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발로 모은 책
인발로 모은 책(이푸)이란, 인적의 일종으로, 감상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해 인장의 도장 찍은 자국 및 인관을 중심으로 게재한 서적이다.원인을 직접형 한 원형본과 모각한 표를 형 한 형인본, 목판 등에 찍은 번각본이 있다.중국이나 일본의 근세・근대에 문인이나 전각가에 의해서 활발히 간행되었다.
최초의 인발로 모은 책은, 중국 북송의 대관 연간에 양극일이 출판한 「집고인격」으로 여겨진다.계속 되어 선화연간에 휘종이 저술한 「선화인발로 모은 책」으로 여겨지지만 이것은 전존하고 있지 않다.송・원을 통해서 16종의 인발로 모은 책이 출판되었지만 모두 번각이었다.
원형본이 전해지는 최고의 인발로 모은 책은 명대의 류우케이 6년(1572년)에 출판된, 고종덕의 「집고인발로 모은 책」이다.초판은 불과 20부이며, 진・한의 고인의 도장 찍은 자국을 1700분남짓 모으고 있다.현존 하고 있는 것은 이 중의 1부(1질 5권・결 1권)이다.만력 연간에 왕상의 협력을 얻어 번각 해, 최종적으로는 4000분 근처에까지의 도장 찍은 자국을 모았다.증쇄의 과정에서 복수가 다른 서명이 되어, 「고씨 재주각집고인발로 모은 책」・「고씨인수」・「왕씨진한인통」등이 있다.전각예술의 여명기와 겹쳐, 많은 전각가가 이 인발로 모은 책의 계발을 받고 있다.
내용으로 분류하면, 고동인발로 모은 책과 근인 인발로 모은 책으로 나눌 수 있다.고동인발로 모은 책은, 고대의 주로 청동제의 표(고동인)를 수집해 누른 인발로 모은 책이다.근인 인발로 모은 책은, 명시대 이후(일본에서는 에도시대 이후), 문인에 의한 전각이 활발하게 된 정세하에 편집된, 전각가의 표(주로 석재의 표)의 표를 누른 것이다.후자에게는, 전각가 자신의 편집에 의하는 것, 수집가가 편집한 것, 화가나 서가가 사용한 표를 모은 것(자용 인발로 모은 책)등이 있다.
중국의 인발로 모은 책
일본의 인발로 모은 책
출전
- 논기구 「일본전각역사 이론고」<일본 서지학 체계 43>파랑상당쇼와 60년
- 쿠메 마사오 「일본 인장사의 연구」유잔카쿠 2004년 ISBN 4639018452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인발로 모은 책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