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화요일

보스토크 6호

보스토크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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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토크 6호(보스토크 6 호)는, 처음으로 여성이 우주에 비행을 실시한 소련의 우주 미션이다.승무원은 와렌치나・테레시코와로, 우주비행중의 여성의 몸의 반응의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목적이었다.다른 우주비행사와 같이, 그녀는 비행 기록을 적고 사진을 찍어, 우주선을 조종 했다.그녀가 촬영한 우주의 일출의 사진은 후에 대기중의 에어로졸층을 조사하는데 사용되었다.2일전에 밀려온 보스토크 5호와는 소련 우주 프로그램의 합동사업으로서 행해졌다.이번 미션은, 원래 양쪽 모두에 여성이 탑승할 것이었지만, 보스토크 계획은 보스호트 계획에 인계되는 것이 정해졌기 때문에 실현되지 않았다.보스토크 6호는 보스토크 3 KA기의 마지막 비행이 되었다.

보고와 오랜 세월에 걸치는 소문에 의하면, 테레시코와에는 비행중, 우주 취기나 심한 월경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어느 보고에 의하면, 어느 때 그녀는 히스테리 상태가 되어, 무선을 통해서 셀게이・코로료후에게 야단 맞을 때까지 계속 울었다고 한다.그러나 결국, 그녀는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해냈다.

2004년, 제어 프로그램의 에러이기 때문에 우주선이 궤도로부터 하강해야 할 시로 상승해 버리고 있었던 것이 분명해졌다.테레시코와는 비행의 첫날에 그 사태를 눈치채, 코로료후에 보고했다.그 미스는 적절히 고쳐져 그녀는 무사하게 귀환할 수 있었다.우주선의 설계도 담당한 코로료후의 요청에 의해서, 테레시코와는 그 앞으로 30년간 그 사실을 숨겼다.

후에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테레시코와는 우주선을 잘 유도하지 못하고, 강하가 시작되기 직전에는 통신도 끊어져 버렸다.관제 센터는 착륙 완료로부터 2시간의 사이, 테레시코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었다.구조대가 테레시코와를 간신히 발견한 장소는, 상정하고 있던 지점으로부터 수십 킬로나 떨어져 있던[1].

착륙 지점은 알타이 지방en:Bayevo 서방의 농장이었다.낙하산으로 낙하중에 강한 바람이 불고, 테레시코와는 머지 않아 호수에 낙하하려고 했다.재돌입시의 캅셀은, 모스크바 근교 코로료후에 있는 RKK 에네르기아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또 이것은 보스토크 계획의 마지막 비행이 되었다.

멤버

발사 시각, 착륙 시각

각주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보스토크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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