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마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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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전국시대-安土桃山시대? |
탄생 | 미상 |
사망 | 덴쇼(연호) 12년(1584년) 이후? |
개명 | 원실→원양 |
별명 | 통칭:사부로우에몬, 아 3 |
주군 | 모리 모토나리→타카모토→휘원 |
씨족 | 코다마씨 |
부모 | 부:코다마취 타다시 어머니:쿠바현 곧 여자 |
형제 | 원양, 춘종, 원보 |
처 | 정실:아리후쿠씨 후처:유바라춘강녀 |
자 | 원겸、경 다만、원차 2노환전, 여자(마스다경상실) |
코다마원양(메아리도와 좋아, 태어나고 죽은 해 미상)은, 전국시대부터 安土桃山시대에 걸친 무장.모리씨의 가신.
목차
생애
천문 22년(1553년), 모리 다카모토를 까마귀 모자부모에게 원복.에이로쿠 5년(1562년), 아버지 코다마취충이 병사하면, 호주 승계 해, 덴쇼(연호) 12년(1584년)까지 오봉행을 맡았다.에이로쿠 8년(1565년)에는 모리 데루모토의 지휘하에서 갓산 토미타성의 싸움에 종군.겐키 원년(1570년)에는 야마나카 유키모리 인솔하는 아마고 재흥군과의 누노베산의 싸움에도 종군 했다.또, 오다씨의 대립이 격렬해지면, 하리마노쿠니 방면에도 진출해, 덴쇼(연호) 6년(1578년)의 코우즈키성의 싸움에도 종군 했다.
몰년 미상.적어도 덴쇼(연호) 12년에 모리씨의 사자로서 이요국의 코노씨의 아래에 파견되고 있으므로, 요즘까지는 생존의 가능성이 높다.
인물
「노인 이야기」에 의하면, 후에 휘원의 측실이 되는 성의 외곽전(청태원)은 유소의 무렵에 자택 문전에서 놀고 있던 참, 미소녀 고로 대로가 산 휘원의 눈에 띄어, 그 후, 휘 원래는 자주 원양의 저택을 방문하게 된다.휘원의 그러한 행동을 기분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 원양은 성의 외곽전이 12세 때에 스기모토선에 시집가게 했다고 한다.그러나 결과적으로 휘앞으로 밤성의 외곽전의 강탈과 화를 냄한 원선의 덴쇼(연호) 17년(1589년)의 오오사카의 토요토미 히데요시에게의 직소 계획과 일의 중대함을 깨달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에 의한 노가미장충에 있는 오오시마의 선 은으로의 원선살해에 연결되게 된다.
참고 문헌
- 「하기이치사・제일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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