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국재
개요
1958년에 필립・앤더슨이 그 가능성을 처음으로 지적한[1]. 그 후 네빌・못트가 많은 물리적 고찰을 실시해, 그 대부분이 실험등에 의해서 실증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무질서계에 있어서의 전자 물성의 기본적 성질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국 재상태와 그렇지 않은 상태는 에너지적으로 분명히 헤어지고 있어 그 경계의 에너지를 이동도단이라고 부른다. 페르미 준위가 이동도단 위나 아래인가로 전기적 성질이 크게 바뀐다. 또, 길이나 시간의 스케일을 변환하고, 불변에 유지하고 있는 성질을 꺼내는 이론을 슬캘링 이론이라고 하지만, 앤더슨국재에 대해서는, 이 슬캘링 이론에 의해서 많은 이론적 고찰이 이루어졌다.
국재의 물리적묘상
전자의 고유 상태가 그 흐트러진 포텐셜에 의해 산란되어 산란된 고유 상태(산란파)끼리가 서로 간섭하는 것에 의해서 공간적으로 국재화한다.즉, 단순하게 포텐셜에 의해서 국재 하는 단순한 속박 상태는 아니다.
참고 문헌
- ^ P.W.Anderson, "Absence of Diffusion in Certain Random Lattices", Phys. Rev., 109, (1958), pp.1492-1505.
- 후쿠야마 히데토시:「앤더슨국재」, 물리학 최전선 2, 공동설립 출판(1983).
- 카와바타유향:「앤더슨국재의 슬캘링 이론」, 물리학 최전선 13, 공동설립 출판(1985).
- 나가오카 요스케, 안도항야, 타카야마 하지메:「국재・료코홀 효과・밀도파」(1장 1절-2절), 현대의 물리학 18, 이와나미 서점(1993).
- 오오츠키동미:「불규칙 전자계의 금속-절연체 전이」, 현대 물리학 최전선 2, 공동설립 출판(2000), pp. 75-142.
- 오노 요시노부:「금속 절연체 전이」, (5장-6장), 아사쿠라 물성 물리 시리즈 1, 니이쿠라 서점(2002).
- 카와바타유향:「고체 물리학」( 제6장 4절), 물리의 생각 3, 아사쿠라 서점(2007).
- 코타니 마코토1:「랜덤・포텐셜의 문제」, 수학, Vol. 38, 이와나미 서점(1986), pp. 53-61.
- 빙상인:「랜덤・포텐셜의 문제에 대한 보충」, 수학, Vol. 38, 이와나미 서점(1986), pp. 61-65.
- 코타니 마코토1:(논설) 「랜덤・포텐셜의 문제 II」, 수학, Vol. 38, 이와나미 서점(1986), pp. 193-201.
- 제14회 일본 수학회미영상(코타니 마코토1):「랜덤인 포텐셜을 가지는 Schrodinger 작용소의 스펙트럼 이론」, 수학, Vol. 38, 이와나미 서점(1986), p. 265.
- 후쿠시마 마사토시:「랜덤 Schrodinger 작용소에 관한 코타니 이론」, 수학, Vol. 38, 이와나미 서점(1986), pp. 266-269.
- 오자와 신:「랜덤 매질의 스펙트럼」, 수학, Vol. 44, 이와나미 서점(1992), pp. 306-319.
- 에이노 타로:「랜덤 행렬의 기초」, 도쿄대학 출판회(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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