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등
새우등의 의학적 표현
척추는 본래, 곧바로원주상의 형태를 취하고는 있지 않고, 생리적인 만곡을 가지고 있다.경추는 전만(척추는 정확한 원주보다 전방에는 봐 내고 있는, 전방이 호로 후방이 현의 커브), 흉추는 후만(척추는 정확한 원주보다 후방에는 봐 내고 있는, 전방이 현으로 후방이 호의 커브), 요추는 다시 전만 해, 선골은 후만에 상당하는 커브를 가지고 있다(선골만은 성인으로는 골성에 결합해 하나의 뼈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동성이 없다).
「새우등」(은)는 이 중, 흉추의 뒤만이 생리적인 범위보다 크게 구부러진 것이어, 원키라고도 불린다.
새우등의 폐해
사람의 척추는 생리적만곡에 의해서, 무거운 머리 부분의 하중을 일점에 집중시키는 일 없이, 분산시켜 지지하고 있다.즉 생리적만곡에 의해서 안정된 직립 2족보행이 가능해진다.새우등으로는 흉추 후만이 본래의 생리적만곡의 범위를 넘고 있기 때문에, 머리 부분의 하중이 적절히 흉추에 부담되지 않고, 머리 부분의 중심은 흉추의 축보다 전방에 위치한다.
이 상태로 머리 부분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승모근이나 척주 기립근군에 과잉인 부하가 걸리게 된다.승모근에 과잉인 부하가 걸린 결과의 근육의 과긴장이나 근육통은, 어깨 결림으로서 자각되게 된다.또, 인체에 최적이지 않은 자세를 근력을 이용해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기립을 유지하거나 걷거나 하는 것으로 쉽게 지친다.
게다가 자세는 그 사람을 보는 것 외 사람에게의 인상에도 큰 영향을 준다.새우등의 자세는, 그 사람을 보는 것 낙담이나 자신이 없음이라고 한 바람직하지 않은 인상을 주는 일이 있어, 이 점도 폐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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