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3일 토요일

내향 지향

내향 지향

내향 지향(쳐 벗겨 깔자)이란, 해외 취직・부임이나 유학을 바라지 않는 일본인의 젊은이가 증가하는 등, 국제적인 인재의 감소・젊은이의 도전하는 의욕이 희미해지는 것으로, 일본의 장래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설을 가리키는 말.다만, 이 설에는 매우 많은 이론이 주창되고 있다.

목차

근거

일본에서 해외에의 유학자수의 추이는, 2004년을 피크로 감소하고 있다.특히, 미국에의 유학자수는, 2000 년 전후를 피크로서 반감하고 있다.일찌기, 미국에의 아시아제국으로부터의 유학생은 일본인이 가장 많았지만, 현재는 중국인, 인도인, 한국인보다 큰폭으로 밑돌고 있다.그러나, 전체수가 되는 학생의 감소나, 미국 이외의 나라에의 유학처 분산을 가미하면, 내향설은 맞지 않는다고 하는 의견도 많다. [1]

대책

정부는 「글로벌 인재육성 추진 회의」를 개최해,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지지하기 위한 방책을 밝히는 것으로 하고 있다.[2]

비판

이것은 반드시 젊은이의 의식만의 문제가 아니고,

  • 일본의 경제 상황이 호전되지 않기 때문에 유학등의 비용을 낼 여유가 없는 것
  • 올해 졸업자 일괄 채용종신고용 제도아래에서는 해외에서의 유학 경험등이 평가 되기 어려운 일
  • 취직 활동이 장기화해, 학생이라고 해도 학업에 전념하는 것이 곤란해진 것
  • 근년의 일본생활 환경이 구미에 비해 향상하고, 외국에 나오는 매력이 희미해진 것

등, 내향 지향을 꾸짖는 것은 빗나간 화살이다라는 비판도 많이 되고 있다.

그러나 상기의 비판은, 내향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는 단순한 젊은이의 「옹호」이며, 비판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설도 있다.

덧붙여 「근년의 젊은이는 내향」이라고 하는 논의의 전제에의 비판으로서 2004년 이후는 유학생은 감소하고 있지만 그것은 일시적으로, 1980년대 이전에 비하면 많은 젊은이가 해외에 나와 있다고 하는 사실이 나타나고 있다.세계가 많은 나라에서는, 오히려 미국 등에 우수한 인재가 나와 가 버리는 두뇌 유출이 문제시되고 있어 일본인이 국내에 남을 수 있는 것은 일본 사회가 일본의 젊은이에게 있어서 풍족한 환경인 것을 나타내, 오히려 좋은 것이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각주

[헬프]
  1. ^산학관에 의한 글로벌 인재의 육성을 위한 전략 2011년 4 월산학 제휴에 의한 글로벌 인재육성 추진 회의, 문부 과학성
  2. ^국제적 인재육성에 첫 회담=정부(2011년 5월 26 일시사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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