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적설일

적설일

적설일(길이츠니치)이란, (귀족이나 민간의 풍습에 대해) 음양도의 악마신이 지배하는 날이며, 바꾸고 불길로 여겨지는 날이다.

음양도에 있고는 빨강설신(태세신의 왕도의 니시몬의 반진)이 6귀신의 도깨비사역해, 그것을 6 일주기에 일귀씩 보내 수호세라루라고 한다.

빨강설신이 사역하는 6귀신의 도깨비(육대귀신)
첫번째의 도깨비:명당신(미야우다 소응・미두릅 소응)
두번째의 도깨비:땅아라진(생선살 꼬치구이 소응・치 이렇게 하지 않아)
3번째의 도깨비:악마신(들 설 해)
4번째의 도깨비:오오사와신(만인 고심)
다섯번째의 도깨비:백도신(비 태우는이다 소응・비쿠도 해)
6번째의 도깨비:감옥수신(라우감옥지유 해 ・로우 극히 진찰)

그와 같이의 날 가운데, 사역하는 도깨비의 일귀(3번째의 악마신)가 난폭하기 때문에, 바꾸어 6날마다 방문하는 그 날은 결혼이나 경사등의 행사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여겨진다.특히 헤이안 시대승려로부터 퍼져, 유행했다.현재는 이 적설일을 의식하는 것은 별로 없고, 이러한 날이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요시다 겐코쓰레즈레구사 제 91단으로 적설일에 대해 쓰고 있다.
적설일토이후일, 음양도(야우다우)에는 소식없는 일이든지(음양도로는 문제삼지 않는 것이다).《이하약어》

겐코 법사는 「길일에 오를 이루는에 반드시 흉이든지.오일에 선을 가루후에, 반드시 길이든지.」라고 자신의 무상관에 관련되고 적설일을 꺼리는 당시의 풍습을 비판했던 것이다.

현재의 민간으로의 길흉이 기준이 되는 여섯날 신앙에, 빨강구일과 함께 하등의 형태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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