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무란비 학살 기념관

무란비 학살 기념관

교내에 남는 학살 희생자의 두개골, 2001년 촬영
학살 희생자의 미라화한 사체, 2001년 촬영
앞측의 사체는 머리 부분이 절단 되고 있는, 2001년 촬영

무란비 학살 기념관(Murambi Genocide Memorial Centre )은, 르완다 남부주무란비에 있는 1994년의 르완다 학살에 관한 기념관이다.이 건물은 원래 학교에서 만났지만, 1994년 4월에 학살의 현장이 되어, 현재는 그 참화를 전하기 위한 기념관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개요

이 건물은 원래 무란비 기술 학교(Murambi Technical School )로 불리는 학교에서 만났다.

르완다 학살이 시작된 당초, 이 지역에 사는 트치는 현지의 교회에 피난하려고 했다.그러나,"언덕 위의 학교에 피난하면 프랑스군의 보호를 받게 된다"라고 하는 시장과 교회의 주교의 말에 속여져 트치등은 학교에 숨게 되었다.1994년 4월 16일, 당돌하게 물이나 전기의 공급이 정지되었다.이 시점에서 대략 6만 5000명의 트치가 학내에 피난하고 있어, 식료나 물도 부족하는 중, 피난민등은 자위를 위해서 투석용의 돌을 몇일 걸쳐 주워 모으고 있다.그러나 4월 21일의 야밤중, 프랑스군이 당돌하게 자취을 감추는 것과 동시에, 학교는 후트과격파 민병의 인테라함웨의 습격을 받았다.약 4만 5000명의 트치가 교내에서 살해되어 이 날의 학살을 피한 사람 중의 대부분도, 다음날에 가까이의 교회로 피하려고 한 것을을 살해된[1].

현재, 무란비 기술 학교의 교사는 학살 기념관으로서 사용되어 피해자 수천 인분의 두개골미라화한 사체가 전시되고 있다.덧붙여 르완다 학살에 프랑스 정부가 가담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2008년에 르완다 정부에 의해 되고 있는[2].

외부 링크

각주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무란비 학살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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