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7일 일요일

바이오트라이보로지

바이오트라이보로지

바이오트라이보로지(biotribology)와는, 생물 조직과 생물 조직, 치료용으로서 인체에 삽입되는 인공 재료와 생물 조직, 혹은, 그 인공 재료끼리에 있어서의 마찰, 마모, 윤활등의 계면현상을 대상으로 한 학술 분야이다.

  •  희랍어의 것τριβω(마찰한다)을 어원으로서 마찰, 마모, 윤활을 대상으로 한 학술 분야를 마찰학(tribology)이라고 부르는 것이 영국에서 제안된 것이 1966년[1], 그 6년 후의 1972년에, 영국에서 개최된 「윤활제의 유동학」회의에 대하고, 당시 리즈 대학의 공학부와 의학부의 교수였던 Duncan Dowson과 Verna Wright의 연명으로 Bio-tribology라고 하는 강연이 이루어져 다음 해 공표된 강연 논문집안에서 바이오트라이보로지가, 이하와 같이 제안된[2].
  • We introduce the term of"bio-tribology"to mean those aspects of tribology concerned to biological system.(생물에 관계한 트라이보로지를 바이오트라이보로지라고 부르는 것을 제안한다.)
  • 바이오트라이보로지의 대상으로 하고, 이 논문 중(안)에서 나타난 실례속에서, 그 후의 40년간, 바이오트라이보로지 분야의 중심적인 과제였던 것은, 동물 관절의 윤활 기구, 인공 관절의 윤활이다.전자는, 이학(사이언스)으로서 후자는, 공학, 의학에 있어서의 실용적 과제로서 활발히 논의되어 왔다.특히, 인공 관절에 대해서는, 그 증례수가 국내에서만 연간 수십만예에 오르고 있기 때문에, 근년, 연구 분야로서의 중요도는 더하고 있다.
  • 그 외의 분야로서는, 치과 영역에 있어서의 이나 의치의 마모의 문제, 안과 영역에 있어서의 콘택트 렌즈나 드라이아이에 있어서의 마찰, 마모의 문제, 화장품에 관한 피부의 마찰의 문제등의 논의가 번성하다.

각주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바이오트라이보로지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