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노동당 제 7차 대회
조선노동당 제 7차 대회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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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동당의 기 | |
일정 | 2016년 5월 6일 | - 2016년 5월 9일
회장 소재지 | 북한평양시4・25 문화 회관 |
개최국 | 북한 |
전회 | 조선노동당 제 6차 대회 (1980) |
참가자 | 3,667명(의결권 대표자 3,467명, 발언권 대표자 200명) |
조선노동당 제 7차 대회(나비 선로 두릅 치자 매우 없는 사퇴야, 조선어:□□□□□□7□□□)[1]은, 2016년 5월 6일부터 9일까지의 4일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하, 북한)의 집권 정당인 조선노동당이 실시한 당대회이다.
목차
개요
조선노동당은, 1980년까지 6회의 당대회를 실시하고 있어, 그때마다 중요한 결정을 실시해 왔다.그러나 그 이후 36년간에 걸쳐서, 당대회는 열리지 않고, 임시당대회격의 당대표자 회의를 실시하는에 그쳐 온[2].2015년 10월 30일, 조선 중앙 통신이 2016년 5 월초순에 당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발표한다.그 이후, 북한이나 수폭실험이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등을 성공리에 갔다고 주장한 것은, 당대회를 향한 실적 만들기라고도 분석되었다.
5월 6일부터 당대회는 개최되어 김 타다시은당제일 서기는 사업 총괄 보고를 실시해, 그 중에 북한이 「책임 있는 핵 보유국」인 것을 선언해, 동시에 선제 공격받지 않는 한 핵병기를 사용하려는 의도는 없다고 표명했다.또 경제분야로는, 2020년까지의 5년간에 수행하는 「국가경제 발전 5개년 전략」을 제시해, 핵개발과 경제발전을 병행해서 진행하는 「병진 노선」을 취한다고 했다.이러한 보고는 전회 일치로 채택되어 마지막 날의 5월 9일, 김 타다시 은혜는 신설된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포스트에 추대 되어 북한에 있어서의 김 타다시 은혜 시대의 개막을 고했다.
당대회의 준비
일정
2015년 10월 30일, 조선 중앙 통신은 조선노동당이 2016년 5 월초순에 실시한다고 발표한[2].2015년 12월 중순에는, 일부 보도 기관이 김 타다시 은혜의 발언을 근거로, 당대회가 2016년 5월부터 10월에 연기되었다고 알린[3]이, 곧바로 조선 중앙 통신이 2016년 5월에 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보도해, 소문을 부정한[4].
4월 27일이 되고, 당대회가 5월 6일부터 평양에서 개최되는 것이 발표된[1][5].그러나 개최 당일이 되어도 4・25 문화 회관에서 개최될 것이다라고 하는 추정이 이루어지는 등, 장소조차 밝혀지지 않았던[6].또 당대회가 시작되어도 「당대회는 4 일정도 계속 될 것이다」라고, 개최 기간도 밝혀지지 않았던[7].
병기 실험
1월 6일, 북한은 수폭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지만(미국이나 한국 등은 수폭은 아니고 원폭이었다고 추정), 한국 국가 정보원은, 이 시기에 핵실험을 실시한 이유는 5월의 당대회에 대하고 성과로서 발표하기 위해였다고 추측하고 있는[8].또 4월에 몇 번이나 실시된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에도 같은 의도가 있었다고 추측되고 있는[9].또 당대회의 전후에는,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도 이루어졌지만, 결국은 행해지지 않고, 이것은 중국에 배려한 결과라고 하는 분석이 있는[10]한편, 단지 김 타다시 은혜의 말을 국제사회가 확대 해석했을 뿐, 김 타다시 은혜가 관심을 당기기 위한 기만이었다, 핵실험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지장이 생겼다는 등, 여러가지 분석이 이루어진[11].
70일 전투
북한에서는, 당대회라고 한 중요한 행사에 대해 선전 재료가 되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 행사의 전에 국민에 대해서 단시간에 생산이나 건설 등 노동력을 높이는 「00일 전투」등 으로 칭하는 총동원령을 걸치는 일이 있어, 이번 당대회에서도 2016년 2월 23일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전당원에 대해서 「70일 전투」라고 칭한 「속도전」을 실시하도록 지시[12][13].도로의 보수 공사나 하천의 정비 사업, 화단의 조성이라고 하는 도시 미화 사업등이 행해진[14]가, 국민에 대해서는 가혹한 할당량이 부과되어 또 노동 환경도 열악하고, 미이케연선(백두산 관광 철도)의 공사 현장에서는 토사 붕괴가 발생해 노동자가 사망한다고 하는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사고도 발생하고 있는[15].
북한에서는 경제 사정 악화를 위해서 본래의 일로는 급여나 식료 배급의 지연이 상태화 있어, 이 때문에 무단 결근해 개인으로 경제활동을 실시하는 케이스가 끊이지 않고, 70일 전투의 기간중은 이러한 무단 결근이나 직장 이탈자에 대해서 공안 기관이 집들을 돌아 적발을 강화한[16].한편으로 60만 북한원을 담으면 70일 전투로부터의 제외가 용서된[16].70일 전투의 기간중, 당국은 매월 1000원을 은행에 저금하는 것을 주민에게 강요한다고 한 것도 행해진[16].
2월 23일부터 개시한 70일 전투는 당대회 4일전의 5월 2일에 종료한[17].
참가자
2016년 3월 중순이 되어 간신히 당대회를 향한 정식적이다 수속이 시작되어, 당대회에 출석하는 후보자의 전형이 시작된[18].4월 12일부터 13일에 걸쳐 조선인민군의 대표회가 개최되어 당대회에 출석하는 군대표에 김 타다시 은혜가 선출되어 또 이 시기에는 출석자의 선출은 거의 끝난[19].4월 30일에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의 총연합 오사카부 본부 위원장인 부영 아사히를 단장으로 한 재일본 조선인 축하단이 당대회에 참가하기 위해(때문에) 평양 들어가고 있는[20].5월 2일에 당대회 참가자는 평양에 도착해[21], 시내의 호텔에 체재를 개시.모란봉우리 악단등의 공연이나, 신규에 건설된 시설의 견학, 김 타다시 은혜의 명의의 선물을 받는 등 특별 대우를 받은[22].이러한 선물은 과거의 당대회에서도 행해지고 있는[22].
평양 시내
당대회의 개최가 가까워진 4월 하순에는 평양에는 엄격한 규제가 깔려 주민에 대해서도 관혼상제나 여행이 사실상 할 수 없게 되는 등 단속이 강화된[23].또 당대회 직전, 평양 시내에는 「당 제 7회 대회[6]」, 「경축[24]」, 「당대회를 훌륭한 노동의 성과로 맞이하자! [24]」등이라고 쓰여진 간판이 다수 설치되어 학생과 여성등이 축하 행사의 연습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고 있는[6].
그 외
김정일의 기일인 2015년 12월 17일에 매년 항례의 추도 대회가 거행되지 않았던 요인의 하나에는, 5월의 당대회에 집중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여겨진[25].
2016년 1월 1일, 김 타다시 은혜는 신년의 말로 제7회당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서 빛낼 수 있어야 하는 것과 언급[26].2월 2일부터 3일에 걸쳐 행해진 당중앙위원회와 당인민군위원회의 연합회의・확대 회의에 대하고, 김 타다시 은혜가 군에 대해서 절대 복종을 지시했던 것에는, 당대회를 향해서 각종 건설 사업에 군의 동원을 늘리려고 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추측된[27].
당대회의 추이
2016년 5월 6일 오전, 제7회당대회는 4・25 문화 회관에서 개막한[29].출석자는, 각 급당대표회에서 선거에 의해 선택된 3,467명의 의결권 대표자와 200명의 발언권 대표자의 전원[30].김 타다시 은혜는 공식의 장소에서는 처음이 되는 슈트차림으로 등장해, 이 외 머리 모양이나 안경, 체형, 손의 행동 등은 할아버지의 김일성 국가 주석을 의식한 것이라고 되고 있는[31].개회사로는 김 타다시 은혜가 수폭실험과 지구 관측위성 광명별 4호의 발사 성공에 언급[29].그 후, 김 타다시 은혜를 당의 최고위에 추대해야할 것인가 논의를 실시하는 것이 예고된[29].
5월 6일부터 7일에 걸쳐 행해진 중앙위원회 사업 총괄 보고에서는, 김 타다시 은혜가 이하와 같은 내용의 발언을 실시한[32].
- 군사 관련
- 북한은 책임 있는 핵 보유국이며, 적대 세력이 선제 공격을 걸어 오지 않는 한 핵을 사용할 것은 없다.
- 북한은 핵확산 방지의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비핵화된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 남북조선의 자주적 통일은 조선노동당의 확고한 의지이며, 「조국 통일3 대헌장」을 지키면서 통일의 길을 연다.
- 한반도의 평화 통일 때문에, 남북의 군사 당국간의 대화가 필요하다.양자에 의한 회담을 실시하는 것으로, 충돌의 위험의 제거, 긴장 상태의 완화, 쌍방의 관심사항에 대하고 해결이 가능해지는[33].
- 적대 세력이 전쟁을 일으킨다면 침략자를 무자비하게 징벌해, 조국 통일을 완수한다.
- 미국은 대북 제재를 해제해, 한반도 문제로부터 손을 떼어야 한다.
- 경제 관련
- 북한 경제는 첨단 수준에 이른 만큼 들이 있는 한편으로, 현저하게 늦는 분야가 있다고 지적해[34], 2016년부터 2020년에 걸쳐 수행해야 할 「국가경제 발전 5개년 전략」을 제시.
- 핵개발과 경제발전을 병행해서 진행하는 「병진 노선」을 취한다.
- 4대선행 부문(석탄, 전력, 금속, 철도)과 기초 공업 부문을 정상 궤도에 싣는다.
- 농업과 경공업의 생산량을 늘리는 것으로 국민 생활을 향상시킨다.
- 특히 전력 문제의 해결은, 경제발전과 국민 생활의 향상을 위해 중요하고, 힘을 쏟는다.
- 조선노동당 관련
- 당이나 나라의 최고 권력을 노려, 당내에 분파를 만든 현대판 종파 분자를 단호히 숙청(2013년 12월의 장성택 숙청 사건을 가리킨다)하는 것으로, 주체 혁명의 명맥을 지켰다.
- 권세나 관료주의, 부정 부패 행위가 근본으로부터 사라질 때까지, 싸움을 끈기 강하고 강력하게 계속한다.
병진 노선에 대해서는, 이것은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고, 항구적인 전략적 노선이며, 가장 정당하고 혁명적인 노선으로 하고 있는[35].김 타다시 은혜는 당대회 3일째(5월 8일)에, 병진 노선을 관철하도록(듯이) 재차 강조하고 있는[36].또, 「현대판 종파 분자의 숙청」 등은 당중앙위원회 행정 부장이었던 장성택등 간부의 숙청을 정당화 해, 향후도 숙청이 계속 되는 것을 예견하는 것으로 여겨진[37].
계속 되어 행해진 토론으로는 10명 정도의 참가자 전원이 김 타다시 은혜의 정치 공적을 칭찬해, 사업 총괄 보고에 대한 찬동을 표명했다.주된 발언 내용은 이하대로[38].
- 금기남당중앙위원회 서기국 서기-조선노동당과 혁명의 백년 대계의 가야할 길을 밝게 비춘 역사적인 보고이며, 전면적으로 지지・찬동 한다.
- 이 아키히데 조선인민군총참모장-주체의 군건설 사상과 전략 전술, 탁월한 연금술로 혁명 무력 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쳤다.
- 조연슌당조직 지도부 제 1 부부장-역사적 보고로 제시한 강령적인 과제를 높게 내걸어 조선노동당을 위대한 김일성・사후 49일째・정은의 당으로서 강화 발전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공헌할 것을 맹세한다.
- 박봉주내각 총리-사회주의강성국가 건설에 해당해 생기는 모든 문제의 완벽한 해답을 나타낸 강령적 기치이며, 투쟁의 기치이다.전면적으로 지지・찬동 한다.
또 이 토론으로는, 이 아키히데총참모장이, 이미 한국 전 국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미군 기지, 미국 본토를 공격하기 위한 준비는 갖추어지고 있어 김 타다시 은혜의 명령이 내리면 적대 세력의 두상에 핵의 뇌성을 울려, 미국이라고 하는 토지 자체를 지구상으로부터 완전하게 없애면 위협하는 발언을 실시한[39].다만, 이 발언은 다음 8일의 노동 신문에는 게재되지 않고, 지나침을 시정 한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는 추측도 이루어진[35].
5월 9일로 결정서가 채택되어 김 타다시 은혜가 간 사업 총괄 보고에 대해서 지지・찬동이 표명되었다.결정서의 주된 내용은 이하대로[40].
- 김 타다시 은혜의 사업 총괄 보고는 위대한 강령이며, 전체 폭적으로 지지 찬동 한다.
- 김 타다시 은혜를 최고위로 자리 매김을 한다.
- 북한은 책임 있는 핵 보유국이며, 선제 공격받지 않는 이상 먼저 핵병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 세계의 비핵화 실현을 향해 노력.
- 강력한 핵억제력에 의해서 미국에 의한 핵전쟁의 위험을 제거한다.
- 핵병기의 소형화, 다종화를 높은 수준으로 실현되는 것으로, 핵전력을 질적・양적 모두 강화해, 북한을 「동방의 핵대국」으로서 빛낼 수 있는[41].
- 북한과 우호적인 나라와의 협조 관계를 확대시킨다.
- 연방제에 의한 평화적인 남북조선통일을 목표로 한다.다만, 한국이 제도 통일을 고집해 전쟁을 일으킨다면, 정의의 통일 전쟁으로 반통일 세력을 무자비하게 털어버려 통일을 달성한다.
이 보고서로 김 타다시 은혜는 최고위에 드린다고 여겨졌다.5월 9일의 회의로는 당규 약이 개정되어 당을 대표해, 령 도 하는 최고령도자의 직명을 조선노동당 위원장으로 한[42].또, 조선노동당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 주의당」이다고 해, 김정일을 「조선노동당의 상징, 영원한 수반」이라고 하는 것이나, 당대회중에 김 타다시 은혜가 반복한 「병진 노선」도 당규 약에 포함된[43].김영남 최고 인민 회의 상임위원장이 김 타다시 은혜를 당위원장에 추대 하는 것을 제안해, 김 타다시 은혜가 약 9분에 걸쳐서 폐회사를 폐회사를 말해 당대회는 폐막한[41][44].
당대회가 종료한 다음 5월 10일에는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당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군중 대회, 시민에 의한 퍼레이드가 개최되어 김 타다시 은혜를 시작해 김영남, 노랑병서, 박봉주, 최룡해라고 하는 최고 간부도 단상에 모습을 보였다.김 타다시 은혜는 이 장소에서 연설을 실시해, 그 중에 이번 당대회를 「당을 한층 강화해, 혁명의 위업을 완성시키기 위한 싸움에 대해 새로운 분수령이 되는, 승리와 영광의 대회」이다고 한[45].
당대회 후의 인사
덧붙여 5월 9일의 당대회 종료후에 행해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 7기 제 1회 총회로는 당정치국의 상무 위원이나 위원등의 인사가 결정되었다.주된 인사의 내용을 이하에 드는[46].
- 김영남 최고 인민 회의 상임위원장겸정치국 상무 위원-유임
- 박봉주내각 총리겸당정치국원-새롭게 정치국 상무 위원에 가세한다
- 최룡해당정치국원켄 서기-새롭게 정치국 상무 위원에 가세한다
이 인사 발표로는, 2016년 2월을 마지막으로 소식을 끊어, 숙청되었다고도 전하고 있던 전・조선인민군총참모장의 이 나가요시가 당정치국 위원 후보와 중앙 군사 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고 있어 다음 5월 10일의 노동 신문에도 이 나가요시의 사진이 게재되어 본인에게 틀림없다고 볼 수 있는 것부터, 처형설은 잘못인 것이 분명해진[47].다만 어깨의 계급장의 별의 수가 4개에서 3개로 감소하고 있는 것부터, 격하는 있던 것이라고 추측되는[48].
사전에 주목받은 점
보도
주중국 북한 대사관은 당대회 1개월전의 2016년 4월 6일, 북경에 주재하는 각 외신 기자에 대해, 당대회의 취재를 희망하는 경우는 비자의 신청을 실시하도록(듯이) 통지한[1].북한은 국외의 보도 기관을 당대회에 초대해, 120명 남짓의 보도진이 취재에 해당한[6].북한은 5월 4일에 평양시에 있는, 북한 첫 병기 공장의 철거지에 만들어진 기념 시설인 히라카와 혁명 업적지를 안내해, 보도진에 대해서 핵보유의 실적을 강조한[6].이 외 , 평양 광복 지구의 상가에서 사람들이 쇼핑을 하는 모습이나, 김일성 종합대학등도 공개한[6].5월 5일에는 평양 시내에 사는 유복한 과학자의 호화로운 맨션의 내부를 소개시켜, 거기에 사는 주민과의 인터뷰를 알리게 한[24].
보도 거점은 평양 시내의 1980년대에 건설된 호텔이 준비되었지만, 전화 등은 낡고, 가이드 동행없이는 외출할 수 없는 등, 기자단에게서는 불만도 샌[24].
5월 6일에 당대회는 개막했지만, 국외의 보도진은 당대회의 일정은 커녕 개시시각조차 정확하게 알게 되지 않고[24], 당대회가 개최된 4・25 문화 회관으로부터 200미터 떨어진 회장의 외측의 촬영이 허가된 것 봐로, 회장에 들어가는 것은 용서되지 않았던[24][29].
이 때문에 당대회의 생중계 영상은 없고, 첫날의 모습은 5월 6일 22시(PYT)가 되어 편집된 녹화 영상이 조선 중앙 TV에 의해서 방송되어 판명된[29][50].또 7일의 모습도, 동일 22시 5분 ( 동)부터 약 28분간의 녹화 방송으로 전해졌다.그 중에 김 타다시 은혜는 사업 총괄 보고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 때는 육성은 흐르지 않았던[51].그러나 5월 8일 15시( 동)에 특별 중대 방송이라고 칭하고, 사업 총괄 보고를 실시하는 김 타다시 은혜의 모습이 육성 첨부로 3시간 3분에 걸쳐서 방송된[52].또한 사업 총괄 보고의 전문은, 5월 8 일자의 노동 신문에 9면을 사용해 게재되고 있는[52].
당대회 마지막 날의 5월 9일, 북한은 취재진 30명 정도를 회장에 입장시켜, 취재하는 것을 허가한[53].또 마지막 날의 폐막식의 모습은, 동일 22시( 동)부터 약 30분간에 걸쳐서 녹화 방송된[44].
5월 10일에는 당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가 김일성 광장에서 행해져 조선 중앙 TV로 1시간 20분에 걸쳐 실황중계 되었다.
BBC 기자의 국외 추방 사건
노벨상 수상자 3명의 북한 방문에 맞추어 당대회 개막 전부터 평양을 방문하고 있던 영국 방송 협회(BBC)의 도쿄 특파원이 4월 30일, 김 타다시 은혜에 대해 「살쪄 있는 위, 예측할 수 없는(김정일의) 아들」이라고 표현한 기사를 전달한다.5월 6일, 북한 당국은 이 기자가 김 타다시 은혜에 대한 불경인 보도를 했다고 하는 이유로 신병을 구속해, 8시간에 걸치는 조사를 실시했다.이 후, 기자는 공술서가 서명을 하게 해 국외 퇴거 처분이 된[54].
이 사건은 5월 9일, 당대회의 취재에 참가하고 있던 CNN의 기자가 트위터로 알려 판명된[55].중국의 신화사 통신은, 북한 관료의 이야기로서 이 사건을 알리고 있는[54].
당대회 취재를 위해 북한에 남은 다른 BBC의 기자에 의하면, 북한 지도부가 평양의 일상을 취재한 BBC의 보도에 불만을 나타냈다고 하는[54].
국제사회의 반응
북한이 각국 정부에 대해서 대표단의 초대장을 보냈는지에 도착해 상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은(전회의 제6회당대회로는 118개국에 초대장을 송부한)[56].또한 중국에 관해서는 초대장을 보내지 않은 것이 분명해지고 있는[57].국외로부터의 대표단의 방문은 없었다고 여겨지고 있는[24][58].
중국
중국은 5월 6일까지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당대회에 축전을 보내고 있지만, 김 타다시 은혜에 관한 언급이 없었다.재삼의 핵실험이나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의 자숙을 요구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강행한 것에의 불만의 현상이라고 되고 있는[59].5월 9일에는 습긴뻬이 총서기가 김 타다시 은혜앞에 축전을 보내고 있지만, 「동지」라고 하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그러나 조선 중앙 통신의 보도로는 「김 타다시 은혜 동지」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던 것이 되어 있어, 북한측의 위장이 지적된[57].
중국 외교부의 홍뇌보도관은, 개막한 6일에 기자 회견에서, 북한은 국제사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과 발언[56].
한국
당대회를 향해서 대통령부는 불측의 사태에 준비 북한의 동향을 주시한[60].
김 타다시 은혜의 비핵화 노력의 발언에 대해서 정부당국자는, 전세계가 핵을 방폐하면 북한도 방폐한다고 하는 의미이다고 해, 사실상의 비핵화 거부이다고 견해를 나타낸[61].또 통일부의 정슌희보도관은, 북한에 스스로 핵병기를 방폐할 의사가 없는 것을 노골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비판한[35].
일본
김 타다시 은혜가 북한을 「책임 있는 핵 보유국」이라고 했던 것에 대해, 5월 9일에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유엔 안보리 결의등의 준수를 요구해 결코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비난.또, 김 타다시 은혜가 일본에 대해, 과거의 죄악(일본에 의한 한반도의 식민지 지배를 가리킨다)에 대해 반성・사죄를 요구해 조선 통일을 방해하지 않게 요구한 점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고 반발한[62].
축전
노동 신문에 의하면, 김 타다시 은혜에 대해서 중국, 러시아, 몽골 등 20개국남짓이 당대회 개최의 축전을 보냈다고 하고 있는[56].당대회 개최나, 김 타다시 은혜가 당위원장에 추대 되었던 것에 대해 축전등을 보냈다고 보도되고 있는 외국 원수, 정당, 정당 요인, 그 외 단체는 이하대로.
원수, 수장
정당
- 브라질・마르크스 레닌주의 공산당(김 타다시 은혜에 최고 상장)[70]
- 적도 기니아 민주당(꽃이나 )[63]
- 네팔 공산당 통일 마르크스 레닌주의 파 중앙위원회[74]
- 산트메・프린시페 해방운동・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꽃이나 )[63]
정당 요인
- 헤로니모・오사오사・에코 로 적도 기니아 민주당 서기장[80]
- 낭 땅볼・무분바 남서 아프리카 인민 기구 서기장[84]
- 져스틴・카스레・룸바우간다 국민 저항 운동 서기장[86]
그 외 정치가
그 외 단체
-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중앙 상임위원회[89]
출전
- ^ a b c "북한 「 제7차 노동당 대회, 5월 6일에 개최」". 중앙 일보. 2016년 5월 8일 열람.
- ^ a b c d e "북한 36년만의 노동당 대회, 내년 5월 개최…자신 붙은 김 타다시 은혜". 중앙 일보. 2016년 5월 6일 열람.
- ^"북한의 당대회 연기 보도 한국 당국은 가능성 적다는 견해". 연합 뉴스. 2016년 5월 8일 열람.
- ^ "연기 보도의 북한당대회 예정 대로 내년 5월에 개최". 연합 뉴스. 2016년 5월 8일 열람.
- ^ "북한의 당대회 다음 달 6일에 개최=조선 중앙 방송". 연합 뉴스. 2016년 5월 8일 열람.
- ^ a b c d e f "평양의 학생이 적기를 가져 행진, 여성은 한복차림으로 춤추어". 중앙 일보. 2016년 5월 8일 열람.
- ^ "금 제1 서기핵・미사일 성과를 강조=당대회에서 개회사". 연합 뉴스. 2016년 5월 10일 열람.
- ^ "수폭이 아닐 가능성당대회로의 성과 발표가 목적인가=한국 정보 기관". 연합 뉴스. 2016년 5월 8일 열람.
- ^ "북쪽의 「무스단」발사당대회전의 실적 만들기=한국 정부". 연합 뉴스. 2016년 5월 8일 열람.
- ^ "북한이 당대회전의 5번째 핵실험을 자제 중국을 의식인가". 연합 뉴스. 2016년 5월 8일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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