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6일 금요일

대텐구

대텐구

대텐구(테구, 매우라고 구)는, 강력한 신통력을 가진다고 여겨지는 텐구이다.

선악의 양면을 가지는 요괴 혹은 신으로 여겨져 뛰어난 힘을 가진 승려, 수험자등이 사후대 우쭐거린다고 한다.그 때문에 다른 텐구에 비해 강대한 힘을 갖는다고 한다.

목차

대텐구의 모습

대텐구의 모습에 대해서는, 다른 텐구에 비해보다 긴 코를 가지는 「코타카마구」반인반조로 등에 날개를 가지는 「까마귀 텐구」등이 가장 많아, 그 외 태평기 등에 나오는 숭덕상황은 「금빛의 솔개」로서 등장해, 또 나치노타키본젠키방과 같이 귀신이 고행을 쌓아 대텐구가 되는 경우 등은 「귀신」의 모습으로 표현되기도 한다.또, 인간과 전혀 다르지 않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일도 있다.

일본의 대마왕

특히 중세 이후, 텐구는 대마왕등으로 불리고 모퉁이가 도착한 귀신이나 그 외의 요괴와의 격차를 크게 넓혀 그것들보다 훨씬 무서운 요괴로서 마계에 군림한다고 했다.텐구는 텐구도에 저속해지고 있지만 고 , 불로불사로 여겨져 힘은 귀신을 견뎌, 선인 (와) 같이 여러가지 업을 발휘해, 불교에 장해를 시도해 것에 따라서는 국가를 흔들어, 신불의 힘을 가지고 해도 손이 붙이자가 없는 대요괴로 여겨지게 된다.국가를 흔들 정도의 텐구가 아니어도, 텐구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하면 「가을의 밤의 장물어」에 가라사대 「소실(불), 회오리 바람(회오리바람), 소저항해, 론의 스모(말싸움의 뒤의 격투), 시라카와모의 공인지(축제의 세력권 분쟁), 야마토 나라의 신위 가마 모(당시의 데모), 오대산의 승려의 문답(종론속에서 선스님이 제일 난폭하고, 곧 난투의 싸움이 되었다)」이라고 여겨져 특히 텐구가 일으키는 소실, 소란은 위협으로 여겨졌다.한편, 신격을 띠게 되는 것도 아마 중세 이후라고 되고 있다.모셔지게 된 텐구안에는 너무 거물 지나 신선 이상의 취급을 받는 것도 있어, 곤겐, 혹은 보살로서 우러러볼 수 있어 자세한 사람 이외 텐구인 것을 인지되어 있지 않은 듯한 사람까지 있다.

천상 세계를 위협하는 대텐구

불교 경전 속에 텐구는 나오지 않는다고 말해지지만, 실은 소수면서 경전안에도 텐구는 나온다.「마사노리 생각처경」에는, 대충 이런 일이 쓰여져 있다.천인 선녀가 산중에서 환락을 다하고 있는 곳(중), 돌연 공중에 강렬한 섬광이 보였다.천인 선녀가 무서워해 부들부들 떨어 나무 밑이나 바위굴에 숨어 있으면 대텐구가 나와 천인들에게 자꾸자꾸 가까워져 온다.그러나 텐구는 돌연 공중으로부터 자취을 감추어, 어딘가에 가 버린다.야마지천의 왕은 「우리가 살고 말이야들에게 위에는 가부토율 하늘이라고 하는 훌륭한 세계가 있다.그 가부토율 하늘이 텐구에 의해서 일순간중에 구워 다하여졌다.그 광염을 우리는 보았던 것이다」라고 말한다.여기서의 텐구는, 천상 세계를 구워 멸하는 흉악한 존재로 아수라등과 같이 제하늘에 해를 이루는 존재로서 말해지고 있다.

거대 텐구

거인이라고 하면 다이다라봇치, 혹은 다이다라 봇치의 전설이 유명하다.거인의 발자국으로 여겨지는 연못이나 늪이 각지에 남아, 또 산등을 만들었다고 여겨지는 전설이 있지만, 텐구안에도 거체인 물건이 존재한다.

스모를 좋아하는 아키타의 미요시 코우, 섬의 분화를 부채로 부쳐 분화를 멈추었다고 하는 남해 유황섬의 호 다라 산노우, 미에비 산노우등이 거대 텐구로 여겨진다.군마현 하루나호반의 데지마 히트목코산은, 옛날 하루나의 텐구가 하루나 후지를 후지산 이상의 고산으로 하려고, 대지를 파고 산상에 북돋워 갈 때에, 어느덧 날이 새고 통력을 잃어.치와(뿐)만에 내던진 마지막 한목코의 흙이 히트목코산에서, 파고 든 흙의 자취가 하루나호라고 한다.

숭덕상황 대텐구

텐구담 중(안)에서도 숭덕상황의 이야기는 유명하다.히사시, 타카시덕상황은 실재의 인물이며, 숭덕상황의 원령, 텐구 전설은 사실이다(텐구는 원래 승려의 사후의 영혼이 우쭐거린다고 여겨져 나아가서는 원령도 우쭐거린다고 여겨졌다).숭덕상황은 「일본의 대마연이 되어, 황을 취하고 백성이 이루어, 백성을 황이 이루지 않아」라고, 스스로의 혀를 먹어 뜯어, 그 피로 대승경에 주저의 서약문을 기록해, 해저에 가라앉혔다.사후는 원령, 텐구가 되고 인간계를 망쳤다고 여겨진다.대충 소개하면, 독의 숨으로 도에 역병을 유행시켜 귀족이나 대신을 병이나 죽어 몰아넣어, 엔랴쿠지의 강소, 사슴케 골짜기의 음모등을 일으켰다고 여겨져 「야스모토의 대화재」도 별명 「타로 소실」이라고도 불려 숭덕상황(아타고야마 타로방이라고 하는 별설도 있다)이 일으켰다고 여겨진다.이 때, 숭덕상황에게 우려를 이룬 후 시라카와 상황(자신도 숭덕상황이 원인으로 하는 병마에 시달리고 있었다)이나 그 측근들은, 이것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스토쿠인」의 이름을 주어, 돈증절을 짓는 등을 했지만, 그 보람없게 병상은 나날이 무거워져 마침내는 붕어 해 버린다.

현재숭덕상황은 「백봉신사」에 모셔지고 있다.왕정 복고때에 타카아키, 아키하루 양천황이, 숭덕상황의 원한의 발현을 무서워하고 신으로서 모셨기 때문 이다.

역 코스미의 대텐구

역 교오쟈는, 일본의 수험도의 시조로 하고, 산악종교를 수립한 원조이다.역 교오쟈의 행적에 대해서는 빨리 「일본 서기」에 기재되어서 계속 되어 「니혼료이키」 「지금과 옛날 이야기」와 그의 산악수행의 어려움과 무쌍의 신통자인 것이 기재되어 있다.주험을 얻고 나서의 교오쟈는 거의 산을 주처로서 열매를 음식 해, 나뭇잎을 행의로 해 제산을 돌아 다녀, 가쓰라기산에서는 야마가미 한마디 주군의 명령을 사역해, 카와치 이코마 산에서는 2귀신을 절복해, 오미네 산중에서는 젠키・후귀를 따르게 하고 구름을 탄다.물을 빠져 나가고는 원부터, 그 통력은 멈추는 곳(중)을 몰랐다고 한다.교오쟈의 신이와 수많은주험은 국사 위에서도 인정하는 (곳)중에, 너그러운 정치 11년(1799년), 「기적 다이보사츠」의 시호가 주어지고 있어 또 요시노 쿠마노를 연결하는 수도자의 봉우리 입도를 연 실적이, 많은 말류를 낳아, 그의 기적과 전설을 보다 장엄한 것으로 하고 있다.

그러한 화들주위 실적을 남기고 있는 교오쟈이지만, 그는 대텐구의 일구라고 해도 셀 수 있고 있다.「이시즈치산법기방」이 그 구명이다.역 교오쟈의 대텐구답게는 어떠한 요괴・마괴의 종류도 옷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하고, 텐구 중(안)에서도 특별로 되어 있다(역 교오쟈는 아니고 역 교오쟈의 스승이다고 하는 설도 있다.이쪽의 경우에서도 역 교오쟈의 스승이라는 것 절대인 신비스러운 힘을 가진다고 여겨져 역시 특별 취급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대텐구가 되는 사람중에는, 그 전생이 뛰어난 실적이나 신비스러운 힘이나 주력을 가진다고 여겨지고 있던 인물이 적지 않다.그리고 그러한 사실이, 사람들의 마음에 있던 텐구의 격을 올려서 가 것에 따라서는 신선, 불보살과 동등의 취급을 받고 해를 이루는 텐구에 이르고는 그 외의 요괴에 이르는 것 없음과 일본의 요괴의 정점으로 군림한다고 하게 되었던 것이다.

대 우쭐거리는 사람

「백과 홍 성쇠기」의 뒤시라카와 법황과 스미요시 대신과의 텐구 문답에 「여러가지의 지자 학자의, 무도심 심한 사람이, 죽어 천마라고 하는 귀신이 되어 말씀드린다.그 머리는 텐구, 신체는 인신에서 날개가 나 있어 전후 백년의 일을 예지하는 통력을 가져, 하늘을 나는 것 하야부사와 같이, 승려 되면 지옥에는 저속해지지 않고, 무도심 고 왕생도 하지 못하고, 마계의 텐구도에 타개.무도심의 승려, 고만의 학자는 모두 천마가 되어, 텐구라고 부른다.」라고 있다.더해 다이치의 승려는 대텐구, 소지의 승려는 고텐구가 되는 일도 말해지고 있다.

다만, 승려만이 우쭐거린다는 것은 극론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샤세키슈」 중(안)에서는 「텐구와 운후일, 성인의 가르침의 확실한 문장 보이지 않고, 선덕마귀와 석 다투는에나, 일본의 사람의 말해라면은 시인 되어」라고 있다.경전에 텐구의 일은 일문도 쓰여지지 않았는데 어째서 승려만이 우쭐거리는 것이라고 하는 항의이다. 지셋코우나이는 「텐구의 연구」내에서 승려중에서 텐구에 화 타자가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고만 승려 밖에 텐구에 화등 없다고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단정하고 있다.실제 「태평기」에 등장하는 대텐구들은 승려 이외의 귀인이나 무장도 대텐구와 화는 내려 게다가 오만, 자만심에 의하는 것이 아니고, 전생의 비운을 저주해 대텐구화하고 있다.또, 역 교오쟈 등 몇 사람인가가 뛰어난 수험자도 대텐구가 되고 있다.

우쭐거리는 사람의 상당수는 도가의 방술의 일종( 밖에 있어) 텐구이지만, 안에는 살면서 우쭐거렸다고 전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도가의 방술의 일종이란, 일단 죽은 후, 선인, 텐구 등에 되는 방법이다, 일반적으로는 선인에게 사용되는 말이지만, 텐구에도 사용된다).선인계에 있어서는, 도가의 방술의 일종선은 살면서 선인이 된 사람보다 깔볼 수 있는 일이 있는 것 같지만, 텐구계에는 그러한 차별은 없다.

텐구의 날개 부채

텐구 중(안)에서도, 대텐구 또는 힘의 강한 텐구가 가진다고 여겨지는 부채.날개 부채 자체가 강력한 통력을 유스로 여겨진다.자신인가, 혹은 친족의 날개를 헌상 시켜 날개 부채로 한다고 말해진다.날개 부채 1개로, 비행, 축지, 분신, 변신, 풍우, 화염, 인심, 절복, 등 뭐든지 자유자재라고 한다.또, 단지 가지고 앉아 있는 것만으로 요마 해산의 효과가 있어, 가끔 무기와 같이 악수악조등에 부딪혀 사용하기도 한다고 여겨진다.

이와 같게, 여러가지 기적을 일으킨다고 여겨지는 부채이지만, 특별히 두려워 한 것이 텐구에 의해서 일어나는 불이며, 텐구의 부채는 불을 부추겨 불기운을 강하게 해 자재로 조종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라고 믿을 수 있어 왔다.그 때문에, 텐구를 모시는 신사에서는 텐구가 불을 일으키지 않게 화복의 신으로서 모셔지고 있는 일이 있다.

텐구의 날개 부채의 날개의 수는 홀수로 묶을 수 있어 11장으로 여겨지지만, 사찰에 따라서는 9장, 13장등으로 되어 있는 곳도 있다.

상, 텐구를 모시는 사찰의 막문에는 부채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 많지만, 그 대부분은 종려나무의 잎의 문이며, 텐구의 날개 부채와는 관계가 없다.텐구의 날개 부채와 혼동 되기 십상인 것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여담이지만, 야트데의 잎에는 텡노하우치와라고 하는 별명이 붙어 있다.야트데의 잎에도 부적의 효과가 있다고 여겨지는 것 외, 자형 등 날개 부채와 유사점이 많기 위해(때문에), 이와 같은 별칭을 붙일 수 있었다고 보여지고 있다. 그러나, 텐구가 가진다고 여겨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텐구의 날개로 만들어진 부채이며, 야트데의 잎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텐구와 코타카마구

교토 구라마데라에 현존 하는 가노 모토노부작(별작자설유) 「안마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방도」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상상된 대텐구의 모습이라고 되고 있다, 그러나 후술 하도록(듯이) 자형 그 자체는 처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텐구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은 까마귀 텐구의 모습이며, 대텐구도 고텐구도 모습에 의한 구별은 없었다.이 「안마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방도」에 그려진 대텐구는, 까마귀 텐구와는 다른 용모를 하고 있어, 종래의 텐구와는 한 걸음 나온 대텐구의 이미지로서 제산에 퍼지고 있다.

그러한 (뜻)이유로, 일반적으로 코타카마구를 대텐구, 까마귀 텐구를 고텐구라고 부르는 일이 있다.그러나, 이이즈나계의 대텐구나 「안마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방도」이전의 대텐구를 처음, 여전히 까마귀 텐구나 솔개 등 코타카마구 이외의 용모를 남기고 있는 대텐구도 적지 않기 때문에, 모든 까마귀 텐구(또는 코타카마구 이외의 님을 한 텐구)를 고텐구로 하는 것은 과대하다.

또, 「안마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방도」이전의 「텐구 카야코」의 미이데라권에는 코의 높은 텐구가 그려져 있다.히에이잔이 있는 학승이 완성된 텐구이며 대텐구라고 하는 표현은 없다.이와 같은 예도 있기 위해, 모든 코타카마구를 대텐구로 하는데도 주의가 필요하다(다만, 여기에 등장하는 코의 높은 텐구는 반인반조의 까마귀 텐구가 기본형이 되고 있다).

코타카마구의 이미지 형성

현재 일반적으로 그려지는 코타카마구의 모습은, 일설에는 가노 모토노부가 그린 모습이 퍼지고 있다고 한다.그러나 이 모습은, 바탕으로 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다.왜냐하면, 「안마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방도」에 그려진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에게 잘 닮은 모습의 신이나 면이나 그림모양이 벌써 상당수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탈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춤, 아악등의 면의 영향으로 하는 설

우선 유력시 되고 있는 것이, 탈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춤으로 사용되는 궁중 고대 무용극에 사용되던 탈로 여겨지는 설이다.탈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춤은, 아스카 시대에 중국에서 전해진 가면극으로, 나라시대를 피크로 각 절이 전속의 연 사람을 거느리는 만큼 활발히 행해졌지만, 사용된 면에는 비고로 서역호인의 생김새를 한 것이 많다.「치도」는 홍안으로 거만하고, 코타카마구와 매우 잘 비슷하다.「취호왕」 「취호종」등도, 비고로 서역호인의 생김새이다. 기타무라노부요 등은, 대텐구의 모델로서 아악의 「호덕면」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설을 주창하고 있다.거기에 더해 지셋코우나이는, 얼굴의 추괴로는 「아악의 곡명면」 「납증리면」이 텐구에 가까워, 「소막자면」 「난초 능왕면」 「황서」등도 일맥 텐구에 통 질질 끄는 것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르타히코의 영향으로 하는 설

코타카마구의 용모의 유래의 설로서는, 그 밖에, 일본 신화의 사루다비코노신의 영향으로 하는 설이 있다.「일본 서기」에는 코의 길이는 7지(지는 손바닥을 펼친 길이), 키는 칠척 너무, 입술은 반들반들밝게 빛나, 눈은 일본 황실의 세 가지 신기의 하와 같이 크고 둥글고 붉었다」라고 있다.카라키의 가면등에서는, 비고의 원숭이의 용모이지만, 사르타히코를 나타내는 면으로서 텐구의 면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있기 위해, 사르타히코와 텐구는 동일시 되는 것이 많다.덧붙여 7지의 길이라고 하는 것은 1미터를 우아하게 넘는다.

그 외

그 외의 설로서는, 불교의 상상속의 큰새왕의 상의 모습이나 면상이 매우 잘 닮고 있어 그 점을 지적하는 사람도 많다.

또, 그림모양 분석의 지견으로부터, 텐구는 발생 초기에 있어 벌써 비고가 되는 요소가 있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그렇다고 하는 것도, 텐구라고 하는 것은 변신방법의 달인이기도 한 것이지만, 「까마귀 텐구로부터 인신에」또는 「인신으로부터 까마귀 텐구에」라고 변신하는 과정에서 비고가 된 사례가 산재 하기 위한(해)이다(예, 텐구 카야코의 미이데라권, 시해방회 등).왜 변신의 과정에서 코가 성장했는가 하면, 까마귀 텐구의 주둥이가 인간에게 변화하는 과정에서 긴 코가 된다.즉, 텐구의 긴 코와는 주둥이의 자취이다고 하는 의견이다.이러한 코의 높은 텐구를 그린 그림은, 안마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방도에 선행하기 위해(때문에), 모토노부가 대텐구의 모습을 상상하기에 즈음해 참고로 한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8 텐구

일본을 대표하는 8 텐구는, 아타고야마 타로방, 히라야마 지로방, 이즈나 사부로, 구라마야마 승정방, 오오야마 호키방, 히코산 토요마에방, 오오미네산 젠키방, 시라미네 사가미방이며, 한층 더 특별의 이시즈치산법기방을 더하기도 한다.

48 텐구

텐구 중(안)에서도, 에도시대 중기에 쓰여진 밀교계의 기도비경 「텐구경」에 등장하는 48 텐구는 유명하다.「텐구경」에 쓰여진 48 텐구는 이하대로이다.

덧붙여서, 「~도령」이라고 뒤따르면 텐구의 개체명으로서 파악해 버리기 쉽상이지만, 이것은 산에 충당된 이름이기 위해, 텐구의 지역적 집단명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다.즉, 기본적으로 48 텐구와는 「대텐구의 주처」와「대텐구와 친족들의 집단명」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더니 있다.이쓰쿠시마 미키방으로 비유하면, 살고 있는 산(장소)이 「이쓰쿠시마」, 텐구 집단명이 「미키방」그리고 그것을 인솔하고 있는 대텐구가 추장도깨비・악마 도깨비・시미도깨비의 3 텐구라고 하는 상태이다.

48 텐구안에는, 인솔하고 있는 대텐구의 개체명까지 판명 하고 있지 않는 것도 많아, 그렇게 말한 텐구는 48 텐구의 이름으로 말해지는 일이 있다.안에는 집단명과 개체명이 같은 것도 존재해, 인솔하고 있는 텐구가 한층 더 강력한 텐구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또 48 텐구를 개체명으로서 파악해 버린 채로 연구, 설화가 전해져 버리는 것도 있기 위해, 특히 같은 지역에 있어 텐구와 그 남긴 실적, 전설가치섞으가 되기 쉽다.예를 들면, 「구라마야마 승정방」이다.구라마야마를 지배하는 마왕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로 불리는 텐구와 우 젊은 환에 무술을 가르친 텐구는 별텐구이라고 되지만, 48 텐구명으로는 어느쪽이나 구라마야마 승정방이기 때문에 동일시 되는 것이 매우 많다.

일반적으로, 거만한 텐구를 대텐구라고 불러, 새의 모습을 한 텐구를 고텐구라고 부르는 일이 있지만, 48 텐구 중(안)에서는, 이즈나 사부로, 아키하 산 3척방 등은 새의 모습을 하고 있다.이것은, 이이즈나계 텐구의 오모토인 이이즈나 곤겐이 코타카마구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으려고 했을 때, 그것을 친하게 지내고 있던 신자나 향토 역사가등에서 불만을 받아 까마귀 텐구의 모습을 남겼기 때문이다.

참고 문헌

  • 오가사와라 관심편 「석토경전」대야기흥문당, 1955년( 「텐구경」을 수록)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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