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병기
보복 병기(편 닦는 무기, 독일:Vergeltungswaffe)는, 제2차 세계대전에 있어서의 독일군의 미사일/로켓 병기로, V1비행 폭탄과 V2로켓의 총칭이다.나치스・독일의 선전 대신 요제후・겝베르스가 대영보복을 위한 병기로서 명명했다.
또 V3호로서 사정거리 130 km의 장거리 로켓포 「V3 15센치 고압 펌프포(홋호드룩크푼페, 별명 타우젠트후스라(지네) 포)」가 3문완성하고 있었지만, 실전 투입되기 전에 폭격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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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비행 폭탄
보복 병기 제 1호(Vergeltungswaffe 1)의 약칭으로, 정식명칭은 피제라 Fi 103. 플러스젝 엔진을 탑재한 미사일 병기이다.V1비행 폭탄은 V2로켓의 대략1/10의 비용으로 개발, 생산되었다.V2와는 달라, 입수의 비교적 용이한 연료만이 필요하고 서서히 증발하는 극저온의 액체 산소와 같은 산화제는 불필요하고 그래서 있어 탄두의 중량은 850 kg 있어, V2와 비교해 파괴력은 손색 없었다.그 결과 24200기의 V1가 발사된 것에 대해 V2는 3500기의 발사로 V1는 평균하면 110기/일의 발사에 대해서 V2는 16기/일의 발사에 머문[1].실질적으로 준 손해에 대하고는 V2보다 V1가 많았던 일이 전후의 조사에서 판명되어 있다.V1의 탄두는 V2의 탄두와 같이 대기권재돌입에 의한 가열이 없기 때문에, 폭발하지 않고, V2의 탄두는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고속으로 건물이나 지면에 함입 하고 나서 폭발하므로 폭풍이 완화되었지만, V1의 탄두는 비교적 얕은 각도로 저속으로 돌입해 건물의 표면 부근에서 폭발하므로 폭풍이 미치는 범위가 넓었던[1].한층 더 V2는 예고 없고 돌연 낙하하는데 대하고 V1가 발하는 특유의 소리는 공포를 가져오는 진리적인 효과가 있던[1].
V2로켓
보복 병기 제 2호(Vergeltungswaffe 2)의 약칭으로, 액체 연료 로켓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탄도 미사일이다.최대 사정은 320 km로 최대 사정시에 비행 시간은 5분 반으로 고도는 93.3 km에 도달했다.명중 정도는 현재의 기준으로는 실용적이지 않을 정도 낮고, 7~17 km였다.발사된 미사일의 대략4%가 발사 후 30초간으로 고장났다.대략6%가 탄두의 폭발이나 탱크의 폭발로 공중 분해했다.또 재돌입시에도 구조의 파괴로 다수가 없어졌다.그 결과, 런던에 향하여 발사된 1152 비행기안, 도달한 것은 불과 517기에 지나지 않았다.아마 사용료 폭약이 탄두에 사용된 이유는 대기권재돌입시의 폭발을 막아,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저감도 폭약을 선택해야 했으니까이다.한편, 탑재되고 있던 촉발 신관은 고감도로 연합국측에서 발견된 불발 탄두는 불과 2기만이었던[2].
V3
보복 병기 제 3호(Vergeltungswaffe 3)의 약칭으로, 정식명칭은 V3 15센치 고압 펌프포(홋호드룩크푼페).길이 150 m의 장 포신에 합계 28개의 측부 약실을 단 다약실포이다.가지 모양에 설치된 측부 약실 상태로부터, 별명 「타우젠트스후라(지네) 포」라고 불렸다.
독일 대사관 주재무관인 군터・호젤에 의하면, V3에 대해서는 타설 있고, 헨시르 Hs117D 슈멧타링을 제3호로 호칭했다고 한다.[3] 확실히 같은 비행기는 미사일이며 V1/V2에 계속 되는 보복 병기로서의 흐름에는 따르고 있을까에 보인다.[4]
출전
- ^ a b c Steven J. Zaloga (2003-08-20). V-2 Ballistic Missile 1942-52. Osprey Publishing. p. 37-38. ISBN 9781841765419.
- ^ Steven J. Zaloga (2003-08-20). V-2 Ballistic Missile 1942-52. Osprey Publishing. p. 20-21. ISBN 9781841765419.
- ^「독일 군용기의 전모」1958년감등사간・(미사일편/때문아정케이기저)
- ^계간 「환」Graphic Quarterly1973/SPRIG판 1973년조서점간・(환편집부편/노자와 타다시 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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