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킬(칵테일)

킬(칵테일)

Kir cocktail.jpg
기본 정보
베이스 화이트 와인
부재료 카시스・리큐어
상세 정보
작성 기법 빌드
글래스 와인 글래스, 플룻형 샴페인 글래스
템플릿을 표시

(Kir)과는, 쇼트 드링크로 분류되는 칵테일의 1종으로[1], 화이트 와인에 소량의 흑스그리(카시스)의 리큐어를 더한 것을 말한다.「밴・브랑・카시스」(vin blanc cassis)이라고도 불린다.

프랑스브루고니 지방에 있는 디 존시의 시장인 페릭스・킬(Felix Kir) [주석 1]에 의해서 고안 되었다고 전해져 이 칵테일의 명칭은 그의 성에게 유래한다.

덧붙여 이 칵테일에는 파생한 칵테일이 몇이나 존재한다.(자세한 것은, 「바리에이션」시에를 참조.)

목차

역사

이 칵테일을 고안 한 것은, 페릭스・킬(캐논・페릭스・킬/Canon Felix Kir)인[2] [3] [4] [5] [6] [7] [8] [9] [10] [1] [11] [12]. 이 칵테일이 출세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4] [13] [7] [14] [15].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것은 1945년이지만, 벌써 이 해에는 고안 되고 있었다고도 말해지는[13]. 이 제2차 세계대전 후라고 하는 것은, 브루고니산의 와인의 출하가 주춤하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지만[16], 이것이 이 칵테일의 탄생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여겨진다.이렇게 말하는 것도, 디 존시라고 말하면, 브루고니 지방의 중심적인 도시로서 알려져 있지만, 여기는 와인의 생산이 번성한 지역이며, 와인이 팔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현지 경제에 있어서 큰 타격이 되기 때문이다.그런 때, 디 존시의 시장의 자리에 있던 페릭스・킬이, 화이트 와인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창작하고, 그것을 보급시키는 것으로, 현지의 와인의 판촉을 도모하기로 했던 것이다[17] [16]. 디 존시 주변은, 카시스포도의 재배를 하고 있어 카시스・리큐어[주석 2]나 화이트 와인[주석 3]도 생산되고 있는 것이지만, 페릭스・킬은, 이 양쪽 모두의 술을 사용한, 이 칵테일을 고안 했다.그는 브루고니 지방 특산의 아리고테라고 하는 쌉쌀한 맛의 화이트 와인과 같이 브루고니 지방 특산의 클레임・드・카시스라고 하는 카시스・리큐어를 이용하고, 이 칵테일을 만들었던 것이다[18]. 이 칵테일로 현지의 산물을 선전해[19], 그것에 의해, 양쪽 모두의 술의 판촉을 노려[17], 또, 브루고니 지방의 농업 진흥 에도 연결하려고 했던 것이다[18]. 그리고, 이 칵테일을 보급시키기 위해서, 디 존시의 공식 환영회(리셉션)로는 반드시 이 칵테일을 제공하는 등의 PR활동을 실시한[16] [20] [21] [8] [22] [2] [3] [23] [4] [17] [7] [9] [10] [24] [18] [12]. 덧붙여 이 때, 이 칵테일을 식전술로서 추천하고 있던[5] [2] [3] [23] [4] [17] [25] [7] [9] [18]. 여하튼, 이러한 PR활동의 결과, 이 칵테일은 보급해, 어느덧 이 「디 존시 공식 칵테일」은, 시장의 성에게 연관되어 「」이라고 불리게 되었던 것이다[16] [21]. 이 킬은, 유럽에 있고, 1960년대에는 넓게 마셔지는 칵테일이 되고 있던[13]. 이 결과, 후란소워즈・사간의 「1년의 후」에 등장하는 등[26], 문학 작품에도 다루어지게 되었다.

덧붙여서, 이 칵테일을 창작한 이유로서 술의 판촉이라고 하는 목적이 있던 것은 전제대로이다.그런데, 일본에서 클레임・드・카시스의 판매량이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은, 이 칵테일이 유행한 것에 의하는 것으로 있어[22], 이것 등은 실제로 판촉으로 연결된 예라고 말할 수 있다.

표준적인 레시피

  • 화이트 와인 : 카시스・리큐어= 4:1~9:1

만드는 방법

카시스・리큐어를 넣은 와인・글래스에, 잘 차게 한 쌉쌀한 맛의 화이트 와인을 따라, 가볍게 스테어 한다. 덧붙여 일반적인 콜드 드링크(차가운 타입의 칵테일)와는 다르고, 이 칵테일의 작성 과정에는, 얼음을 사용해 재료를 냉각하는 공정이 없는 우에, 그라스에도 얼음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카시스・리큐어도 포함하고, 재료는 미리 잘 차게 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와 같이 글래스도 잘 차게 해 두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

비고

  • 본래의 「킬」은, 화이트 와인에 브루고니산의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등이라고 해지는[5][21][9][10].특히, 「브루고니・아리고테」(Bourgogne Aligote) 등, 아리고테종의 포도로부터 만들어진 와인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되는[24].사실, 브루고니 지방에서는, 킬을 만들 때, 이 브루고니・아리고테라고 하는 타입의 화이트 와인을 사용하는[27].
  • 카시스・리큐어는, 자주 「클레임・드・카시스」(Creme de Cassis)이 지정되는[28][2][3][23][4][13][29][17][6][19][7][30][10][1][31][12][15][11][32].
  • 화이트 와인과 카시스・리큐어의 비율은, 마시는 사람의 취향으로 가감해 상관없다.실제로, 화이트 와인과 카시스・리큐어의 비율을 4:1으로 하는 레시피도 있으면, 5:1, 9:1등의 레시피도 존재한다.
    • 카시스・리큐어의 비율을 줄이면, 매운 맛이 되는[7].반대로, 카시스・리큐어의 비율을 늘리면, 단맛이 되는[21].따라서, 기술과 같이 디 존시의 공식 환영회로는 식전술로서 나와 있던 것이지만, 카시스・리큐어의 분량을 늘리면, 식후주에도 향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24].
    • 카시스・리큐어를 너무 넣으면 , 와인의 풍미가 희미해지기 위해, 와인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마무리의 색조를 생각하면서도, 카시스・리큐어를 앞에 두고 째에 넣으면 좋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5][29].덧붙여 이것을 프랑스인은 「(클레임・드・카시스의 양은) 눈물 3물방울 정도가 좋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5][33].그러나, 반대로 카시스・리큐어의 양을 구두쇠루와 좋은 성과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의견도 있는[18].
  • 화이트 와인은, 원료의 포도의 품종이나 산지 등은 지정되지 않고와도, 특히 매운 맛(드라이)인 물건이 지정되는 것이 자주 있는[2][23][4][29][17][6][25][7][31][12][11][32].
  • 화이트 와인을 먼저 글래스에 따라, 나중에 카시스・리큐어를 넣는다고 하는 레시피도 존재하는[28][8][21][31].덧붙여 이 경우, 비중의 관계로 자동적으로 2개의 술이 섞이므로, 스테어는 실시할 필요가 없다고 여겨지기도 하는[8].
  • 화이트 와인에 한정하지 않고, 와인 일반은 개전 하자마자 열화 하므로, 개전 한지 얼마 안된 화이트 와인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8].
  • 글래스는, 와인・글래스 이외에도, 플룻형의 샴페인・글래스를 사용하기도 하는[28][29][17][7][30][10].또, 고블릿에서도 좋다고 여겨지기도 하는[28].

바리에이션

킬・로와이얄(Kir Royal)
킬의 화이트 와인을, 샴페인으로 바꾸면, 「킬・로와이얄」이 된다.
덧붙여 샴페인을 사용하지만, 킬・로와이얄이 태어난 것은 프랑스의 샴페뉴 지방이 아니고, 오스트리아이다.
킬・임페리얼(Kir Imperial) 킬・안페리알(Kir Imperial)
킬・로와이얄의 카시스・리큐어를, 후란보워즈・리큐어(키이치고의 리큐어)로 바꾸면, 「킬・임페리얼」이 된다.
덧붙여 킬을 기준으로서 생각하면, 킬의 화이트 와인을 샴페인에, 카시스・리큐어를 후란보워즈・리큐어로 바꾼 것이 「킬・임페리얼」이다.
마루키, 마키(Marquis)
킬의 카시스・리큐어를, 후란보워즈・리큐어로 바꾸어 사용하는 화이트 와인을, 프랑스의 로아르 지방에서 생산되고 있는 뮤스카데로 바꾸면, 「마루키」가 되는[34].
킬・카디널(킬・카르디날)(Kir Cardinal)
킬의 화이트 와인을, 레드 와인으로 바꾸면, 「킬・카디널」이 된다.덧붙여 킬・카디널은, 자주, 단지 「카디널」이라고 불린다.다만, 레드 와인은 레드 와인에서도, 보죠레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카디널」이란 말할 수 없다고 하는 경우, 즉, 보죠레이의 빨강으로 한정되는 경우도 있는[13][35].
그런데, 카디널과는 추추기경이라고 하는 의미다.카시스・리큐어 이외에도 레드 와인을 사용하므로, 당연히 적색의 칵테일으로 완성되는 것이지만, 이 붉은 색을 카톨릭교회의 고위 성직자가 몸에 익히는 붉은 케이프에 진단하고, 「카디널」이라고 하는 이름을 붙일 수 있었던 것이다[32].
킬・브르톤(Kir Breton)
화이트 와인 대신에 브르타뉴의 사과주를 사용한다.
킬・사보와이아르(Kir savoyard)
화이트 와인으로서 사보와산의 와인(특히 르셋트・두・사보와 Roussette de Savoie)을 사용한다.
킬・판프룸스(Kir Pamplemousse)
흰색 스파클링 포도주에 레드 그레이프 후르츠의 리큐어를 더한다.
킬・페이슈(Kir Peche)
피치의 리큐어를 사용한다.

관련한 칵테일

「가짜의 킬」이라고 하는 의미의 포・킬(Faux Kir)로 불리는 칵테일도 존재하는[36]. 덧붙여 포(Faux)는 프랑스어이다.포・킬은, 무알코올 칵테일이므로, 모든 재료가 술인 킬과는 별도인 칵테일이며, 바리에이션의 칵테일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그 이름과 같이 「가짜」라고 할 수 있다.레시피는, 라즈베리・시럽 30 ml를, 적당량의 무색의 그레이프・주스로 나눌 뿐이다.덧붙여 포・킬에는 레몬・슬라이스가 장식되는 경우도 있는[36].

일본에서의 취급해

일본에서의 킬이라고 하는 칵테일의 퍼지는 방법에는, 1개의 특징이 있다.그것은, 칵테일, 즉, 인 것에도 불구하고, 가 아니고, 레스토랑에서 먼저 받아들여졌다고 하는 점이다.이와 같이 새로운 칵테일의 발신이, 바가 아니고, 레스토랑에서 행해졌다는 것은, 일본의 음식 업계 사상에 있어 첫 것인[37]. 칵테일에 관한 정보의 발신원은, 그것까지는 기본적으로 바텐더에 의하는 것이었던 것인[37].

일본에서 와인이 일반적으로 즐겨지게 된 것은, 1970년경으로, 그런 가운데, 1972년에는, 산토리가 「금요일은 와인을 사는 날」이라는 코머셜을 흘리기도 한[37]. 시간을 같이 하고, 일본의 레스토랑도 와인의 판매에 힘을 쓰는 곳이 나타나기 시작한[37]. 그리고, 레스토랑에서는 식전술을 적극적으로 진행시키게 되어, 그 후, 이 식전술로서 킬이 정평이 되어 갔다고 하는 경위가 있는[37].

대하고, 당시의 일본의 바는, 알콜 도수의 비싼 술을 마시는 손님을 주된 상대로 하고 있어, 와인은 양주의 범주에 들어가는 술이라고는 보지 못하고, 술집에 가지런히 해야 할 술은 아니라고 하는 풍조가 있던[38]. 그런 가운데, 킬의 유행이 일본의 레스토랑에서 발생했던 것이다.이 킬의 유행을 받아 변함 없이 와인은 술집의 술은 아니라고 해 방치한 보수적인 바텐더와 당황해서 와인이나 와인을 사용한 칵테일도 거두어 들여 간 바텐더와로 나누어졌다.후자의 바텐더에게는, 비교적 젊은 바텐더가 많았던[37]. 따라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일본의 바에서도 와인이 상품으로서 더해져 가, 동시에, 이 킬도 바로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이다[38].

이와 같이 일본에서는, 킬은 주로 레스토랑등에서 마셔져 온 칵테일이며, 이 칵테일이 일본의 바에서도 퍼진 것은, 1980년대가 되고 나서인[13].

덧붙여 이렇게 하고 일본으로도 알려지게 된 킬은, 삼요자의 「유혹」에 등장하는 등[12], 일본의 문학 작품에도 다루어지게 되었다.

주석

  1. ^페릭스・킬(Felix Kir)은, 92세에 죽기 직전까지 20년 이상으로 건너, 디 존시의 시장을 맡았다.그에게는 수많은 일화가 있는 것으로 유명하고, 칵테일 관련 서적에서도 자주 소개되지만, 칵테일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화에 대해서는, 「페릭스・킬」의 기사로 말하는 것으로 해, 본고에서는, 이후, 칵테일의 킬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으로 한다.
  2. ^카시스・리큐어는 프랑스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 리큐어의 하나.덧붙여 클레임・드・카시스가 처음으로 상품화된 것은, 1841년.이 최초의 클레임・드・카시스를 생산한 것은, 디 존시에 있던 라그트사이다.
  3. ^디 존시 주변에서는, 쌉쌀한 맛의 화이트 와인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

출전

  1. ^ a b c오키・흰색- 「칵테일・컬렉션」p. 171 대추사 1990년 3월 24일 발행 ISBN 4-8163-0857-1
  2. ^ a b c d e우에다 카즈오 감수 「칵테일・북」p. 146니시동사 1988년 12월 30일 발행 ISBN 4-7916-0926-3
  3. ^ a b c d우에다 카즈오 「칵테일」p. 136니시동사 2001년 3월 15일 발행 ISBN 4-7916-0994-8
  4. ^ a b c d e f쿠보무라방광감수 「일러스트판 칵테일 입문」p. 193 닛토 서원 1997년 4월 1일 발행 ISBN 4-528-00681-2
  5. ^ a b c d e오카 준이치로 감수 「칵테일 베스트 100」p. 182니시동사 1991년 7월 30일 발행 ISBN 4-7916-0927-1
  6. ^ a b c나카무라 타케루2 「칵테일」p. 149 주부의 벗사 2005년 7월 20일 발행 ISBN 4-07-247427-4
  7. ^ a b c d e f g h와카마츠 세이시 감수 「베스트 칵테일」p. 156 오이즈미 서점 1997년 9월 5일 발행 ISBN 4-278-03727-9
  8. ^ a b c d e도보행 「스탠다드 칵테일」p. 158 신성 출판 1993년 2월 25일 발행 ISBN 4-405-09577-9
  9. ^ a b c d고토 신이치 감수 「칵테일・베스트 셀렉션 100」p. 124 일본 문예사 1996년 5월 20일 발행 ISBN 4-537-01747-3
  10. ^ a b c d e고토 신이치 감수 「칵테일 123」p. 144 일본 문예사 1998년 12월 15일 발행 ISBN 4-537-07610-0
  11. ^ a b c하나사키 가즈오 감수 「더・베스트・칵테일」p. 152 나가오카 서점 1990년 6월 5일 발행 ISBN 4-522-01092-3
  12. ^ a b c d e후쿠니시 사카에3 「카라북스 887 칵테일 교실」p. 9 보육사 1996년 5월 31일 발행 ISBN 4-586-50887-6
  13. ^ a b c d e f후쿠니시 사카에3, 하나사키 가즈오, 야마자키 마사노부 「신판 바텐다즈마뉴알」p. 292 시바타 서점 1995년 10월 31일 발행 ISBN 4-388-05765-7
  14. ^후쿠니시 사카에3 「카라북스 563 칵테일 입문」p. 89 보육사 1982년 3월 5일 발행 ISBN 4-586-50563-X
  15. ^ a b후쿠니시 사카에3 「카크테르즈」p. 170 대추사 1996년 9월 1일 발행 ISBN 4-8163-1744-9
  16. ^ a b c d노무라 마사키 「칵테일의 음리분(사용 방법)」p. 133 PHP 연구소 1997년 7월 31일 발행 ISBN 4-569-55703-1
  17. ^ a b c d e f g나가타나나혜감수 「포켓 가이드 칵테일」p. 36 나루미당출판 1998년 1월 20일 ISBN 4-415-08549-0
  18. ^ a b c d e후쿠니시 사카에3 「카크테르즈」p. 31 대추사 1996년 9월 1일 발행 ISBN 4-8163-1744-9
  19. ^ a b도보행 「칵테일・레시피 1000」p. 51 닛토 서원 2005년 7월 10일 발행 ISBN 4-528-01412-2
  20. ^나가세 마사토 「칵테일 포켓 북」p. 96 아사히야 출판 1999년 2월 10일 발행 ISBN 4-7511-0155-2
  21. ^ a b c d e도보행 「칵테일 엄선한 178종」p. 179 신성 출판 1998년 7월 15일 발행 ISBN 4-405-09640-6
  22. ^ a b도보행 「칵테일 가이드」p. 138 신성 출판 1997년 4월 15일 발행 ISBN 4-405-09629-5
  23. ^ a b c d우에다 카즈오 「칵테일 Handy Book」p. 30 니시동사 2001년 3월 15일 발행 ISBN 4-7916-0977-8
  24. ^ a b c호리이 코이치 「만드는・마시는・즐기는 핵 테일」p. 205문연출판 1986년 4월 5일 발행 ISBN 4-580-90230-0
  25. ^ a b야마모토 쇼이치랑감수 「칼라 도해 칵테일」p. 78 나루미당출판 1994년 12월 10일 발행 ISBN 4-415-07873-7
  26. ^후쿠니시 사카에3 「카크테르즈」p. 100 대추사 1996년 9월 1일 발행 ISBN 4-8163-1744-9
  27. ^후쿠니시 사카에3 「카크테르즈」p. 146 대추사 1996년 9월 1일 발행 ISBN 4-8163-1744-9
  28. ^ a b c d오카 준이치로 감수 「칵테일 베스트 100」p. 183니시동사 1991년 7월 30일 발행 ISBN 4-7916-0927-1
  29. ^ a b c d사와이 케메 감수 「칵테일의 사전」p. 60 나루미당출판 1996년 12월 20일 발행 ISBN 4-415-08348-X
  30. ^ a b고토 신이치 감수 「칵테일・베스트 셀렉션 100」p. 126 일본 문예사 1996년 5월 20일 발행 ISBN 4-537-01747-3
  31. ^ a b c후쿠니시 사카에3 「카라북스 563 칵테일 입문」p. 90 보육사 1982년 3월 5일 발행 ISBN 4-586-50563-X
  32. ^ a b c하나사키 가즈오 감수 「칵테일 핸드북(뉴 셀렉션 132)」p. 134 나가오카 서점 1997년 11월 10일 발행 ISBN 4-522-31073-0
  33. ^호리이 코이치 「만드는・마시는・즐기는 핵 테일」p. 191문연출판 1986년 4월 5일 발행 ISBN 4-580-90230-0
  34. ^후쿠니시 사카에3, 하나사키 가즈오, 야마자키 마사노부 「신판 바텐다즈마뉴알」p. 293 시바타 서점 1995년 10월 31일 발행 ISBN 4-388-05765-7
  35. ^나루미당출판 편집 「리큐어와 칵테일의 사전」p. 47 나루미당출판 2001년 8월 20일 발행 ISBN 4-415-00835-6
  36. ^ a b나루미당출판 편집 「칵테일 대사전 800」p. 271 나루미당출판 2003년 10월 1일 발행 ISBN 4-415-02264-2
  37. ^ a b c d e f후쿠니시 사카에3 「카라북스 887 칵테일 교실」p. 147 보육사 1996년 5월 31일 발행 ISBN 4-586-50887-6
  38. ^ a b후쿠니시 사카에3 「카라북스 887 칵테일 교실」p. 148 보육사 1996년 5월 31일 발행 ISBN 4-586-50887-6

주된 참고 자료

  • 노무라 마사키 「칵테일의 음리분(사용 방법)」PHP 연구소 1997년 7월 31일 발행 ISBN 4-569-55703-1
  • 오카 준이치로 감수 「칵테일 베스트 100」니시동사 1991년 7월 30일 발행 ISBN 4-7916-0927-1
  • 나가타나나혜감수 「포켓 가이드 칵테일」나루미당출판 1998년 1월 20일 ISBN 4-415-08549-0
  • 후쿠니시 사카에3 「카크테르즈」대추사 1996년 9월 1일 발행 ISBN 4-8163-1744-9
  • 후쿠니시 사카에3 「카라북스 887 칵테일 교실」보육사 1996년 5월 31일 발행 ISBN 4-586-50887-6
  • 후쿠니시 사카에3, 하나사키 가즈오, 야마자키 마사노부 「신판 바텐다즈마뉴알」시바타 서점 1995년 10월 31일 발행 ISBN 4-388-05765-7
  • 호리이 코이치 「만드는・마시는・즐기는 핵 테일」문연출판 1986년 4월 5일 발행 ISBN 4-580-90230-0
  • 도보행 「칵테일 엄선한 178종」신성 출판 1998년 7월 15일 발행 ISBN 4-405-09640-6
  • 도보행 「칵테일 가이드」신성 출판 1997년 4월 15일 발행 ISBN 4-405-09629-5
  • 와카마츠 세이시 감수 「베스트 칵테일」오이즈미 서점 1997년 9월 5일 발행 ISBN 4-278-03727-9
  • 우에다 카즈오 감수 「칵테일・북」니시동사 1988년 12월 30일 발행 ISBN 4-7916-0926-3
  • 고토 신이치 감수 「칵테일・베스트 셀렉션 100」일본 문예사 1996년 5월 20일 발행 ISBN 4-537-01747-3
  • 오키・흰색- 「칵테일・컬렉션」대추사 1990년 3월 24일 발행 ISBN 4-8163-0857-1
  • 사와이 케메(감수), 나가타나나혜(칵테일 지도) 「칵테일의 사전」나루미당출판 1996년 12월 20일 발행 ISBN 4-415-08348-X
  • 하나사키 가즈오 감수 「칵테일 핸드북(뉴 셀렉션 132)」나가오카 서점 1997년 11월 10일 발행 ISBN 4-522-31073-0

관련 항목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킬(칵테일)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