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5일 목요일

영화 평론

영화 평론

영화 평론(네겉껍데기 우박로응, 영어:film criticism)이란, 영화를 분석해, 비평하는 일.

일본의 매스 미디어에 대해서는, 인상비평적인 문장이 영화 평론으로서 다루어지고 있는 것이 자주 보여지지만, 실제, 감상문이나 비판이 아니고, 영화를 어떻게 비평해 나갈까는 상당한 수련이 필요하게 된다. 기본은 수많은 영화를 주의 깊게 감상하는 일에 시작하지만, 거기에서 앞의 방법론이 되면, 다종 다양하다.「제7 예술」인 영화는 문예 평론이나 미학과도 달라, 영상, 음성도 포함한 종합적인 비평이 필요하지만, 일방적인 파악하는 방법으로부터의 비평이나 유행하고 있는 비평의 유용, 단순한 비판으로 끝나 있는 일이 있다.

영화 비평의 역사는 사일런트 초기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유럽으로는 그 무렵부터 영화를 미학적 고찰의 대상으로 한 사람들이 있어 시인으로 영화 각본도 쓴 베라・바라쥬, 미학자 루돌프・아룬하임등이 나왔다.이것보다 조금 늦지만, 일본에서는 이마무라 다이헤이가 이 경향의 대표자이다.제2차 세계대전전의 이 단계에서는, 영화학과 영화 비평은 현재 정도 크게 분리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학문으로서의 「영화학」은 공식으로는 존재하지 않고, 타분야의 연구자나 재야의 연구자가 영화 비평가를 겸하는 부분이 컸다.여하튼, 이러한 영화 미학적 저서의 여러 가지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영화학에 있어서의 영화 이론의 최대중요 문헌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현재의 영화 비평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195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초두에 걸친 프랑스에 나타난 「작가 주의」라고 하는 생각이다.영화 감독 아렉산들・아스트룬크의 「카메라 만년필론」에 시작해, 비평가 안드레・바잔이 그것을 대표했다.이 생각해에 의하면, 영화는 감독이나 극작가의 사상을 체현 한 「작품」이며, 그것은 Eisenstein의 영화여도 히치콕의 영화여도 같은 일이다.이것 이전에도, 영화를 감독이나 극작가의 「작품」으로서 파악하는 견해가 없었다 것은 아니지만, 「작가 주의」는 누베르・바그라고 하는 창작상의 운동을 낳아, 그것과 연동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외에의 영향력이 컸다.「작가 주의」적인 입장에서는 엄밀한 비평의 방법론은 출생 그림, 그 아류들은 원시적인 인상비평에 퇴행 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그 반동으로서 개개의 영화의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 영화 기호학이라고 하는 방법론이 영화 학계를 석권 하게 되었다.언어학적 모델에 의지한 이 방법론은 비평과의 공통점을 거의 가지지 않고, 영화학을 학문으로서 성립시킬 수 있어도, 영화 비평에 영향을 줄 수 없었다.70년대에 들어와, 정신 분석학적 영화 기호학의 출현은 사태를 더욱 분규 시켰다.거기에 이르러 방법론의 엄밀함조차 없어져 영화학은 더욱 더 소호화했기 때문에이다.영화 비평과 영화학의 불행한 분리를 가져온 이 상황은, 1980년대까지 계속 된다.

1980년대 이후, 영화학 중(안)에서, 개개의 작품의 의미를 작자(감독)의 의도나 스타일과도 관련지으면서, 분석・해석해 가는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영화 연구에의 이야기론(나라트로지)의 응용, 포스트모더니즘적인 현대의 문화 상황에 있어서의 「이데올로기 장치」로서의 영화의 연구가, 필연적으로 그러한 움직임을 가져왔다고 말할 수 있자.주로 영어권으로 행해진 이러한 연구의 성과는, 일본의 영화 비평에는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않다. 한편, 각국에서 영화 역사적인 연구가 비평가에 의해서 정력적으로 행해지고 있었다.영화사는 엄밀한 방법론을 요구하지 않았으니까이다.

영화 비평에 방법론이 필요할지라고 하는 문제는, 비평가의 양심이 기술의 객관성과 명쾌함, 작품 분석의 엄밀함을 요구할지라고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비평가가 영화 문화의 담당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그러한 계율을 부과하는 일도 필요하겠지.그 의미로, 제2차 대전 이전의 고전적인 영화 이론가들에게 배워야 할 일은 많다.

구태 의연의 비평이 많았지만, 비디오 테잎이나 레이저 디스크, DVD, Blu-ray Disc의 출현에 의해서, , 보다 많은 사람이 비평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나 영화평사이트도 갖추어져, 예를 들면, 러저・이바트와 같이 넷상에 비평을 내고 있는 전문가도 나온[1].안에는 영화관에서 보지 말고 평론하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동시에, 「Rotten Tomatoes」와 같이 집단에서 비평을 시합, 집계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제작자도 프랑소와・트류포의 「있는 영화의 이야기」( 「화씨 451」촬영 일기)이나 「미국의 밤」, 트류포와 알프레드・히치콕의 「정본 영화방법」, 이타미 13의 「 「장례식」일기」나 많은 메이킹 영화등과 같이 촬영의 방법론에 대해 분명히 하는 일도 많아졌다.

제작자측의 의견으로서는, 월간 「시나리오」2009년 8월호에 대해 당잡지대표자인 우라사키호실이 언급하고 있다.영화 평론가・이시가미3등지의 미스테리마가진 연재 기사의 문장에 대해서, 「표현이 나쁜 글에 항복」 「공훈이야기를 늘어 놓아 읽는 것이 빨간 얼굴」 「아무것도의도 생산하지 않는(생산할 수 없다) 비평가 되는 것은 슬프다.스스로 자신 힘을 선전 해 프라이드를 유지하는 것인가」라고 단죄한 다음, 「지금, 영화 비평가들은, 밥 알갱이는 커녕, 테이블에서 떨어진 빵 쓰레기에 모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비약하는 것 같지만, 비평의 자율성이 거의 완전하게 없어져 있는, 같게 생각된다」라고 어려운 지적을 실시하고 있다.쿠로자와 아키라의 말버릇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간판에서도 만들고 번화가를 가다듬어 걷는 것이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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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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