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2일 일요일

공성포

공성포

공성포(교분 편: siege artillery, siege gun)란, 성곽이나 요새포대등을 공격하기 위한 대구경의 대포.중포(중보)라고도 호칭되지만, 이 경우는 요새포등의 고정포나 야전에서 이용되는 대형포를 포함하는 것보다 넓은 범위의 것을 가리킨다.

목차

역사

원래, 대포는 시설 파괴에 이용된 병기이며, 야전에 투입된 후도 공성전은 대포의 큰 역할이었다.두꺼운 토루돌담콘크리트축성 된 견고한 설비에 대한 대포의 공격 방법으로서는, 장 포신의 캐논포나 대구경의 유탄포박격포를 들 수 있다.전자는 그 고초속의 탄환에 의해 수평 탄도로 측면을, 후자는 대중량의 탄환을 대발사각으로부터 발사하는 것으로 표면을 파괴하는 것을 기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포의 중량은 상당한 것이 되어, 중세로는 초기의 공성포로서 거포가 만들어졌다.그러나 요새포(coastal artillery) 과는 달리 적지에 운반할 필요가 있는 공성포는, 근세까지 선박 수송을 제외하면 마필 견인이나 인력 밖에 이동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이후는 과도의 대형화는 피할 수 있게 된다.프랑스 혁명 전쟁무렵에는, 야전 운용 가능한 공성포는 캐논포는 24 파운드, 박격포는 12 인치가 상한이 되었다.요즘의 공성포는 대형의 야전포로서의 측면도 가지고 있었다.

그 후, 근대가 되면 요새의 견고화에 의해 다시 대형화가 요구되게 되어, 수송 수단의 진보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분해 이동해 현지에서 조립한 다음 운용되게 된다.또 열차포(railway gun, railroad gun)도 공성포의 운반 방법으로서 이용되어 공성포는 야전으로의 운용을 고려하지 않는 공성전 전용의 병기가 된다.쇼와 초기의 공성포는 캐논포로 15 구경, 유탄포로 20센치, 박격포로 42센치 이상의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거대화 해 운용도 곤란하게 되고 있던 공성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는 항공기에 의한 초대형 폭탄수평 폭격, 그리고 그 수평 폭격에 취해 대신한 탄도 미사일의 탄생에 의해, 전함과 같게 그 역할을 끝내게 된다.

공성포의 예

참고 문헌

  • 국방 과학 연구회편 「평이하게 말한 육지 해군의 지식」후타마츠당서점, 쇼와 9년

관련 항목

This article is taken from the Japanese Wikipedia 공성포

This article is distributed by cc-by-sa or GFDL license in accordance with the provisions of Wikipedia.

Wikipedia and Tranpedia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of this document. See our disclaimer for more information.

In addition, Tranpedia is simply not responsible for any show is only by translating the writings of foreign licenses that are compatible with CC-BY-SA license information.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