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트라이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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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트라이보로지(biotribology)와는, 생물 조직과 생물 조직, 치료용으로서 인체에 삽입되는 인공 재료와 생물 조직, 혹은, 그 인공 재료끼리에 있어서의 마찰, 마모, 윤활등의 계면현상을 대상으로 한 학술 분야이다.
- 희랍어의 것τριβω(마찰한다)을 어원으로서 마찰, 마모, 윤활을 대상으로 한 학술 분야를 마찰학(tribology)이라고 부르는 것이 영국에서 제안된 것이 1966년[1], 그 6년 후의 1972년에, 영국에서 개최된 「윤활제의 유동학」회의에 대하고, 당시 리즈 대학의 공학부와 의학부의 교수였던 Duncan Dowson과 Verna Wright의 연명으로 Bio-tribology라고 하는 강연이 이루어져 다음 해 공표된 강연 논문집안에서 바이오트라이보로지가, 이하와 같이 제안된[2].
- We introduce the term of"bio-tribology"to mean those aspects of tribology concerned to biological system.(생물에 관계한 트라이보로지를 바이오트라이보로지라고 부르는 것을 제안한다.)
- 바이오트라이보로지의 대상으로 하고, 이 논문 중(안)에서 나타난 실례속에서, 그 후의 40년간, 바이오트라이보로지 분야의 중심적인 과제였던 것은, 동물 관절의 윤활 기구, 인공 관절의 윤활이다.전자는, 이학(사이언스)으로서 후자는, 공학, 의학에 있어서의 실용적 과제로서 활발히 논의되어 왔다.특히, 인공 관절에 대해서는, 그 증례수가 국내에서만 연간 수십만예에 오르고 있기 때문에, 근년, 연구 분야로서의 중요도는 더하고 있다.
- 그 외의 분야로서는, 치과 영역에 있어서의 이나 의치의 마모의 문제, 안과 영역에 있어서의 콘택트 렌즈나 드라이아이에 있어서의 마찰, 마모의 문제, 화장품에 관한 피부의 마찰의 문제등의 논의가 번성하다.
각주
- ^ Peter Jost, Department of Education and Science, Lubrication (Tribology) Education and Research. A Report on the Present Position and Industry's Needs, HMSO, London, 1966.
- ^ D. Dowson and V. Wright, Bio-tribology, The Rheology of Lubricants, ed. T. C. Davenport, Applied Science Publishers, Barking, 1973, pp. 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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