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바티스트・에브레
쟌=바프티스트・에브레(Jean-Baptiste Eble, 1758년 12월 21일- 1812년 12월 31일)는, 나폴레옹 전쟁으로 활약한 프랑스의 장군.포병 및 공병으로서 1812년의 러시아 전쟁에 있어서의 대륙군의 철퇴전에서 유명.
생애
에브레는 로레이누 지방의 산=쟌=롤백으로 태어났다.
1793년에 부친과 같게 포병으로서 군대에 입대했다.2년 후에는 사관으로 승진.독일 북부에서 활약해 급속히 승진을 거듭해 1805년의 아우스테르릿트의 싸움으로는 포병 여단장에, 1806년에는 마크데브르크 지사에, 1808년에는 베스트파렌 왕국(프랑스의 위성국)의 전쟁 대신으로 임명되었다.
다음 해에는 스페인의 시우다로드리코 및 알메이다로 안드레・맛세나 원수의 지휘하 포병대를 인솔해 싸웠다.
1811년, 나폴레옹이 러시아 침공을 위해 결성한 대륙군에 대해 후나하시 공병대의 지휘관으로 임명되었다.에브레는 부하들에게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것을 간파 하고, 1년간의 훈련의 끝에 그들에게 충분한 숙련 기술을 주었다.한층 더 에브레는 후나하시 건설에 필요한 여러가지 공구를 발명했다.그 중에서도 금속편을 가공하고 부품으로 바꾸는 마차 탑재형의 이동식 금속노는 매우 유명했다.
모스크바로부터의 철퇴 도중 , 오르샤에 대해 나폴레옹은, 노나 가교용 자재도 포함한 모든 불요의 기재의 소각을 명했다.에브레는 나폴레옹에, 노없이는 그의 임무를 완수할 수 없는 것, 및 대륙군의 최대의 위협은 도하 불가능한 강과 복수에 불타는 적추격 부대 에 끼워지는 것이다 등이라고 설득했지만, 나폴레옹은 결국노를 파괴하는 것을 명했다.이 결과, 이러한 기술이 적에게 건너는 것은 면했다.그러나 에브레는 노의 중요한 부분을 보존해 두었다.
대륙군이 러시아군에 의해서 함정에 감리, 베레지나강에 추적할 수 있었던 때, 에브레를 시작으로 하는 공병대는 다리를 걸쳐 놓기 위해서 추운 물속에서 경이적인 기능을 보여 완성한 다리를 건너, 대륙군의 잔존 병력의 상당수는 탈출에 성공했다.그러나 러시아 전쟁으로의 부담은 에브레의 건강에 무거운 데미지를 주어 에브레는 러시아 탈출 후에 병에 쓰러져 케이니히스베르크로 그 생애를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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