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토요일

삼에다미쓰1

삼에다미쓰1

삼에다미쓰1(앞이다 고이찌, 본명:마에다 코우이치, 1950년 5월 6일[1] - )은 일본의 사회 활동가, 실업가.오사카부 출신이다.

목차

인물

오사카외국어 대학에서 조선어를 전공해 졸업 후,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리야드 대학에 2년간 유학.고교 교원이나 대학 강사(국제 정치학・비상근), 저널리스트등을 거치고, 현재, 도쿄에서 일본 최초의 대마・마리화나 상품 전문점 「대마당」 「헨프・레스토랑삼」등을 경영하고 있다.

대마의 올바른 이해를 세계에 넓히기 위해 일본에서의 마리화나 해금을 실현하는 일을 목표로 여러가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나카지마등의 대마 단속법 위반 사건으로 입수를 방조 했다고 해서, 2004년 3월 17일, 징역 8개월 집행 유예 3년의 유죄판결을 받은[1].

저서

  • 「마리화나 청춘 여행〈상〉아시아・중근동편」환동사〈환동사아웃로우 문고〉(원저 1997년 11월).ISBN 9784877285340
  • 「마리화나 청춘 여행〈하〉남북아메리카편」환동사〈환동사아웃로우 문고〉(원저 1997년 11월).ISBN 9784877285357

각주

  1. ^ a b" 제4회 공판 판결(헤세이 16년 3월 17일 선고)". 의료 대마 재판. 2008년 11월 13일 열람.

참고 문헌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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