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브로고스피아

브로고스피아

브로고스피아(Blogosphere, 브로그권)란, 모든 웹 로그(브로그)와 그 연결을 포함 하는 총칭이다.무수한 브로그가, 서로 링크한 공동체로서(또는 공동체의 집합으로서), 혹은 사회적 네트워크로서 공존하고 있다고 하는 감각을 기초로 이 말은 만들어졌다.

목차

브로그가 만드는 집합체

브로그는 개개인이 인터넷상에서 의견이나 잡감을 간편하게 발신하는 수단을 주었다.브로그는 RSS에 의해서 갱신 상황을 독자에게 발신해, 자신의 페이지로부터 다른 페이지로 링크할 뿐만 아니라 트럭 백에 의해서 다른 페이지로부터 자신의 페이지로의 링크도 칠 수 있다.하나의 브로그를 읽는 독자는, 링크나 트럭 백을 더듬어 여러가지 브로그의 여러가지 의견이나 브로그끼리의 논전을 읽을 수 있어 복수의 브로그가 만드는 공동체나 언론 공간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어느 브로그나 사이트의 설치자가 관심을 가지는 사이트의 갱신 상황을 표시하는 안테나나, 복수의 사람들이 흥미로운 뉴스나 브로그엔트리에 대한 북마크를 공유하는 소셜l 북마크등도 브로그끼리의 연결에 독자를 유도한다.

브로그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검색 사이트나 랭킹 사이트, 예를 들어 브로그 검색의 Technorati, 브로그 권내에서 현시점에서 가장 말해지고 있는 화제를 수집하는 Blogdex(2006년 5월에 폐쇄)나 현시점에서 화제의 브로그를 순위매김해 최신 뉴스나 최신 문화의 전달자를 수집할 수 있는 Tailrank.com, 브로그나 뉴스 사이트의 RSS 피드를 관리해 갱신 상황을 확인해 주는 Bloglines, 등도 브로가끼리의 연결 형성이나 화제 형성에 큰 역할을 이루어 있다.

이러한 사이트나 브로그끼리에게 쳐진 링크는, 정보에 관한 연구나 조사를 실시하는 사람에게, 문화의 전달자나 뉴스가 얼마나 빨리 브로고스피아를 퍼질까를 가르치고 있다.무수한 브로그가 브로고스피아 중(안)에서 재빨리 인지를 얻어 머리 하나 빠져 나가려고, 보다 인기의 집중하는 브로그의 화제에 대해 트럭 백을 치기 위해, 화제는 단번에 브로그로부터 브로그로 전해져 간다.

말의 기원

1994년 이후, 인터넷의 일반화와 함께 온라인 일기 사이트등의 개인 사이트가 많이 일어섰지만, 1999 년 전후부터 보다 간단하게 정보를 발신할 수 있는 브로그・소프트웨어나 브로그・호스팅・서비스가 일어서, 브로그는 서서히 일반적으로 되어 갔다.LiveJournal은 1999년 3월, blogger.com는 1999년 8월에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

웹 로그라고 하는 말은 1997년 12월에 일기 사이트중에서 발생해, 이윽고 「브로그」라고 줄일 수 있었다.「브로고스피아」라고 하는 말의 초출은 1999년 9월 10일, Brad L. Graham가 자신의 브로그의 엔트리에 농담 반으로 못 쓰고 남긴 것으로 여겨지는[1].이 말이 재등장해 일반적이 된 것은, 2001년 9월 11일미국 동시 다발 테러 사건아프가니스탄 침공에 의해 브로그 공동체의 영향력이 확대한 후의 2002년 1월 1일이다.미국의 전쟁이나 테러에 대해 말하는 「워브로그」의 하나인 「DailyPundit.com」의 운영자, William Quick이 사이버 스페이스의 언론 공간에 도착해 「브로고스피아」라고 부르면 어떨까와 제안해[2], 타카봦워브로그의 사이에 넓게 받아 수용할 수 있는 급속히 퍼졌다.그는 이 말을 희랍어로 언어나 논리등을 의미하는 로고스를 기본으로 한 조어라고 말하고 있다.

브로고스피아의 향후

이 말은 「로고스피아」(logosphere, 언어권, logos는 희랍어로 언어나 논리등을, sphere은 세계를 의미한다)이나 「노우아스피아」(noosphere)과도 유사한 개념을 가지는 말이다.

브로고스피아라는 말이나 개념은, 2007년 단계에서는 아직 농담 반으로 사용되는 것도 많아, 브로그의 세계가 여론 형성에게 주는 영향이나 정계에 미치는 영향도 의문시되거나 부정적으로 보여지거나 하기도 한다.한편, BBCNPR(National Public Radio, 미국의 공영 라디오 방송)등의 프로그램으로는 여론을 말할 때에 브로그의 엔트리에 언급해, 「브로고스피아」의 말을 이용하는 것도 자주 있다.많은 미디어가 브로고스피아를 여론의 기준으로서 사용해, 학술 논문등이 반글로벌리제이션이나 선거 피로등 여러가지 현상이 증거로 해 브로고스피아의 여럿에게 언급하는 일도 증가하고 있는[3].

각주

관련 항목

외부 링크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브로고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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