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히로사키 사관구

히로사키 사관구

히로사키 사관구(넓이 기사나 구)란, 제57 사단의 관할구역을 가리켜, 아오모리현이와테현아키타현야마가타현에 상당하는 지역이다.쇼와 20년(1945년) 4월 1일히로사키 사관구 사령부가 설치되었다.

개요

상설 사단의 사단장은, 천황에 곧 례 해, 징병 사무를 담당하는 연대구 사령부를 관장해, 보충 업무등의 관할구 역내의 군정에 대해서도 책임을 가지고 있었다.그러나 사단장은 유사 시에는 외지에 출정 해 부대의 지휘를 취하는 것이 많아져, 내지 에 있어서 보충 업무등의 군정에 대해서는 부재중 부대가 담당했다.이 때문에 부재중 사단이 놓여져 사단장과는 따로 부재중 사단장이 보 되게 되어, 상설 사단의 부재중 사단 사령부가 관할구역을 보충지로 하는 특설 사단의 보충도 담당했다.그 후, 제2차 세계대전의 말기의 쇼와 20년(1945년) 1월 20일근본영은 「제국육지 해군 작전계획 대강」을 결정, 본토 에 있어서 군의 편제를 근본적으로 고쳐 작전과 군정의 분리를 추진할 수 있어 사관구 사령부를 마련해 상설 사단이 관장하고 있던 보충 업무등의 군정을 떼어냈다.

이 지역은 대일본 제국 육군 창설 당초는, 센다이 옛날 지방을 수비한 군대의 관할구역인 제2군관할구역에 포함되어 센다이 옛날 지방을 수비한 군대가 제2 사단에 개편되어 처음으로 사관구가 설정된 후도 계속해 제2 사관구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메이지 31년(1898년) 히로사키제8 사단이 놓여져 메이지 38년(1905년)에는 타카다제13 사단이 놓여져 또 제13 사단은 타이쇼 14년(1925년)에 폐지되는 등 해, 사단의 관할구역은 분할 통폐합 되는 등 그때마다 변경되었다.

쇼와 15년(1940년) 8월부터는 히로사키에 있던 제8 사단이 만주에 영구 주둔 하게 되어, 대체의 상설 사단으로서 제57 사단이 설치되어 동년 8월 1일부터 사관구의 부르는 법이, 지금까지의 사단의 명칭이 아니고 지명을 이용하게 되어, 히로사키 사관구로 불리게 된[1].

그리고 쇼와 20년(1945년) 4월 1일에 히로사키 사관구 사령부가 설치되어 센다이 사관구 사령부와 함께 제11 방면 군사령부(사령관 요시모토정일중장)가 겸한 도호쿠군관할구역 사령부에 예속 했다.

히로사키 사관구 사령관

각주

  1. ^육군 관할구역표(쇼와 15년 7월 24일 군령륙 제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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