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신성대

신성대

신성대(해 생체) 히에로스・로코스(그리스어:Ιερ□□Λ□χο□[1])는, 기원 전 378년에 장군 고르기다스가 결성한 고대그리스테이바이(테이베)의, 그리스에서 최강과 구가해진 정예 보병 부대이다.고대 그리스에 있어 테이바이는 앨리스와 나란히 서, 남성의 동성애가 가장 행해진 도시였던[2].테이바이가 위치하는 중부 그리스・보이오치아 지방에서는, 소년사랑으로 알려진 헤라클레스 숭배가 번창했다.아리스토텔레스가 없어진 저작에는, 헤라클레스의 조카이며, 종자, 애인인 이오라우스의 묘소에 관한 묘사가 있지만, 거기는 고대 테이바이의 남성 동성애자의 커플이 서로의 사랑을 서로 맹세하는 장소로서 이용되었다.프르타르코스는 「신성대」의 호칭은 이 풍습에 유래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스파르타를 찢은 레우크트라의 싸움등으로 활약해, 기원 전 4 세기의 테이바이의 그리스 패권 확립에 많이 공헌한 이 부대는, 150조 300명의 남성의 연인에 의해서 편성되고 있었다고 한다.왜 남성끼리의 커플로부터 완성되어 있는가 하면, 사랑하는 상대에게 비참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 않고, 한편 연인을 지켜 싸울 것이라고의 상정한 아래 설립되었기 때문이다.그들은 국비로 길러져 평시는 오로지 훈련에 힘쓰고 있었다.

테이바이가 그리스의 패권을 잃은 후도 이 부대는 존속하고 있던 것 같지만, 기원 전 338년카이로네이아의 싸움으로 마케도니아 왕자 아렉산트로스( 후의 아렉산트로스 대왕) 인솔하는 기병 부대와의 교전에서 254명이 전사한다고 하는 괴멸적 타격을 받아 그것 이후 결성될 것은 없었다.카이로네이아로 승리한 마케도니아왕피립포스 2세는 그들의 망해를 보고 눈물을 흘려, 그들을 칭송했다고 한다.

근대 이후, 그리스 육군에 있어 몇 번이나 편성된 정예 부대의 「신성 중대」라고 하는 대명은, 이 신성대의 이름에 유래한다고 한다.

  1. ^라틴 음역:Hieros Lokhos
  2. ^아테네 철학자 쿠세노폰에 의하면 테이바이로는 성인 남성이 소년과 함께 살고 있어 그것은 마치 「결혼한 시민인 듯」이었다고 한다.이 풍조는 아마 고대 쿠레타의 풍습의 자취라고 생각되고 있다.cf. Louis Crompton, Homosexuality & Civilization, Harvard University Press, 2006, p. 77.

참고 문헌

  • 「고대그리스인의 전쟁・회전(대규모 작전) 사전: 800 BC-200 BC」, 이치카와정춘저, 신기원사,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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