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토요일

닛코산재수

닛코산재수

닛코산재수」(에 광산 있는 기)이란, 토치기현닛코산에 관련되는 신들에 대한 재수를 적은 것.상하2권, 본지물의 하나.

목차

경개

주된 등장 인물

  • 유우중장=닛코 곤겐(남체 곤겐)…본지는 천수 관음
  • 아침해의 너(아침해 연장자의 딸(아가씨))=여체 곤겐…본지는 아미타 여래
  • 아오시카털(중장이 타고 있던 말)→바토우 어전(유우중장과 아침해의 너의 혼혈아.아오시카털의 환생.후에 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이 된다)=타로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타로 곤겐)…본지는 마두 관음
  • 구름 위(유우중장이 기르고 있던 매)…본지는 고쿠조우 보살
  • 아구다환(중장의 기르는 개)…본지는 지장보살
  • 오노 사루마루(바토우 어전의 아이.원문 중(안)에서는 「사루마루다유」라고도 불린다)…본지는 세지 보살
  • 아침해 연장자
  • 대장(유우중장의 아버지)
  • 유우중장의 어머니
  • 유성의 소장(유우중장의 남동생)
  • 아카기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
  • 카시마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

상권

(상권의 모두에는 닛코 산신인 닛코 곤겐의 위덕에 대해 말하지만, 그 유래에 대해 기록된 것이 조금 가명으로 기록한 재수 한 권만으로, 그 내용을 그림에 의해서 여기에 소개한다고 하는 취지의 문장이 있다)

유우중장과 아침해 연장자

그 옛날, 도에 유우(아리우) 중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재능과 기예 뛰어난 문신이었지만, 타카가리를 아주 좋아하는 조정의 의무를 소홀히 해 제가 노여움을 샀으므로, 유우중장은 야산에 그 모습을 숨기려고, 기르고 있던 구름 위라고 하는 이름의 매와 개의 아구다환외는 보조자도 데리지 않고, 아오시카털이라고 하는 말을 타 혼자수도를 떠나 갔다.

중장이 아오시카털이 걷는에 맡기고 길을 가면, 이윽고 동국 시모쓰케노쿠니후타라산에 이르렀다.그 들판을 더욱더 가면 3일째에, 유서 있는 듯한관이 눈앞에 나타난다.토지의 사람에게 어떠한 사람의 관일까하고 찾으면, 「아침해 연장자라고 하는 동국에서는 숨어도 없는 유명한 분입니다」라고 대답했다.한층 더 말하는 것에는, 아침해 연장자에게는 14가 되는 희네가 한명 있다고 한다.중장은 그 희군에게 흥미를 가져, 이야기를 들은 토지의 사람의 연줄로, 희군에게 연애 편지를 보내게 했다.희군의 어머니나 아버지 아침해 연장자는 그 문장을 보고, 「이것은 보통 사람은 아니다」라고 관에 불러 넣으면, 안에 상위하지 않고 그 훌륭한 모습에 연장자는 만족해, 중장을 서에 맞아들였던 것이었다.

처리천

중장과 희군은 사이 좋게 살아, 6년이 지났다.한편도로는 유우중장이 돌연 자취을 감추었으므로, 중장의 부모님의 한탄은 상당했다.그 당시 중장도 꿈에 모친이 나오고, 「너를 생각한 나머지 나는 죽어 버렸다」라고 하므로 도가 그리워져, 일단 도로 돌아가는 일이 되었다.희군은 자신도 데려 가면 좋겠다고 중장에게 부탁했지만, 「이번은 따르면 갈 수 없다」라고 한다.희군은 중장에게, 「도중에 처리(개 설마) 천이라고 하는 강이 있지만, 그 강의 물을 마시면 남편은 두 번 다시 아내에게는 만날 수 없다고 하므로 절대로 마시지 말아 주세요」라고 했다.중장은 왔을 때 것과 같이, 매의 구름 위와 개의 아구다환을 따라 아오시카털을 타 연장자의 관을 나오고 수도에 향했다.

중장이 아오시카털을 타고 길을 가면, 처리천에 이르렀다.하지만 강을 눈앞으로 해 중장은 목의 갈증에 항그림, 마침내 강의 물을 마셔 버린다.그런데 상태가 좋지 않아져, 중장은 강의 옆의 들에 5일이나 병들어 와 다툰다.

그리고 중장은 어떻게든 용태를 회복했지만, 「자신의 생명은 더이상 길지는 않다고 생각된다.조용하게 될 수 있는데 나를 데리고 갈 수 있다」라고 아오시카털에 명했으므로, 아오시카털은 후타라산의 산중에 중장을 데려 갔다.중장은 거기서 어머니와 희군 앞으로 보내고 문장을 써, 아오시카털을 도에, 구름 위를 희군의 아래에서와 각각 문장을 신고를 보냈다.

한편희군은 중장이 신경이 쓰여 마침내 관을 나오고, 처리천에 이르면, 구름 위가 현상문을 떨어뜨렸다.희군은 그것을 보고 대답을 써, 그것을 구름 위에 갖게해 중장에게 가게 했다.

아부쿠마강

그 당시도로는, 중장의 어머니는 죽었다.거기에 중장이 타고 있던 아오시카털이, 어머니앞의 문장을 붙여 나타난다.중장의 아버지인 대장이 그 문장을 보면, 이 세상의 짬을 말한 단가이므로 그 한탄은 비록나름도 없다.

유우중장에게는 유성의 소장이라고 하는 남동생이 있었지만, 중장을 찾기 위해서 아버지 대장에게 작별을 해, 아오시카털을 타 그 걸음에 맡기면, 과연 중장에게 도착했지만, 벌써 중장은 죽었다.옆에는 희군의 대답도 있다.소장은 이 모양을 보고 한탄해 슬퍼했지만, 희군 문장을 봐 이 여자의 행방을 찾으려고 또 길을 가면, 처리천에서 희군을 만났다.소장은 자신이 중장의 남동생인 것을 이야기해, 적어도 죽은 중장의 사체를 보여 주고 싶으면 희군을 말에 실어 데려 갔다.이것에 의해 처리천을, 「아후(회 후) 기미강」(아부쿠마강)이라고 부르도록(듯이)는 되었던 것이다.

하권

염라왕

그런데 유우중장은 사후, 염라왕이 있는 염라 왕궁에 있었다.그런데 한층 더 거기에 나타난 것은, 중장의 어머니와 아내의 희군이었다.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염라왕을 시중드는 구생신은, 「이 두 명의 여자는 아직 죽어야 할 때는 아니기 때문에, 사바에 돌려준다.그러나 유우중장은 그 수명이 다하고 있다.이 위는 정파리의 거울로 지옥에 떨어질지 죄를 가리자」라고 해 정파리경을 들여다 보았다.거기에 비친 것이란…

유우중장의 전생은, 후타라산의 사냥꾼이었다.그 사냥꾼의 어머니는 산에 들어간 신이나 열매를 채집해, 사냥꾼은 사슴을 사냥하기 위해서 산에 들어갔다.혹루시, 어머니는 추위를 막기 위해서 사슴의 모피로 만든 옷(기모노)를 입고 산에 들어갔지만, 아들의 사냥꾼은 그것을 사슴과 오인해 어머니를 활로 쏘아 맞혀 버렸던 것이다.사냥꾼은, 「이와 같이 궁핍한 살림을 하고 있지 않으면 산에 들어가는 일도 없고, 이런 눈에 맞는 일도 없었는데 」라고 한탄해 슬퍼했지만, 모친은 숨 끊어졌다.사냥꾼은 다음 같게 생각했다.「원원쿠바자신은 이 산신이 되어, 몇 번 다시 태어날려고도 스스로와 같이 빈궁에 맞는 사람을 돕자」라고.

염라왕은 사냥꾼이 세운 이 소원을 받아 들이고 이것을 완수하게 하기 위해서 중장을 사바로 소생하게 했다.(이후에 소생한 중장은 희군에게 다시 현세에서 만나, 아침해 연장자의 아래에서 또 살았다고 생각되지만, 원문에는 그 기술이 없다)

바토우 어전과 오노 사루마루

중장이 소생해 그 후, 희군은 회임해 남자를 혼자 낳았다.그 이름을 바토우 어전이라고 한다.중장은 도에 돌아가면 대장으로 승진해, 아침해 연장자에게는 무쓰노쿠니를 치료하게 했다.바토우 어전은 7세가 되고 도에 올라, 15살에는 소장에게, 그리고 머지않아 해 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에게까지 출세했다.

그 후, 바토우 어전 일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은 또 동국에 물러나 아침해 연장자의 아래에서 있었던 적이 있었지만, 그 때 아침해 연장자를 시중드는 시녀에 사내 아이를 낳게 하고 있었다.그러나 그 아이는 너무 용모가 보기 흉했기 때문에, 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은 도에 오르게 한 없었다.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의 아이는 오우슈 오노라고 하는 곳에 살아, 이름을 오노 사루마루라고 칭했다.사루마루는 활의 명수가 되어, 하늘을 나는 새일거라고 땅을 달리는 짐승일거라고, 쏘아 맞힐 수 없는 것은 없었다.

닛코 곤겐과 아카기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의 분쟁

그런데, 유우중장은 대장이 되어 얼마 안 가서, 신과 나타나 시모쓰케노쿠니의 고장을 지키는 신 즉 닛코 곤겐이 되었지만, 닛코 곤겐과 우에노국아카기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는 서로의 신사의 경내에 접하는 호수(주젠지호)를 어느 쪽의 것으로 할까로 종종 싸웠다.그러나 좀처럼 결착이 붙지 않았다.닛코 곤겐은 카시마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를 부르고, 이 일에 대해 상담했다.그러자(면) 카시마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는, 「당신의 손자에게 사루마루다유(오노 사루마루)라고 하는 활의 명인이 있기 때문에, 그를 부탁해으로서는 어떨까」라고 한다.

거기서 여체 곤겐이 모습을 사슴과 바꾸어 길의 구의 개인가 해 산(후카시야마)으로 향해 사루마루다유를 찾아냈지만, 사루마루는 사슴의 모습의 여체 곤겐을 봐도 좋은 사냥감이 있었다고, 그 후를 쫓아 갔다.여체 곤겐은 사루마루를 닛코산까지 끌어 들이면 자취을 감추어, 대신해 닛코 곤겐이 현상 사루마루다유에게 다음 같게 말했다.「자신은 만원 곤겐(닛코 곤겐의 별호)이다.우에노국의 아카기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가, 우리 나라 하야의 호수나 산을 빼앗으려 하고 있으므로, 이놈은 활에 대하고는 천하 무쌍의 서로 들리면 , 우리들에게 도와주지 않겠는가」라고.사루마루다유는 이것을 승낙했다.

사루마루다유의 활약

그 다음 날은 드디어 결전의 날이 되었다.닛코 곤겐은 큰뱀의 모습이 되어, 그 따르게 하는 신병은 운하와 같이 뛰쳐나오는 가운데, 사루마루다유는 노를 세워 게다가로부터 적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그러자(면) 호수에, 큰 백 켤레에 모습을 바꾼 아카기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가 나타난다.사루마루다유는 그 백 켤레 겨냥하고 화살을 쏘면, 화살은 백 켤레의 좌목에 명중했다.백 켤레는 그대로 해산해, 싸움은 닛코 곤겐이 승리했다.

닛코 곤겐은 사루마루의 기능에 감동해, 「이놈의 활약으로 이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이놈은 원래 우리 손자에 해당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이 나라를 이놈에게 양보한다.우리 아이 타로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바토우 어전)와 함께 이 산의 산기슭의 사람들을 도와 지키지만 좋다.그리고 이놈을 이 산신주로 하자」라고 했으므로, 사루마루는 기쁜 나머지 춤무용가를 불렀다.그래서 호수의 남쪽의 기슭을 노래의 바닷가(노래바닷가)라고는 말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하늘로부터 보라색의 구름이 내려오고, 그 구름안보다 한 마리의 학이 나타났다.그 날개 위에는 왼쪽으로 마두 관음, 오른쪽으로 세지 보살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자 마자, 학은 여자의 모습에 바꾸어 사루마루에 다음 같게 고했다.「마두 관음은 타로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 세지 보살은 이놈 사루마루의 본지이다.이놈은 은혜의 숲(미상, 오노일거라고도 말한다)의 신이 되고 중생을 이끌지만 좋다」라고.매의 구름 위는 본지 고쿠조우 보살, 아구다환은 지장보살, 아오시카털은 실은 바토우 어전(타로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으로 다시 태어나, 한층 더 마두 관음으로서 나타났다.유우중장은 남체 곤겐 그 본지는 천수 관음, 또 그 아내의 희군은 여체 곤겐으로 해 아미타 여래의 화신이다.후에 타로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는 시모쓰케노쿠니 카와치군의 코테라야마(현재의 우츠노미야 후타라산 신사 가까이의 시타미야산)에 자리잡고, 젊은 보타락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라고 칭해 사람들의 존숭을 모았던 것이다.

해설

상권의 특징과 의문점

이 「닛코산재수」는 무로마치 시대 후기의 성립이라고 하고 있다.「일본 사상 대계」에 수록되는 본문을 보면, 그러나 의문에 생각되는 곳(중)이 몇개인가 있다.

하권 첫머리에서는 죽음 해 지옥의 염라미야에 간 유우중장의 앞에, 어머니와 희네가 나타나는 것이지만, 모친 쪽은 상권에 대해 사망하고 있는 것이 기록되고 있지만, 희군에 대해서는 죽었다는 등이라고 하는 기술은 없다.상권의 말미로는 유성의 소장이 희군을 아오시카털에 실어 죽은 유우중장 곳에 데리고 가려고 해, 하는 김에 아부쿠마강의 이름의 유래도 말하고 권을 끝내고 있다.그 원문은 「…깨져는 몸을 변장해 개□, 여행자 몇번의 것이나 게라고와도히 말씀드리게 한 급(히) 결말.그것보다 처리(개 설마) 천오아후기미강과는 신경배」라고 있다.그러나 「몸을 변장해」란유성소장의 일로이지만, 왜 몸을 변장할 필요가 있었는지, 그 이유는 기록되지 않는다.

또 유우중장은 상권 중(안)에서 3 여행 정도 사람 앞으로 보내고 문장을 쓰고 있지만, 위의 경개로는 생략했지만 이것은 모두 단가이다.그리고 후타라산에서 최후를 맞이할 때에도 죽음의 단가를 읊어 숨이 끊어진다.하권의 내용이 오노 사루마루가 활약하는 신불의 재수담이라고 하는 정취가 강한데 대하고, 상권의 내용은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이세모노가타리」나 「겐지 모노가타리」이래의, 왕조 이야기가 유파를 이어받는 귀종유리담이라고 볼 수 없지도 않다.그 본문에는 무엇인가 억측오메구등 하고 싶어지는 곳이 여러가지 있지만, 이 재수 자체는 닛코산에 있어서의 산악 신앙을 상징하는 것의 하나인 것은 틀림없다고 말할 수 있자.또한 본문에 「시를 후 순수하게 결점하스」라고 있어 「후소」란 회화를 가리키므로, 당초 이 재수는 그림 두루마리수적만도라에 비슷하는 그림을 말할 때의 문구로서 만들어졌다고 보여진다.

「사루마루」의 전설

 
「닛코산재수」에 등장하는 「오노 사루마루」라고 동일인으로 여겨지는 사루마루다유.「고금에 뛰어난 36명의 가인액」(가노 단유붓)보다.

하권에 등장하는 오노 사루마루라고 하는 인물의 유래는 낡은 것 같아서, 남북조 시대에 성립한 「신도집」의 「닛코 곤겐일」에는, 「옛날니 아카기노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트쟁(아라소히) 트,□좌라마어(카타라히)…」라고 있어, 이 「□좌라마」를 「온사라마」라고 읽어 이것이 오노 사루마루라고 한다.문명 16년(1484년)의 년 기가 있는 「우츠노미야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 대대 길조지사」에는 그 이름을 「온좌낭마」(은혜노사로우마로)로 하므로, 「□좌라마」의 「마」란 「마」의 오사의 가능성도 있지만, 어쨌든 오노 사루마루라는 이름 그대로는 없는 것 같다.덧붙여서 우츠노미야 후타라산 신사는 제신을 타로 신의 이름 밑에 붙이는 칭호로 하지만, 제신은 이 오노 사루마루이다고 하는 전승이 있던 것을 하야시 라잔저의 「후타라산신전」외는 적고 있다.

미나미아이즈 지방에서는 활의 명수인 사루마루는, 닛코 곤겐을 살린 사냥꾼의 시조이며 수호신이다고 하는 신앙이 있어, 그 지방의 사냥꾼은 사루마루의 자손과 칭해, 이것을 모시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또 가마쿠라 시대 후기의 성립이라고 하는 「속고사담」의 각권4에는, 「우츠노미야는 곤겐의 별궁야.사냥꾼, 사슴의 머리를 공제물니스토조」라고 하는 기사가 있다.우츠노미야와는 우츠노미야 후타라산 신사로, 이 회사에 사냥꾼이 사냥감의 사슴의 목을 제의 공물로서 봉납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닛코산재수」도 포함 이것들에서는, 사냥꾼 즉 사냥꾼들에게는 우츠노미야는 원래 닛코산에 대한 신앙이 옛부터 있어, 그리고 닛코산을 둘러싼 전설안에 스스로 사냥꾼이 대표로 하고, 「오노 사루마루」(아래로부터 이 이름이었다고 하는 보증은 없지만)이라고 하는 인물을 형성하며 갔다고 보는 것은 용이하다.

이 사루마루는 「닛코산재수」의 본문에서도 볼 수 있도록(듯이), 민간 전승으로는 고금에 뛰어난 36명의 가인사루마루다유와 연결시킬 수 있다.사루마루다유는 「고금 단가집」의 마나순서(한문의 순서)에 그 이름이 나오는 것 외는 모두가 불명의 인물이다.그러나 오노 사루마루라고 하는 것이 당초부터의 이름이 아니고, 옛날에는 「□좌라마」(혹은 「□좌라마」)과도 또 「온좌낭마」라고도 칭한 것이면, 같을 「원숭이」관련으로의 부록에 의한 부회의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이든 오노 사루마루는 전설상의 인물이며, 그 실재를 확인할 수 없다.

참고 문헌

  • 사쿠라이 노리타 츠카사・하기와라 타츠오・미야타 노보루 「지샤 재수」〈「일본 사상 대계」20〉이와나미 서점, 1976년 ISBN 978-4-00-070020-7
  • 카와바타 요시아키・아라키 히로시 교주 「고사담속고사담」〈「 신일본 고전 문학 대계」41〉이와나미 서점, 2005년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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