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5일 수요일

석유 발동기

석유 발동기

「시노다」석유 발동기(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시노다 발동기제.소형 발동기의 전형예.실린더상에 냉각수 호퍼와 유리제의 시동용 가솔린 탱크를 갖추어 우측의 플라이 휠 안쪽에는 점화용 마그네토를 장비.자동 흡입기변을 가지는 「1개봉」형)

석유 발동기(석유는 때마다 우기, 오일 엔진, 케로신엔진)는, 등유(케로신)를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의 일종이다.

목차

개설

기본 구조는 가솔린엔진과 거의 공통되는 것이지만, 주된 연료를 달리하는 것이나, 용도의 상위가 있기 위해, 양자는 구별되는 것이 많다.한편, 그로엔진(또는 소옥엔진)과는 점화 방식에 대해 별종의 것이지만, 용도・사용되었던 시대의 공통성이나 명칭의 혼동하기 쉬움등이 원인으로, 때때로 혼동 된다.석유 발동기는, 소옥엔진보다는 취급이 용이하다.가솔린엔진과 비교해 저압축・저회전으로의 사용이 전제로, 구성부품에 높은 공작 정도가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점화용 마그네토[1]을 제외하면 전반에 제작이 용이하고, 지방의 영세 기업등으로 넓게 제조되었다.1930년대부터 1950년대의 최성기에는, 일본 국내에서도 지방의 소규모 메이커에 이르기까지 100가까운 메이커가 존재했다고 전해진다.

이전에는 농업이나 어업에 넓게 이용되었지만, 효율이 나쁘고, 1950년대 이후, 효율이 좋은 소형 디젤 발동기의 발달, 및 소형 경량으로 고성능, 한편 취급해 용이한 소형 가솔린 기관의 성능 향상과 저가격화가 진행되어, 그것들에 교체된 것으로, 쓸모없게 되었다.현재는, 실용 목적으로는 주로 개발 도상국 전용으로 수형강제 공냉범용 기관이 소수 제조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한편, 현역을 은퇴한 것에 관해서는, 근년, 각지의 열심인 애호가의 사이에 복원되고 있어 발동기를 수리하는 업자[2]도 존재한다.또, 당시 , 제조하고 있던 메이커로부터 모형이 판매되고 있는[3].

구조

 
자연 증발하는 냉각수의 김을 올려 운전중의 「오곡」석유 발동기(아이치 기계공업제).흡배기와도 푸쉬 라드 구동의 「2개봉상변식」형
 
쿠보타」석유 발동기 탑재 경운기

등유를 주된 연료로 하는 왕복기관이다.가솔린엔진과 같게 캬브레터로 연료를 안개화해, 압축한 혼합기를 마그네토와 점화 플러그에 의해서 전기 발화 한다.간편한 용도를 목적으로 하는 것부터, 그 전성기에는 일반적으로 저출력・간단하고 쉬운 단기통형이 대부분이어, 생산성강도 확보의 면으로부터 주조 부품을 다용해 제조되고 있었다.또 안정의 좋은 수평 실린더형으로서 목제내지 형강제의 토대(대 범위)에 고정되어 가반성을 잘 되어 있는 것이 많았다.냉각 장치는 실린더워터 재킷 상부에 호퍼를 가질 뿐으로, 냉각수의 비등 증발에 의해 냉각을 도모하는 호퍼 수냉식이 대부분이다.

원리는 가솔린 기관과 변함없지만, 기화하기 어려운 등유 연료에서도 작동하는 한편으로, 등유의 발화점은 가솔린보다 낮게 노킹 대책이기 때문에 압축비를 별로 올려지지 않고, 회전도 높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효율은 낮다.기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흡기를 예열하는 설계로 한 것도 있었다.비교적 초기의 제품의 흡입기변은, 기통내의 부압에 수반해 자동적으로 열리는 자동 흡입기변인 것이 많아, 이 점에서도 고속 회전에는 향하지 않는다.자동 흡입기변형은, 푸쉬 라드배기용의 1개만을 갖춘다.제2차 세계대전 나중이 되고 나서는 석유 발동기에서도 1,500 - 1,800 rpm의 고속형이 증가해 흡기측도 구동이 되어, 푸쉬 라드도 2개가 된다.그 외관으로부터, 현재는 애호가내에서는 각각을 「한 개봉」, 「코흘리개」라고 호칭되고 있는 것 같다.

등유는 기화성이 나쁘기 때문에 시동에는 적합하지 않고, 발동기 시동시만 보조적으로 가솔린을 이용한다.캬브레터의 플로트실에 가솔린을 넣고 나서, 수동에 의한 변개방 조작( 「데콘프」라고 불린다)으로 실린더 압축을 기능시키지 않게 하면서, 피스톤을 상사점 부근에 이동시켜 시동 준비를 한다.시동은 플라이 휠의 수동식, 혹은 출력축의 로프 견인(일종의 리코이르스타타)에 의해, 기세를 붙여 크랭크 샤프트에 초동의 회전을 준다.이 수동 시동 자체는, 저압축비와 가솔린의 발화성의 좋은 점으로부터, 예비 작업이 끝나고 있으면 그다지 곤란하지 않다.시동 후는 당분간 난기운 넘어뜨리게 하고 회전이 안정되고 나서, 등유 연료로 전환한다.기관 회전수는 가브너에 의해서 거의 일정하게 제어할 수 있었다.

한 때의 석유 발동기의 상당수는 연료 탱크가 등유용만으로, 시동용 가솔린은 별용기를 휴대 할 필요가 있었지만, 현재 제조되고 있는 석유 발동기는, 시동용 가솔린과 운전용 등유의 양쪽 모두를 넣을 수 있는, 내부가 분할된 연료 탱크를 갖추고 있어 탱크에 캡이 2개 붙어 있는 것으로, 다른 엔진과 용이하게 구별할 수 있다.또, 전시중 전후에는 대용 연료화하기 위해 목탄 가스 발생기를 따로 달아 가스 엔진으로 하는 개조도 많았던 것 같다.목탄 가스 발생 장치에 대해서는 목탄 자동차를 참조.

각주

관련 항목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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