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1일 월요일

라비・바트라

라비・바트라

라비・바트라(Ravi Batra, 1943년 6월 27일- )는 아메리카 합중국경제학자, 서든 Methodist 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의 교수이다.본명은 Raveendra N. Batra。파키스탄의 코도 무르탄 근교에서 태어난다.가족은 파키스탄의 인도로부터의 분리시에 델리 근교로 옮겨 살아, 아버지는 산스크리트 어의 교수였다.델리 대학졸업 후의 1969년에 도미해[1], 미국 서든 일리노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2].

청년시대로부터 철학자서카를 스승으로 해, 그는 서카가 1959년에 제창한 진보적 활용 이론(PROUT=프라우트 이론)을 계승하는 혼자서 있다.

목차

이론

은사・서카의 계급 순환론을 역사에 적용하고 있다.단적으로 말하면 사회는 전사(Warrior), 지식인(Intellectual), 자본가(Acquirer)가 순서별로 지배하는 것에 의해서 역사가 전개된다고 하는 것이다.이것에 의해서 혁명전의 이란과 붕괴전의 소련은 전사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는 사회이며, 다음에는 지식인에 의해 지배시키는 사회가 태어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한편의 서쪽 선진국은 자본가가 지배하고 있어, 붕괴 후는 전사(군인)가 지배하는 사회가 태어날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실적과 예측

  • 국제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1990년의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 of 1990)」(1987년 출판, 일역본:경초서방), 「1990년 세계 공황을 살아 남는다(Surviving the great depression of 1990)」(1989년 출판, 일역본:코우분사) 등 5개의 저서를 출판 하고 있다.
  • 1978년 12월, 오클라호마 대학에 있어서의 강연에서, 1979년이란에서 혁명이 일어나, 파레비 국왕이 퇴위 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그리고 그의 예측 대로, 실제로 다음 해의 1979년 1월에, 파레비 국왕은 퇴위 해, 2월에는 호메이니씨를 리더로 하는 이슬람 승려가 정권을 장악 했던 것이다[3].
  • 1979년 가을, 서든 Methodist 대학의 강의에 대하고, 1980년부터 이란과 이라크와의 사이에 7년간에 이르는 장기간의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리고 약 1년 후의 1980년 9월에, 이란 이라크 전쟁이 발발했다.미국 국무성은 이슬람 신권정치의 전복을 위해서 이라크 측에 군사 원조를 실시한다.또 수많은 전문가들을 초빙 하고 분석을 실시했다.앞의 혁명에 의해 군의 사관 계급 및 관료가 일소 되고 있던 이란은 전쟁에 대응하는 상태가 아니고, 이 전쟁은 수개월 정도로 종식할 것이라고 예측되었지만, 그 예측에 반해 이란군이 분전 한 때문에, 전쟁은 단기간으로 종식할 것이라고 하는 미국 국무성의 예측은 빗나가 그의 예측 대로에 전쟁은 장기화해, 7년 이상의 사이 계속 되게 되었던 것이다[3].
  • 1978년 출판의 저서 「자본주의공산주의의 임종」(The Downfall of Capitalism and Communism: A New Study of History)에 두어 「서기 2000 년 전후까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쌍방이 붕괴할 것이다.」라는 예측을 말한[4].(가장 그 그의 예측 이전에 그의 은사 서카가 「공산주의는 요절할 것이다.자본주의는 폭죽과 같이 튀어 임종 할 것이다」라고 말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붕괴를 예측하고 있는[5].) 공산주의의 붕괴를 예측하고 있던 인물은 거의 전무이며, 이 때문 공산주의의 붕괴를 예측하고 있던 그는 세상으로부터 주목받게 된다.특히 동구 제국의 붕괴같은 건 생각하지 않았던 서구에서 그의 예측은 주목받아 그의 「소련 공산주의 붕괴」의 예측을 적중시킨 실적에 의해, 그는 1990년에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훈장이 수여되고 있는[3].
  • 이 다음에 라비・바트라를 가장 유명하게 한 저서가 1987년에 출판된 「1990년의 대공황(The great depression of 1990)」(1987년 출판, 일역본:경초서방)이다.이 저서에 대해 그는 앞의 예측을 빠른, 1990년의 전후에 세계의 주식시장에서 대폭락이 일어나, 전술의 책,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임종」에 예언한 자본주의의 붕괴가 일어난다고 주장한다.실제그는 「1990년의 대공황」에 대해 「1990년 1월부터 3월의 제1 4분기의 사이에 도쿄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대폭락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예측을 말했지만, 실제로 그의 예측 대로, 1990년의 2월 무렵부터 도쿄 주식시장은 폭락 국면에 들어가, 이른바 「버블 붕괴」가 발생했던 것이다[5].한층 더 소련과 동구의 공산주의가 붕괴했기 때문에, 그의 저작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이 칭찬받게 되었다.
  • 무엇보다 실제로 불경기가 길어진 것은 버블 경기가 붕괴한 일본에서만, 다른 주요 구미제국의 경기는 회복해 간다.또 붕괴한 공산권에서는 한시기는 그가 예상한 것처럼, 군국주의의 대두가 러시아에서는 걱정되었지만, 쿠데타는 실패해, 동구는 급속히 자본주의화한다.라비・바트라의 예측의 핵심인 「공산주의의 붕괴」라고 대가 되는 「1997년까지 자본주의는 붕괴한다」는 일어나지 않았다.또 1997년에는 아시아 통화 위기가 발생해, 아시아 경제가 대혼란에 빠지지만, 이것 또 자본주의의 붕괴까지는 도달하지 않았다.
  • 그러나 라비・바트라에는 그나름의 도리가 있어, 「본래 미국에서 일어날리에서 만난 대공황이, 미국이 일본이나 아시아제국에 자본을 이동시켜, 일본의 버블 경기 붕괴나 아시아 통화 위기를 발생시키는 것에 의해서, 미국발의 대공황을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재고시킨 것만으로 있어, 최종적으로는 틀림없이 대공황이 미국을 덮칠 것이다.」라고 그는 말하고 있는[3].
  • 라비・바트라의 마지막에 해 최대의 예측이라고 말해지는 것이 , 그의 1994년에 출판된 저서 「1995→2010 세계 대공황-자본주의는 폭발적으로 붕괴한다」(종합 법령 출판)에 두어서 기술되어 있는 「서기 2010년까지 발생하는 세계 동시 대공황에 의한 자본주의의 붕괴」, 그리고 「자본주의 붕괴 후의 프라우트 주의 경제의 세계적인 대두[5]」이다.
  • 2006년에 라비・바트라는 일본의 경제 저널리스트인 아사이 타카시와 함께 「일본과 세계는 동시에 붕괴한다!」(아・응 출판)(을)를 저술해, 그 저서에 대해 「서기 2010년까지 「미국 주택 버블」과 「원유 버블」의 2개의 투기 버블의 붕괴가 세계 동시 대공황을 발생시켜, 자본주의의 붕괴를 부를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덧붙여서 그는, 은사 서카가 상술한 대로 「자본주의는 폭죽과 같이 튀어 임종 한다.」라고 한 여구, 수많은 저서로 「자본주의는 불꽃과 같이 폭발한다.」라고 하는 그 독특한 표현으로 자본주의 붕괴의 형태를 예측하고 있다.즉 그의 예측에 의하면, 자본주의의 붕괴는 마치 풍선이 튀도록(듯이) 일순간으로 일어나는 것인[6].실제 2007년부터 시작된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아메리카 합중국에 있어서의 주택 가격은 하락의 일로를 걸어, 원유가격에 대해서도, NYMEX에 있어서의 2008년 7월 11일의 거래에 대해 일시 1배럴=147. 27 달러까지 상승하고 최고치를 매긴 후, 2010년 현재에 있고, 원유가격은 최고치로부터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 또, 2008년 9월의 리만・쇼크 이후, 대폭락하고 있던 세계 각국의 주가가 2009년의 3월 무렵부터 급격하게 회복하고 있어, 2010년을 맞이한 현재, 세계 각국에 있어 「불황의 최악기는 벗어났다.」 「경기는 회복하기 시작했다.」등의 분석도 많이 나오게 되고 있지만, 이러한 낙관론에 대해서, 라비・바트라는 2009년 7월에 출판된 저서 「대공황 2009~2010 자본주의 최종장의 시작」(아・응 출판)에 두고, 「현재의 외관의 주가 회복은 단순한 대폭락 후의 일시적인 리바운드에 지나지 않고, 최악기, 즉 자본주의 붕괴의 실전을 맞이하는 것은 지금부터이다.」라고 예측하고 있다.
  • 자본주의를 근본적으로 붕괴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는 것으로서 라비・바트라는 「부의 과잉인 집중」과「자유 무역」이라고 하는 2개의 요인을 들고 있다.그는 「현재의 세계에서는 극히 소수의 자산가에게 부가 치우쳐, 그 치우친 부가 세계의 금융 경제를 움직이고 있다.그리고, 그 한편에서는 내일의 생활의 양식을 얻는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궁핍한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부의 집중하고 있는 극히 소수의 자산가들은, 스스로가 대량으로 모은 돈을 사용하려고 하지 않고 , 보다 부자가 되려고 하기 때문에에 단지 열심히 저축에 힘써, 소비 활동을 별로 실시하지 않고, 그 한편으로 궁핍한 사람들은 원래 돈이 없기 때문에, 없는 소매는 흔들리지 않고, 소비 활동을 활발하게 실시할 수 할 수 없다.소비 활동이 둔화하면, 아무리 공급을 환기해도 쓸데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는[7].
  • 실제로 라비・바트라에 의하면 「현재의 일본에서는1%의 자산가가, 일본의25%의 부를 소유해, 미국에서는1%의 자산가가 미국의40% 것 부를 독점하고 있다.」라고 하는[3].
  • 더욱 라비・바트라는 「국제간의 경쟁이 격렬해지면, 생산자는 경쟁력을 붙이기 위해서 코스트를 내리지 않을 수 없다.코스트를 내리기 위해서는 인건비, 즉 노동자의 임금을 낮게 억제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노동자의 임금을 낮게 억제하면, 없는 소매는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결국 소비 활동은 둔화해 버린다.소비 활동이 둔화하면 불황의 원인이 된다.」라고 말해 자유 무역에 반대의 자세를 나타내고 있는[7].
  • 더욱 라비・바트라는 「건전한 경제는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필요로 한다.수요=공급.이 밸런스가 없어지면, 높은 실업률이나 높은 인플레를 일으킨다.공급의 주요한 원천은 노동 생산성이며, 수요의 주요한 원천은 임금내지는 구매 능력이다.생산성이 올라, 임금이 올라, 소비가 증대하고, 투자가 확대한다.이 투자와 생산성의 확대에 의해서, 공급이 증대한다.고로, 경제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요도 비례하고, 증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즉, 생산성에 비례하고, 실질임금이 증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어, 이 경제의 근본을 무시하고, 빚경제를 만든 것이 그린 스팬이다고 지적해, 그를 매우 엄하게 비판하고 있는[8].그 그린 스팬에 대한 비판은, 그의 저서 「그린 스팬의 거짓말(GREENSPAN'S FRAUD)」(2005년 출판, 일역책:만나는 출판) 등으로 현저하게 볼 수 있다.
  • 자본주의 붕괴 후에 탄생하는 경제사회 시스템, 이라고 라비・바트라가 예측하고 있는 「프라우트 주의 경제」란, 대략적으로 말하면 균형 무역, 임금 격차의 축소, 균형 재정, 자국 산업 보호, 종신고용, 환경보호, 은행 규제등에 의한 「소득 격차의 적은 안정된 공존공영의 사회」를 가리킨다.그는 쇼와 30년대 중반무렵~쇼와 40년대무렵의 일본 사회가 프라우트 주의 경제에 가장 가까운 이상적인 사회였다고 말하고 있어[9], 당시 「1억총중류 사회」를 실현하고 있던 일본을 절찬하고 있다.그는 은사 서카와 같게, 수많은 저서로 「반드시나 프라우트 주의 경제는 과거에 1억총중류 사회를 실현하고 있던 일본에서 시작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5].
  • 1993년에 「세계적인 경제의 붕괴를 막기 위해서, 충분한 수의 책을 팔았던 것에 대하고」라고 하는 이유로, 라비・바트라는 이그・노벨상경제학상을 수상하고 있다.
  • 2008년 2월에 출판된 저서 「2010년 자본주의대폭렬!긴급!가까운 미래 10의 예측(The fatal explosion of capiatalism in 2010)」(아・응 출판)에 두고, 라비・바트라는 「2008년의 아메리카 합중국 대통령 선거민주당 후보가 승리를 거둘 것이다」라고 예측했지만, 실제로 선거로는 그의 예측 대로,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가 공화당마케인 후보에 승리해, 오바마 후보가 2009년 1월에 아메리카 합중국 제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무엇보다 2008년 12월에 출판된 그의 저서 「2009년 단말마의 자본주의 붕괴로부터 여명에 빛은 극동의 일본으로부터」(아・응 출판)에 의하면, 「오바마는 대다수의 미국 국민으로부터 많이 기대되어 대통령으로 취임하지만, 그는 세계 금융 위기에 대한 발본적인 대책은 실시하지 못하고, 그가 실시하는 경제정책은 대다수의 미국 국민에게 있어서는 기대밖의, 어중간하고 허술한 대증요법적인 것으로 시종 할 것이다.」라고 그는 예측하고 있다.

평가

  • 「라비・바트라는 사람을 동요시키는 세계 규모의 예언을 하고, 누구에게도 들어줄 수 없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그리고 예언이 차례차례로 실현되기 시작했던 것이다.」(AP통신사 팁・브라운)[10]
  • 「이 넓게 존경받고 있는 서든・Methodist 대학 경제학부 교수의 지금까지의 예언의 적중율의 높이는, 많은 실용주의적 투자 전문가들의 훌륭한 칭찬을 거두고 있다.」( 「시카고・트리뷴」톰・피타즈)[10]
  • 「그는 1980년대 초기에, 저인플레, 석유가격 저하, 합병의 물결을 예언해, 오랜 세월 조롱해지고 있었지만, 결국, 거의 그대로 되었다.」( 「뉴욕・타임즈」토마스・C・헤이즈)[10]
  • 「무서워서 자극적.이 우수한 교수는, 학문적으로도 매우 큰 평가를 받고 있어 내가 아는 곳은, 그의 지금까지의 예언의 적중율의 높이는 감동적이다.」(모건・스탠리 은행 바턴・빅스)[10]
  • 「라비・바트라는 무역 전문가로서 다대한 평가를 받고 있는 학자이다」( 「워싱턴・포스트」알버트・쿠렌쇼우)[10]
  • 「라비・바트라는 전통적 방법론에 근거하는 국제적 경제이론가로서 미국에서 뛰어난 명성을 얻고 있다.」( 「뉴욕・타임즈」레오나드・실크)[10]
  • 「경제학자들이 많이 좋아하는 펀더멘털스에 대해 말하면, 경제적 제 사상의 규칙적 순환을 고찰하는 것으로, 그것들에 대해 많은 일을 배울 수 있다.라비・바트라는 그 규칙적 순환에 대해서, 참신하고 두드러진 주석을 더하고 있다.」(레스터・C・더로)[10]

저서

각주

  1. ^ moto (2004년 2월 9일). "라비・바트라". 조사한다. 2011년 5월 7일 열람.
  2. ^후나이 유키오(2006년 3월 17일). "예측 명인의 새 저서". 후나이 유키오. com. 2011년 5월 7일 열람.
  3. ^ a b c d e "지금부터 일어나는 것 라비・바트라씨의 예언". 모토야마일체 가게 본점(2002년 7월 7일). 2011년 5월 7일 열람.
  4. ^ "Dr. Batra's Forecasts"(영어). Dr Ravi Batra. 2011년 5월 7일 열람.
  5. ^ a b c d미야모토 사다오(2001년 10월 15일). "포스트자본주의의 시대 프라우트의 원리--". 다이와. 2011년 5월 7일 열람.
  6. ^"지금의 세상은 2043년에 끝난다". 커뮤니티 「위안의 시골」을 만들자(2007년 10월 5일). 2011년 5월 7일 열람.
  7. ^ a b "529.프라우트에 대해". 일본 국제 전략 문제 연구소. 2011년 5월 7일 열람.
  8. ^ "흥미로운, 라비・바트라 박사의 인터뷰:공급⇔수요 밸런스와 차이 공명 경제". protophilosophy's Blog (2009년 2월 8일). 2011년 5월 7일 열람.
  9. ^"JAPAN 번영에의 회귀". 태양과 달의 소물리에. 2011년 5월 7일 열람.
  10. ^ a b c d e f g "경제개혁<최종장>". 다이와. 2011년 5월 7일 열람.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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