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수요일

사설 사서함

사설 사서함

사설 사서함(해 설사서함)은, 우편물이나 의 수취를 대행하는 서비스업을 찌르는 용어.민간 사서함이라고 하기도 한다.

목차

개요

우체국사서함의 이용에는 제약[1]이 많은데 대하고, 민간의 업자가 경영하는 사설 사서함은 소정의 요금을 지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사서함 업자의 소재지에 우편물등이 배달되면, 그것을 업자에게 맡게 하고, 나중에 이용자가 취하러 가거나 지정의 주소에 전송 받거나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우체국의 사서함에 없는 메리트로서는, 실주소와 다르지 않는 듯한 표기인 점, 등기 우편, 소포, 택배우편등도 받아 들이는 점, 업자에 따라서는 모인 것을 수취소까지 배달 받을 수 있는 점 등이다.덧붙여 일부의 업자로는, 우편물의 회원별의 배분 때문에, 행선지로 방번호와 같이 세세한 숫자가 붙는 경우가 있어, 그것이 보내 사람에게 불신감을 주는 경우도 있다(검색을 하면 장소는 잡거 빌딩의 일실이라고 하는 것이 곧바로 안다.그 앞은 추적 할 수 없다).그 경우, 실제로 「상자」가 있는 타입이 사서함 넘버가 붙는 경우가 많다.

사업용으로 특화한 형태로, 버추얼 오피스라고 하는 서비스 명칭으로 사업용의 주소 연락처를 대여 하는 서비스도 나와 있지만, 이 서비스의 경우는 사서함 번호가 차이지 않는 등의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많다.

이 서비스를 단독으로 행하는 업자도 많지만, 전화세행으로 겸업하는 업자도 많다.특히 사업용으로 특화한 서비스로 버추얼 오피스로 불리는 서비스가 렌탈 오피스 업자를 중심으로 근년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비교적 소규모의 기업이, 잡거 빌딩이나 오피스 빌딩의 일실을 빌려 사설 사서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동일본 여객 철도(JR동일본) 그룹의 기업이 2006년(헤세이 18년) 추에 도쿄역 구내에서 사설 사서함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향후는 도시지역에 을 가지는 대기업 사철이나 지하철등의 철도 사업자의 사설 사서함에의 참가가 예상된다.

법규제에의 움직여

경찰청・경제 산업성・총무성은「범죄 수익 이전 방지법」을 2008년(헤세이 20년)부터 시행해, 사설 사서함 사업자(정확하게는「우편물 수취 서비스업자」)에 대해서도, 이하의 4점을 의무 지우는 것으로 한[2].

  • 본인 확인
  • 본인 확인 기록의 작성・보관
  • 거래 기록등의 작성・보관
  • 의심스러운 거래의 신고

상기의 의무 위반에 대한 시정 명령 위반에 의한 업자의 적발예는, 약 70건・피해 총액합계 약 2억 4600만엔이 불입할 수 있는 사기 사건으로 사용된 도쿄도 신주쿠구내의 빌딩의 일실의 사설 사서함의 운영자인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20대의 남자가 2011년 9월에 경제 산업성으로부터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하는 시정 명령을 거부했다고 해서 2012년 11월에 체포되어 벌금 30만엔의 약식 명령을 받은 것이 처음이다.

각주

  1. ^대량의 우편물을 받을 전망이 없으면 신청의 허가가 나오지 않는, 받아 들이는 것은 정형 우편물에 한정되는 등, 이용에는 몇개의 조건을 채울 필요가 있다.
  2. ^범죄에 의한 수익의 이전 방지에 관한 법률-우편물 수취 서비스업자(사설 사서함 사업자) 보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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