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9일 금요일

게오르크・그레이나

게오르크・그레이나

게오르크・그레이나(Georg Graner, *1876 11월 20일 베를린 – †1945년 4월 30일 포츠담)은 독일작곡가음악 평론가.나치스・독일이 발족하면, 그 용무 문화인을 맡았다.

목차

약력

베를린에서 작곡과 호른을 배운다.1899년부터 1906년까지, 영향력 있는 음악가나, 「(Vossische Zeitung)」의 음악 특파원의 입장에서, 런던에서 활동해, 그 다음은 1914년까지 연구자로서 일했다.1920년에 「독일 음악가 신문(Deutschen Musiker-Zeitung)」(1933년 폐간)에 전임 했다.1930년부터 몰년까지 베를린・슈테룬 음악원(1936년에 제국의 수도 베를린 음악원이라고 개칭)에서 화성법피아노 주법을 지도했다.

작곡가로서 게오르크・그레이나는, 안톤・브룩크나의 전통에 입각하고 있다.평론가로서는, 막스・레이가의 작품에 가세한 최초의 한 명으로 꼽힌다.1922년에는 사촌 파울・그레이나의 평전을 다 쓰고 이름을 달렸지만, 단 본인의 이해를 취하고는 있지 않고, 파울은 그것에 대해 불복인[1].(이)라고 해도 두 명은 후에 합작을 실시해, 파울을 위해서 게오르크는 가극《한네레의 승천(Hanneles Himmelfahrt)》(1927년)의 대본을 직접 하고 있다.사촌 파울에 같이, 게오르크도 국가 사회주의로 전향해, 「독일 음악과 비독일 음악(Deutsche und undeutsche Musik)」와 같은 선전 논문을 발표한[2].

주요 작품 일람

성악곡

  • 성악과 피아노(혹은 현악 4중주)를 위한《12의 크리스마스・캐롤》(12 Weihnachtslieder fur Gesang und Klavier (oder Streichquartett))
  • 바리톤과 소오케스트라를 위한《Ibsen 가곡집》(Ibsengesange fur Bariton und kleines Orchester)
  • 독창자와 혼성 합창, 관현악과 오르간을 위한 교향곡《와야 할 국가》(Das kommende Reich, Sinfonie fur Soli, gemischten Chor, Orchester und Orgel)

교향곡

  • 교향곡 제 1번(Sinfonie Nr. 1)
  • 교향곡 제 2번(Sinfonie Nr. 2)
  • 교향곡 제 3번(Sinfonie Nr. 3)

관현악곡

  • 대관현악을 위한 변주곡(Variationen fur grosses Orchester)
  • 실내 오케스트라를 위한《전설곡》(Legende fur Kammerorchester)

저작

주기

  1. ^ K. Andreas: Paul Graener (1872-1944), Examensarbeit Musikwissenschaft, Universitat Potsdam
  2. ^ Josef Wulf: Musik im Dritten Reich, Reinbek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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