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9일 금요일

돈카마틱크

돈카마틱크

돈카마틱크(DONCA MATIC )는, 게이오 기술 연구소(현코르그)가 1963년에 발매한, 국산 최초의 리듬 머신.음악 제작 현장에 있어서의 리듬 머신의 대명사로도 되어 있다.돈카마로 약칭되어 후술과 같이 리듬 머신이나 거기에 따른 가이드 리듬 일반을 가리키는 용어라고 해도 정착했다.

목차

개요

1963년에 발매되어 당시의 가격은 280,000엔(2006년 현재의 화폐 가치로 환산하면 약 300만엔).돈카마틱크라고 하는 명칭의 유래는, 버스 드럼의 「돈」이라고 하는 소리, 쿠라베스의 「칵」이라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 「오토매틱」으로부터 명명되었다.

개발 배경

가라오케라고 하는 시스템이 없는 시대의 음 가게 거리에서는, 기타아코디언을 사용해 연주해 도는 개수대라고 하는 업종이 있었다.밴드를 인솔해 연주하고 있던 개수대 아코디언 연주자 오사나이단은, 자신 혼자서 연주하기 위해서, 밴드와 같은 자동 연주의 기계는 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다.이것이 리듬의 자동 연주, 리듬 머신의 최초의 발상이다.

기구

최초로 발매된 돈카마틱크는, 컨트롤 부분과 앰프스피커 부분의 일체형이다.이것은, 1대로 자동 연주한다고 하는 의미로부터 구성되었다.음원 부분이나 앰프 부분은 진공관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상에 접점을 늘어놓아 회전하는 접점 부품과의 스위칭으로 자동 연주를 하고 있었다.이 회전 스피드를 바꾸는 것에 의해서 템포를 바꾸고 있었다.컨트롤 부분에는, 템포의 외, 음색 11 종류와 패턴 25 종류가 있어, 미니 건반에 의해서 수동의 연주도 가능하게 되어 있었다.

돈카마

녹음 현장에서는, 멀티트랙 레코딩때의 가이드 리듬을 돈카마라고 부른다.

있는 시기 꽤 많은 스튜디오에 돈카마틱크는 설치되어 있어 리듬 박스의 속칭으로서 돈카마틱크의 약칭인 돈카마라고 부르고 있었다.이윽고 돈카마틱크에 대신하는 리듬 머신이 설치된 나중에도, 리듬음을 돈카마계속 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에 유래한다.그러나 근래에는 클릭이라고 하는 부르는 법이 침투해 돈카마는 사어가 되고 있다.

「틱」이라고 하는 영향으로부터, 돈카마라는 말이 먼저 있어 돈카마틱크의 명칭이 「돈카마와 같이」라고 하는 명명이 된 것처럼 상상되는 일이 있지만[요점 출전], 그것은 실수이다.

최근은, 북의 달인의 악곡 「돈카마 2000」의 약칭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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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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