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상관
영국 상관(영국 소환)이란, 에도시대 초기(1613년-1623년)에 영국 동인도회사가 일본의 히젠 쿠니헤이문에 설치한 상관.
덧붙여 당시는 영국(그레이트 브리티언 왕국)으로 불리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고,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동군 연합이었지만, 편의상 「영국」의 호칭을 이용한다.또, 당시의 영국은 율리우스력을 이용하고 있어 괄호내의 일자는 율리우스력/태양력의 병기에 의하는 것으로 한다.
개요
게이쵸 5년(1600년), 일본의 분고국에 표착한 네델란드선 리후데호의 승무원의 일원인 영국인 윌리엄・아담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뢰를 받아 에도 막부의 외교 고문이 되어, 「미우라 안진」의 이름이 주어지는 등 중용 되었다.
게이쵸 16년(1611년), 영국 동인도회사는 아담스가 영국 본국에 보낸 서간에 의해서 사정을 알아, 국왕 제임스 1세의 허가를 얻어 그를 중개인으로서 일본과의 통상 관계를 묶을 계획을 세워 함대 사령관 존・세이리스를 일본에 파견하게 되었다.
게이쵸 18년 5월 4일(1613년 6월 11일/동6월 21일)에 일본의 히라도에 도착한 세이리스는, 아담스의 소개를 얻어 슨푸성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배 알현해 국왕 제임스 1세의 국서를 봉정해, 더욱 에도성에서 장군 도쿠가와 기데타다에게도 알현 했다.그리고 아담스의 공작이 공을 세우고, 이 해의 9월 1일(10월 4일/10월 14일)에는 이에야스에 의해서 영국과의 통상 허가가 나왔다.
거기서 세이리스는 히라도에서 재류 중국 상인이 단으로부터 빌리고 있던 저택을 영국 상관으로 해, 리처드・콕스를 상관장에 임명해 6명의 부하를 붙여 더욱 아담스를 상관원으로서 채용하고 고문으로 했다.상관은 후에 정식으로 매입할 수 있어 영국인 상관원이나 일본인 사용인도 증원 되었다.상관원이나 사용인은 히라도나 에도・교토・오오사카・나가사키 등에게 파견되어 무역의 중개를 실시하거나 히라도를 거점으로 상선을 동남아시아 각지에 파견해 무역업무를 실시했다.
하지만, 에도 막부에 의한 기독교 탄압의 영향으로 유럽인에 의한 자유로운 무역이 제약되기 시작한 것, 본국에 있어서의 영국과 네델란드의 대립이 양국의 동인도회사간, 더욱 히라도의 상관끼리의 대립으로 발전했다.일본 시장을 돌아 다니고는 선행하는 네델란드가 유리함 후, 영국 상선의 항해를 방해하는 등의 행위를 실시해, 영국 상관장 콕스 자신이 에도 막부에 네델란드의 비법을 호소하기도 했다.더욱 현지의 히라도번이나 재류 중국인 및 일본인 상인과의 거래에 있어서의 수취계정의 회수불능 문제도 발생했다.그리고, 만회를 실시하기 위해서 계획한 명과의 교역 계획도 실패에 끝난 것으로부터, 동인도회사 내부에서는 콕스의 책임을 묻는 소리가 높아졌다.더욱 일본과의 중개역인 아담스의 죽음도 영국의 대일무역에 있어서 큰 타격이 되었다.
그러한 상황하의 겐나 9년(1623년)에 발생한 안 본 사건은, 네델란드 동인도회사에 의한 동아시아 무역 지배를 확립시켜, 영국의 영향력을 약체화 시켰다.영국 동인도회사는 콕스의 경영 책임을 묻는 것을 명목에 바타비아의 지사에 소환해 히라도의 상관을 폐쇄하는 것을 결정한다.겐나 9년 11월 12일(1623년 12월 23일/1624연 1월 2일) 영국 상관은 폐쇄되어 콕스등 영국인 상관원은 다음날에 일본을 떠났다.
영국 상관은 그 우시로다이치호번 및 네델란드 상관에 관리가 위탁되었지만, 히라도에서의 무역이 금지되어 네델란드 상관이 나가사키에 이전 당한 적도 있어, 급속히 황폐 하고 갔다.그리고, 연보원년(1673년)의 리턴호사건에 즈음해, 에도 막부는 정식으로 영국선의 래항을 금지하는 통고를 실시해, 두번다시 영국 상관이 부활하는 것은 없었다.
영국 상관이 히라도의 어디에 설치되었는지 정식적이다 장소는 불명하다.하지만, 제기록보다 거울 강 하류에 있던 네델란드 상관의 근처라고 추정되고 있어 나가사키현 히라도시 이와노우에초의 행교의 소매에는 상관자취의 비가 지어지고 있다(다만, 오늘로는 비와는 경천을 사이에 둔 대안에 해당하는 현재의 히라도시 기히키다초설이 유력으로 되어 있다).
참고 문헌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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