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일 일요일

1/72스케일

1/72스케일

스핏트파이아의 모형,1/72스케일

1/72스케일은, 스케일 모델로 이용되는 국제 표준 스케일의 하나이다.1930년대플라모델 탄생시에 항공기 모형축척으로서 채용되어 현재에도 항공기전차모형의 축척으로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

목차

개요

1/72스케일은, 항공기의 스케일 모델에 자주(잘) 사용되는 축척이며, 1피트를1/6인치(혹은 6피트를 1 인치)에 축소한 것이다.바꾸어 말하면, 모형의 길이를 72배가 된 것이 실물의 길이된다.이 스케일로는, 신장 6피트(180 cm)의 인간은 꼭 1 인치(25 mm)의 높이가 된다.1/72스케일은 항공기의 모형의 주류가 되고 있다.항공기에는 소형의 전투기로부터 대형의 폭격기까지 있어, 동일 축척으로 모든 종류의 항공기를 가지런히 하기 위해서는,1/72스케일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있다.

1/72스케일은, 1930년대 중반에 영국에서 만들어진 스카이 버드(Skybirds) 시리즈와 IMA사의 후롯그・펭귄 시리즈의 항공기 모형으로 처음으로 채용되었다.또, 제2차 세계대전중에 연합국에서 사용된 항공기의 식별용 모형에서도 채용되고 있는[1][2].현재는, 다른 스케일에 비해보다 광범위한 것을 대상으로 한 모형이1/72로 만들어져 있는[3].1/72스케일은, 동서 유럽, 일본을 포함한 극동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특히 영국에서 넓게 보급되어 있다.그에 대해,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등에서는1/48스케일이 주류이며,1/72스케일은 그만큼 보급되어 있지 않다.

근년,1/72스케일은 밀리터리 모델에서도 주요 스케일의 하나가 되어, 한층 더 일본의 캐릭터 모델, 다이캐스트제의 미니카, 피겨, 라디콘의 선박 모델등에서도 채용되고 있다.

플라모델

항공기

항공기의 플라모델로는, B-52B-36과 같은 대형의 폭격기로부터, BD-5와 같은 소형기까지 여러가지 기종이1/72스케일로 모델화 되고 있다.

1/72스케일의 발상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영국에서는, IMA에 이어 1950년대에 플라모델의 생산을 시작한 에어 픽스나, 후발의 매치 박스도 당초부터1/72를 주력 스케일로서 채용하고 있었다.프랑스의 에레이르는, 당초1/50,1/75,1/100등의 제품을 만들고 있었지만, 1960년대 중반에1/72를 주력인 스케일로서 채용했다.독일의 초기의 메이커는1/100의 항공기 모델을 주로 발매하고 있었지만, 독일 레벨은 당초 미국이나 영국의 레벨과 동일한 제품을 발매하고 있었기 때문에1/72가 중심이며, 독자적인 제품을 개발하게 되고 나서도1/72를 주력으로 했다.이탈리아이타레리엣시도 당초보다1/72를 주력인 스케일로 하고 있다.

일본의 메이커는, 초기에는1/50,1/65,1/70,1/75,1/80,1/100등의 여러가지 스케일로 항공기의 킷을 발매하고 있었다.1960년대 후반이 되어, 에어 픽스의 제품이 대량으로 수입되어 레벨의 제품이 군제산업에 의해 염가로 유통하게 되면, 일본에서도 많은 메이커가1/72를 채용하게 되었다.그것까지1/70로 시리즈 전개하고 있던 후지미 모형이나,1/75를 채용하고 있던 에르에스는, 시리즈의 스케일을1/72로 변경해, 종래의 제품도 스케일 표시를1/72로 변경하고 있다.하세가와도 초기에는1/70,1/75,1/90등의 킷을 만들고 있었지만, 1966년부터1/72로의 모델화를 개시해, 이후1/72를 중심으로 항공기의 킷을 충실시켰다.타미야는 1960년대 중반에1/72의 킷 5점을 발매한 다음은1/48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지만, 1993년에 이타레리로부터의 OEM로1/72킷의 판매를 개시해, 1997년부터는 자사의1/48킷을 스케일 다운한 자사제 킷도1/72시리즈에 가세하고 있다.

미국의 메이커의 초기의 킷은 상자의 사이즈에 맞춘 상자 스케일의 것이 많았지만, 1950년대 후반 이후 스케일의 통일의 움직임이 진행되었다.그 중에 영국에 자회사를 가지고 있던 레벨은1/72을 주력으로 해 제품 전개를 실시했지만, 1930년대부터1/48스케일의 입체 모형을 판매하고 있던 호크를 시작해 모노그램, 오로라, 린드버그 등, 많은 메이커는1/48을 중심으로 상품 전개를 실시했다.다만, 이러한 메이커도 수는 적기는 하지만1/72의 킷도 발매하고 있었다.또 UPC, AMT, MPC, 미니 크라프트, 테스터등에서는, 일본이나 영국, 이탈리아등의 메이커의1/72스케일 킷이 OEM로 발매되었다.

라틴 아메리카 제국으로는 독자적인 플라모델의 개발은 별로 번성하지 않지만, 멕시코의 로데라, 브라질의 키코, 아르헨티나의 MODELEX등에서, 레벨, 에어 픽스, 에레이르등의1/72스케일 킷이 현지 생산이나 OEM에 의해 판매되고 있다.

한국의 메이커는, 1980년대무렵까지는 타국의 메이커의 제품을 카피하는 케이스가 많아, 항공기의 킷으로는 하세가와의 제품이 카피되는 것이 많았다.1990년대 이후 자사개발의 킷이 많아져, 항공기는1/72과1/48를 메인으로 하는 메이커가 많다.중국의 상황도 마찬가지로, 일부의 메이커는 1990년대까지 타국의 메이커의 제품의 카피를 실시하고 있었다.현재의 중국을 대표하는 메이커인 드라곤모데르즈트란펫타로는,1/72은 항공기 모형의 주력이 되지 않지만, 트란펫타 산하의 하비 보스는 단기간중에 대량의1/72스케일 킷을 개발하고 있다.

구소련・동구권에서는, 1980년대까지는 플라모델의 생산은 번성하지 않고, 체코의 KP나 폴란드의 PZW등이1/72, 동독의 프라스치카르트가1/100를 중심으로 킷을 제작하고 있던 이외는, 몇개의 메이커가 구IMA제의 킷의 재생산을 가 주실 수 있는에서 만났다.1990년대가 되면 체코나 폴란드에 얼마든지의 신메이커가 탄생해, 2000년대에 들어오면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서도 많은 메이커가 활동을 개시했다.당초는 항공기의 킷은 IMA 제품의 재생산이나 서구의 메이커로부터의 OEM도 포함해1/72가 주류였지만, 2000년대 후반 이후는1/48이나1/32에도 힘을 쓰는 메이커가 증가하고 있다.

군용차 양

전차・군용차 양등의 밀리터리 모델로는, 1960년대 초부터 에어 픽스가1/72에 가까운 HO/OO스케일(1/76)로 상품 전개를 실시하고 있어 1970년대에는 후지미 모형, 닛토, 매치 박스등이 이것에 추종해1/76스케일의 밀리터리 모델을 발매했다.한편, 하세가와, 엣시, 에레이르 등은 항공기 모델에 맞춘1/72스케일을 채용했다.당초는1/76스케일이 라인 업이 충실했기 때문에, 이 클래스에서의 주류로 간주해지고 있었지만, 엣시가 급속히 제품수를 늘려, 하세가와도 착실하게 제품을 늘려 레오폴도 열차포컬자주박격포등의 대형 킷까지 모델화했기 때문에, 점차 입장은 역전하며 갔다.1990년대 중반에는 독일 레벨이1/72스케일을 채용해, 2000년대에 들어오면 드라곤모데르즈나 트란펫타등의 중국의 메이커나, ACE, PST, MW, ATTACK, UM, RPM, RODEN등의 구소련・동구권이 많은 메이커가1/72스케일의 밀리터리 모델의 생산을 개시했다.현재는1/35에 뒤잇는 주요 스케일이 되고 있어1/35에 대한 비교로부터 미니 스케일이라고도 불리는[4].

역사 피겨

군용차 양의 액세서리가 되는 20 세기 이후의 병사 피겨에 가세하고, 한층 더 낡은 시대의 병사 피겨, 그 액세서리가 되는 건물・공성 기계・투석기・동물(전마・전 상)등도 다수 발매되고 있다.1/72스케일(즉 25 mm스케일)의 역사 피겨에는 미니어처 게임의 말로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있다.주된 메이커는 HaT, 이타레리, 즈베즈다, 독일 레벨 등 유럽이 중심으로[5], 즈베즈다는 룰의 출판도 행하고 있다.

함선

1/72스케일의 함선 모델은, 어뢰정 클래스의 것이 주요하고, 레벨, 에어 픽스, 타미야, 독일 레벨등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부터 전후의 어뢰정이나 구출 보트등이 모델화 되고 있다.매치 박스에서는 플라워급 콜벳의 길이 90 cm 가까운 대형 킷이 발매되고 있어 이 금형은 현재 독일 레벨이 보유하고 있다.또, 2000년대에는 독일 레벨이나 미국 레벨, 린드버그등에서 제2차 세계대전형 잠수함의1/72스케일의 대형 킷이 발매되었다.

자동차

군용차 양 이외의1/72스케일의 자동차의 플라모델은 적고, 버스건설 차량등을 중심으로 한 킷이 다소 있는 것만으로 있다.1/87스케일에 많이 볼 수 있는 플라스틱제의 미니카도 대부분 만들어져 있지 않고, 다이캐스트제의 미니카도 2000년경에 폰 웰, 요들, 에폭사등으로부터 다수 릴리스 되었지만 근년은 감소 경향에 있어, 요들 도산 이후는 신작도 대부분(거의) 발매되지 않았다.

캐릭터 모델

캐릭터 모델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암 플라스틱으로는, 기체 사이즈의 관계도 있어1/72스케일의 킷은 대부분 만들어지지 않지만, 기체 사이즈의 작은 다른 작품으로는1/72으로 모델화 된 것도 많다.특히, 마크로스 시리즈로는, 스케일 모델 메이커가 만든 캐릭터 모델로서 화제가 된 하세가와의 VF-1 벌키 리를 시작해 복수의 메이커로부터1/72스케일의 킷이 발매되고 있다.성전사 단바인이나 태양의 송곳니 다그람등의 작품에서도,1/72를 중심으로 플라모델이 개발되었다.특수 촬영 작품에서도, 하세가와의 제트 비틀이나 WAVE맛트아로 1호등의 킷이 발매되고 있다.외국의 메이커로부터도, 수는 적은 에어 픽스의 엔젤・요격기TSR. 2 MS, HALCYON의 직접 배송등의1/72스케일 킷이 발매되고 있다.

철도차량

철도 모형의 주요한 규격에는1/72스케일을 채용하고 있는 것은 않기 때문에, 철도차량의1/72스케일 제품은 주로 밀리터리 모델에 부수 하는 형태로 소수가 플라모델로서 전개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6].이것은 디스플레이용의 플라모델이라고 해도 철도차량은 철도 모형의 축척에 맞추어 모형화 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로,1/72의 근사 사이즈로는, OO게이지나 일본형 16번 게이지, HO게이지의 규격에 준한1/76,1/80,1/87등의 축척이 사용되는 것이 많은[7].같이 철도 모형용의 스트럭쳐(건축물등)에서도1/72스케일의 제품은 적지만, OO게이지나 HO게이지용의 스트럭쳐에는1/72스케일의 디오라마 등에 위화감 없게 유용할 수 있는 것도 많다.반대로 밀리터리 모델용의1/72스케일의 건축물등이 철도 모형의 레이아웃이나 디오라마에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과거에는 OO게이지용의1/76스케일의 스트럭쳐의 킷이,1/72라고 표기해 판매된 적도 있다(후술).

다이캐스트 모델

1/72스케일은 다이캐스트제의 완구로도 대중적이 되고 있다.이 스케일로의 다이캐스트 제품의 생산을 처음으로 간 것은, 홍콩의 유명한 모델 카 메이커의 폰 웰(Hongwell)이라고 할 수 있는[8].폰 웰은 모델 카 제조용의 공장을 1997년에 완성시키고 있다.

이 스케일의 다이캐스트 시장에서의 성공은 몇개의 이유에 의한다.그 하나는 재료로서 Zamak 합금을 사용하는 것으로써 재현도의 높은 설계가 가능한 일로,1/87스케일에 대한 분명한 이점이 되고 있다.또 하나의 이유는 쌓아 올려 가능한 아크릴 케이스에 넣고 판매를 실시한 것으로, 이것에 의해 수집가는 컬렉션을 양호한 컨디션으로 보관할 수 있다.

패키지의 크기에 맞추어 사이즈를 조정하는 것도 많은 공칭1/64스케일의 제품과 달리,1/72의 다이캐스트 모델은 표준적인 패키지에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서도 스케일에 충실히 만들어져 있다.램프러등의 플라스틱제의 소품 부품이나, 탄포 인쇄의 상세한 마킹이 모형의 실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지만, 대량생산은 가능하고, 완구로서 사용할 수도 있다.

1/72스케일의 모형의 마무리는 많은1/43의 모형에 필적하는데도 관계없이, 그 크기로부터 보다 적은 스페이스에서 대량의 컬렉션을 만들 수 있기 위해, 이 스케일의 모형은 수집가에 환영되었다.

긴급 차량의 모형이, 이 스케일로의 새로운 수집 방법을 만들어 냈다.많은 메이커가 각지역의 긴급 차량을 재현한 모델을 지역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차량을 교환하는 것이 곧바로 수집가들의 일과가 되었다.그 결과,1/72스케일 다이캐스트 모델의 국제 온라인 커뮤니티는, 낡은 스케일의 것보다 대중적이 되어 있다.

이 스케일로의 잘 알려진 메이커로서는, 폰 웰, Real-X, 야트민(Yat Ming), 리얼 토이(Realtoy)등이 있다.Schuco, Abrex, Bumi Cars, Motorart등의 브랜드도 제품 라인에1/72의 모형을 포함하고 있지만, 실제로 생산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폰 웰이나 야트민이다.이탈리아의 브라고(Bburago)도 2005년의 뉘른베르크 국제 완구 상품 전시회에서1/72로의 상품 전개를 발표했다.이 상품은, Schuco의 주니어 라인을 Real-X의 제품으로 확장한 것이었다 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그 후 곧 브라고는 Dickie-Schuco 그룹에 매각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모형이 이탈리아의 브랜드로 유럽에서 판매될 것은 없었다.


HO/OO스케일

「HO/OO」란, 철도 모형으로 사용되는 표기 방법으로 발단하는 것으로, HO는 HO게이지(1/87스케일)를 가리켜, OO는 OO게이지(1/76스케일)를 가리킨다.그 어느쪽이나 표준수레바퀴를 16.5 mm로 하고 있어, OO게이지와 HO게이지는 원래 「OO」로서 동일한 규격이었다.후에1/76스케일(OO스케일)의 OO게이지와1/87스케일(HO스케일)의 HO게이지 로 분리했다.이것으로부터 철도 모형을 전문으로 하지 않은 메이커로는 이러한 규격을 혼동 하거나 혹은 일반 유저의 지명도를 고려하고, 굳이 부정확한 표시를 하는 경우도 있다.

영국의 플라모델 메이커인 에어 픽스는, 1950년대부터 HO and OO (또는 HO/OO) Scale, OO/HO라고 표시한 철도 차량이나, 플랫폼등의 주변 액세서리의 플라모델을 발매하고 있었다.이러한 모형은 본래 축척이 다른 2개의 규격명을 병기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OO스케일(1/76스케일)로 만들어져 있었다.또, 에어 픽스는 같은 HO/OO스케일로 전차등의 군용차 양의 플라모델이나, 연질 플라스틱제의 피겨도 모델화했다.특히 피겨는 철도 모형과 조합해 가능한 것이나, 군용차 양과 조합해 가능한 밀리터리 피겨 이외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것이 만들어져 인기를 얻었다.그 때문에, 얼마든지의 메이커로부터 에어 픽스 제품의 카피나, 스케일을 맞추어 신규에 개발한 피겨가 발매되었다.또, 에어 픽스에 스케일을 맞추었다1/76의 군용차 양도 영국의 매치 박스나, 일본의 후지미, 닛토등에서 발매되었다.그러나 이탈리아의 엣시, 일본의 하세가와, 독일 레벨 등은 미니 스케일의 군용차 양에도 항공기와 같을1/72을 채용했다.

HO/OO와1/72는 다른 스케일이며, 에어 픽스와 독일 레벨의 레오파르트 1 전차의 킷을 비교하면 알 수 있도록(듯이) 호환성도 없는[9].피겨조차,1/72라고 HO/OO로는 분명하게 사이즈의 차이를 볼 수 있다(다만, 이 클래스의 피겨로는, 메이커간이나 동일 메이커여도 발매 시기에 의한 사이즈의 차이가 크고, HO/OO스케일에서도1/72에 가까운 크기의 제품도 적지 않다).그러나, 역사적으로 근사의 스케일이라고 생각되고 있던 것과 플라모델과 철도 모형의 축척의 취급의 차이에 의한 혼란 때문에, HO/OO의 제품이1/72라고 표시된 예도 적지 않다.또, HO/OO의 제품이 영국 이외의 나라에서 HO스케일이라고 표시되거나1/72나1/100의 플라모델이 HO스케일이라고 표시된 예도 있다.에어 픽스도, 1990년대 이후, 패키지를 리뉴얼해 재발매 하는 HO/OO스케일 킷에1/72라고 표시했다.이것은 스케일을 혼동 했기 때문에가 아니고, 이 클래스의 미니 사이즈 군용차 양으로는1/72스케일이 주류가 된 것을 반영한 것이어, 실제로1/72스케일의 킷도 몇 점 발매되었다.이 상태는 2000년대 후반까지 계속 되었지만, 2006년에 철도 모형 메이커의 혼비의 산하에 들어간 다음은, HO/OO스케일 킷의 표시는1/76에 수정되었다.

2011년 현재, 미니 사이즈의 군용차 양은1/72스케일이 주류이지만, HO/OO(1/76) 스케일도 소멸한 것은 아니다.에어 픽스 이외에도 후지미는 구닛토제도 포함해라1/76스케일의 제품의 판매를 계속하고 있어, 독일 레벨도 구매치 박스제의 킷을 자사제의1/72킷과는 구별해1/76라고 표시해 판매하고 있다.더욱 에어 픽스는 구제품의 마이너 체인지나, 타사의 금형을 사용한 것 뿐만이 아니고, 완전 신금형에 의한1/76스케일의 신제품의 개발도 재개했다.다만, 후지미는 2010년의 독일 군용 트럭에 이어, 2011년에는 10식 전차를1/72스케일로 제품화해,1/72에의 이행을 선명히 하고 있다.

각주

  1. ^"A Short History of Recognition Models". frogpenguin.com. 2007년 11월 5일 열람.
  2. ^ "Civilians for Defense". Collect Air. 2007년 11월 5일 열람.
  3. ^ Francis, Tim (2002년 12월). "The Definitive 1/72 Scale Model Census". 72scale.com. 2007년 11월 30일 열람.
  4. ^밀리터리 모델로는, 대체로1/72로부터1/144정도까지가 미니 스케일로 불리는 것이 많다.
  5. ^ Plastic Soldier Review
  6. ^예를 들면 하비 보스로부터 독일 군용기관차Br52나 WR360C12 디젤 기관차등이 발매되고 있다.또, 열차포나 군용차 양수송용 화차, 장갑 열차등도 복수의 메이커로부터 발매되고 있다.
  7. ^에어 픽스에서는1/76, 독일 레벨에서는1/87, 마이크로 에이스( 구아리 제작소)등에서는1/80(많은 경우 표시는 「HO게이지」)의 철도 차량의 플라모델이 발매되고 있다.
  8. ^ 1/72 Mini-Car Collection
  9. ^ Francis, Tim (2002년 12월). "The Definitive 1/72 Scale Model Census". 72scale.com. 2007년 11월 30일 열람.

참고 문헌

  • 일본 플라모델 공업 협동조합편 「일본 플라모델 50년사」문예춘추 기획 출판부, 2008년 ISBN 978-416008063-8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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