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이구아나
하이브리드 이구아나(Hybrid Iguana)와는 수컷의 우미이그아나와 암컷의 리크 이구아나의 교잡에 의해서 2000년대 후반에 새롭게 태어난 번식 능력이 없는 잡종의 이구아나이다.[1]
목차
개요
태평양의 남미 에콰도르령, 가라파고스 제도의 사우스 플라자섬(South Plaza Island)에 새롭게 파생한 하이브리드 이구아나는, 지구 온난화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보여지는 기후 변동에 의해 해수의 온도가 크게 변화해, 우미이그아나가 주된 루식료로 하는 해초가 감소해, 새로운 식료를 요구해 우미이그아나가 섬의 육지에 자리잡고 사, 그 중의 수컷이 암컷의 리크 이구아나와 교배해 파생한 것이다. 리크 이구아나는 한마리의 수컷과 복수의 암컷으로 콜로니를 이루고 있지만, 우미이그아나의 수컷이 수컷의 리크 이구아나를 투쟁에 의해서 내쫓아, 그 후자의 리크 이구아나와의 교배에 의해서 태어난 것이다.번식 능력은 없기 때문에, F1 이외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미이그아나는, 해안의 바위 밭에 자리잡고 사, 그 사지에는 물갈퀴와 조가 발달하고 있다.주로 바다 속으로 해초를 먹고 있지만, 조수의 흐름에 흘러가지 않게 날카로운 조로 바위에 매달려 안정된 자세로 해초를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리크 이구아나는 해안으로부터 멀어진 섬의 육상에 자리잡고 사, 거기의 선인장을 주된 식료로 하지만, 우미이그아나와 달라 날카로운 조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선인장에 스스로 오르고 그것을 먹지 못하고, 오로지 새등이 먹었을 때나 자연스럽게 떨어져 내리는 선인장을 먹고 있다.
새로운 진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
하이브리드 이구아나는, 잡종이지만 날카로운 조를 갖추고 있어 선인장에 올라 그것을 먹을 수 있어 또 바다에 기어들어 해초도 먹을 수 있다.이 뛰어난 신체 능력에 의해서, 육상의 선인장과 바다 속의 해초의 모두 먹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이구아나는, 향후도 계속하는 지구 온난화에 의한다고 생각되고 있는 기후 변동에 의해서, 그들의 식료의 흉작이나 부족이 일어났다고 해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잡종이라고 주장하는 방향도 있지만, 번식 능력은 없기 때문에, 육지 이구아나, 바다 이구아나 양종이 존재하지 않는 한 태어날 수 없다.일반적으로 동물은 기후 변동등에 의한 생식지의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서식땅을 살아 바꾼다, 또는 이동해 새로운 생식지를 요구하지만, 가라파고스 제도와 같이 닫은 환경에서는 새로운 이동이라고 말해지는 다른 생식지는 없고, 우미이그아나가 해안에서 육지로 침입해 정착할 수가 있는 범위가 한정된 생식지의 이동이다.이 하이브리드 이구아나는 찰스・다윈이 진화론의 확립 근원이 된 가라파고스 제도에서 21 세기 초두의 현대에 있어 일어난 새로운 진화로서 일부의 인간에게는 센세이셔널하게 파악되고 있지만, 단순한 잡종을 진화라고 부를 수 있을지 어떨지는 의문이다.교잡에 의해서 말과 로바의 잡종의 라버나, 라이온과 호랑이의 잡종의 라이거가 태어났다고, 이것을 진화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관련 항목
각주
- ^텔레비 아사히 개국 5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 2008년 1월 4일 방송, 「지구 위기 2008」 및 같은 국 2007년 5월 6일 방송, 「멋진 우주선 지구호」
외부 링크
- 21-a Hybrid iguana - Galapagos Islands, Ecuador 하이브리드 이구아나의 사진(영문)
- Hybrid Iguana、프린스턴 대학 프레스(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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