판매되고 있는, 알콜 함유도 40도에서 50도의 포・로제즈・버본은, 현시점에서는 미국의 다른 주에 있고는 유통하고 있지 않고, 슈퍼마켓등으로는 입수할 수 없다.또, 이 버본은, 같은 종목의 아래에서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버본과는 다른 레시피이다.

버본

다른 버본과 같게, 포・로제즈도, 주로, 옥수수라임기를 원료로 하고 있다.이것들을 순수하게 한, 오리지날 레시피의 매쉬 빌딩 2 종류와 자사 배양의 효모 5 종류가 조합원 되고 있다.완성된 원주는, 오크제의 새로운 배럴(준) 속에서, 적어도 5년간은 숙성 때를 가진다.이 과정에 의해서, 풍미와 색조가 버본에 참가한다.

포・로제즈・버본은, 그 저장의 방법으로 다른 버본과 구별된다.포・로제즈의 경우, 다른 켄터키의 제조업자가, 각층의 사이의 온도차를 이용하고, 위스키를 숙성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가끔 8층건물이나 되는 건물 대신에, 1층건물의 창고에서 저장을 실시한다.

라벨

포・로제즈의 증류소는, 여러종류의 버본을 제조하고 있다

  • 포・로제즈・옐로우 라벨 40도:동증류소의 대표적 종목(켄터키주, 유럽 및 일본에서 판매)
  • 포・로제즈・블랙 라벨 40도:(일본만으로 판매)
  • 포・로제즈・스몰 배치 45도:(켄터키주, 유럽에서만 판매)
  • 포・로제즈・싱글 배럴 50도:(켄터키주, 유럽 및 일본에서 판매)
  • 포・로제즈・슈퍼 프리미엄(백금) 43도:(일본만으로 판매)
  • 포・로제즈・마리아쥬코레크션 50도:2008년부터 발매의 계절 한정품(미국만으로 판매)

스페셜 리미티드・에디션

2007년 9월, 포・로제스는, 증류소의 기술자 짐・라트릿지의 취임 40주년을 기념하고, 준내밀기 병조림의 한정의 버본을 판매했다.이 버본은, 불과 1,442개만의 생산으로, 무여과였다.각 보틀에는 금빛의 잉크로 자필 된 배럴 번호, 창고지기호와 알콜 도수가 기록되었다.이 버본의 알콜 도수는, 대체로 49도에서 55도였다.

40주년 기념 보틀의 성공에 이어, 포・로제스는, 한층 더 포・로제스의 상표의 12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버본으로서 2008년 5월에 2,238개의 기념 보틀의 제조를 개시하는 것을 발표했다.이 버본은, 12년물의 무여과로, 알콜 도수는 51.5도에서 56도의 사이에서 만났다.

2008년 9월의 켄터키 버본 축제의 기간중에, 포・로제스는, 2008년에, 마리아쥬코레크션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이것은, 증류 소장에 의해서 엄선된 배럴을 이용해 약 10년과 약 13년의 2 종류의 향기를 맞춘 버본이며, 3,500개였다.

그 외

포・로제즈・슈퍼・프리미엄은, 일본에서는, 「포・로제즈・백금」의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보틀의 어디에도 그러한 이름은 기재되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보틀에는 「Super Premium」의 문자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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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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