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1일 일요일

리리역 폭발 사고

리리역 폭발 사고

리리역 폭발 사고
각종 표기
한글 □□□□□□□
한자 리리역폭발사고
발음 이리요크폽파르사고
일본어 읽기: 리이익 폭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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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역 폭발 사고(이리 역폭발 자기)는, 1977년 11월 11일 21시 15분 (UTC+9)에 대한민국의라북도리리시(현재의 익산시)의 리리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폭발 사고인[1][2].

목차

원인

다이너마이트전기 뇌관 등 40 t의 고성능 폭발물을 정식적이다 책임자도 없이 얹어 인천으로부터 광주를 향하고 있던 한국 화약(현・한파)의 화물열차가, 리리역에 정차중에 폭발 사고를 냈다.당시 , 수사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역 부근의 선술집에서 술을 마셔 화물열차로 돌아와, 차내에서 취침하고 있던 호송원이 밝게 하기 위해서 불붙인 양초가 화약상자에 전도했던 것이 원인이었다.화약류등의 위험물은 역 구내에 대기시키지 않고 통과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원칙을 무시해, 안전 의식의 결여가 인재를 일으켰다고 비판된[3].

피해 상황

역에는 직경 30 m, 깊이 10 m의 거대한 구멍이 비어, 리리시청의 전까지 파편이 날았다.역 주변 500 m이내의 건물은 대부분이 파괴되어 1,647세대, 7,800명 남짓의 이재민이 발생했다.사망자 59명, 부상자 1343명.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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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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